'품새'에 해당되는 글 19건

큰돌쩌귀, 작은돌쩌귀 :: 2015.01.05 09:00

금강 품새에 보면 '큰돌쩌귀' 동작이 있고 다른 품새에서도 '작은돌쩌귀' 동작이 있다. 말 뜻을 명확히 모르고 지내다 급 궁금해져서 찾아봤다. 

 

돌쩌귀 [명사]

문짝을 문설주에 달아 여닫는 데 쓰는 두 개의 쇠붙이. 암짝은 문설주에, 수짝은 문짝에 박아 맞추어 꽂는다. [비슷한 말] 문 돌쩌귀. <네이버 국어사전>

 

돌쩌귀는 경첩(Hinge)의 순 우리말로 문이 닫힐 때 뒷사람이 부딪치거나 손가락이 문틈에 끼지 않도록 문에 다는 쇠붙이. <한국경제 신문>

 

쉽게 생각하면 돌쩌귀는 한옥에 사용하는 재래식 경첩이다.

한글 돌쩌귀 = 한문 경첩 = 영문 흰지(Hinge)

 

굳이 차이점을 찾고자 한다면 돌쩌귀는 수짝이 달린 문을 들어서 떼어내기가 쉽다는 것이다. 계절이 바뀌면 창호지를 바르고 다시 달기 편하게 하기 위함이라 한다.

 

 

 

 

 

 

 

 

 

품새의 돌쩌귀 동작의 모양새와 유사하다.

 

참고 자료

http://cafe.naver.com/jangsuk/71


 

  • 아하 | 2015.01.06 07:3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하! 그렇군요. 몰랐던 사실에 감사드립니다.
    다시 돌아오셔서 기쁘다는 말씀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whitsnow8 | 2015.11.24 16:4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십니까. 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금강 품새의 큰돌쩌귀에 대해서 여쭙고 싶은 것이 있어서 글 남깁니다.

    큰돌쩌귀 자세가 금강 품새에서 나올 적에 학다리금강막기 이후에 주춤서서 큰돌쩌귀, 그다음에 다시 회전하고서 주춤서서 큰돌쩌귀 순으로 나오게 되는데, 이러한 일련의 동작의 의미를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어릴적에 배우기에는 앞의 상대를 치는 공격이라고 배웠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보디훅과 같은 기술인데, 그렇게 생각하니 굉장히 태권도 기술로서는 이질적인 기술로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보아도 시원한 대답은 듣지 못하였고, 본 사이트에서 내려받은 '태권도 기술 용어집'에서는 "공격 및 방어의 예비동작"이라고 하는데, 예비동작 후에 본동작 없이 예비동작으로 다시 잇는다는 부분 또한 저로서는 알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괜찮으시다면 자세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 태권마루 | 2015.11.25 02:4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저 역시 whitsnow8님과 같이 잘 모르거나 답답하거나 물어도 풀리지 않는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도 이 부분과 관련한 명확한 근거는 없고 이래저래 찾아보고 참고하여 정리한 제 개인적인 견해를 남깁니다.

      큰돌쩌귀는 태권도 기본동작의 공격, 방어 동작이 아닙니다.
      특수품으로 분류된 동작입니다.

      기술용어집에서 특수품은 아래와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음 기술을 연이어 하기 위한 일종의 예비 동작으로서 공격과 방어 기술을 동시에 하거나 사물의 모습 등을 모방한 특수한 자세이다."

      예전 국기원 홈페이지에서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공격과 방어의 기능을 행할 수 있는 동작이나 동작을 수행하기 위한 예비품, 그리고 체육적 기능(근력 향상, 가동범위 증가 등)을 내포한 품을 특수품이라 한다."

      특수품은 돌쩌귀, 바위밀기, 태산밀기, 날개펴기 같은 동작들입니다.
      모두가 특정 형상을 표현하는 자세입니다.

      바위밀기나 태산밀기, 날개펴기 동작으로 공격할 수 있을까요?
      방어할 수 있을까요?
      강하고 빠르게 한다면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품새에서 이 동작들은 모두 느리게 이루어집니다.
      여기서는 체육적 기능으로 사용한다고 보는 거겠지요

      쉽게 보면 특수품은 특정 형상을 모방한 자세인데, 방어도 되고 공격도 되고, 이 둘을 동시에도 되고 예비 동작도 되는 만능인 겁니다.

      돌쩌귀에 대한 설명으로 아래와 같이 나와 있습니다.
      "공격 및 방어 기술을 연이어 하기 위한 예비 동작"
      "다음 동작을 준비하기 위한 예비 동작으로 사용"

      위의 내용으로 작은돌쩌귀는 어느 정도 설명이 됩니다.

      큰돌쩌귀 시 반대쪽 큰돌쩌귀 형태로 예비 동작을 만든 후 강하게 당기며 큰돌쩌귀가 들어갑니다.
      그러니 큰돌쩌귀가 예비 동작으로 쓰인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금강에서 큰돌쩌귀 후 360도 몸을 돌려 다시 큰돌쩌귀를 합니다.
      따라서 예비 동작으로 연이어 하게 되므로 현재의 기술용어집 내용만으로는 설명되지 않습니다.

      이는 기술 용어집에 큰돌쩌귀 기술(技術)이 제대로 기술(記述)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큰돌쩌귀는 특수품으로 본문 내용처럼 돌쩌귀 형상을 모방한 형태고 공격 기술임과 동시에 예비 동작이고 이와 동시에 방어 동작입니다.
      따라서 금강에서 몸을 돌리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학다리서기 금강막기 후 큰돌쩌귀에 들어갈 때 예비 동작으로 반대쪽 큰돌쩌귀를 하니 이때는 예비 동작이 됩니다.
      2. 발을 딛는 순간 돌려 지르는(보디 훅) 형태의 큰돌쭤기는 공격하는 순간입니다.
      3. 도는 과정은 날아오는 공격을 타고 돌며 피하는 동작으로 방어입니다. (아래 '응용'처럼 해석할 수도 있으나 특수품의 의미로 본다면 회피 동작으로 보는 것이 더 맞지 않을까 합니다.)
      4. 동시에 반대쪽 큰돌쩌귀가 들어가니 이때도 예비 동작이 됩니다.
      5. 회전력을 보태서 강하게 들어가는 큰돌쩌귀는 일격필살 공격입니다.

      ※ 응용
      1. 첫 번째 큰돌쩌귀 공격을 받고 밀려나는 상대를 힘을 가중하여 가격하기 위해 회전력을 살리며 따라간다.

      2. 회전력을 이용해 힘을 가중하고 거리를 조절하여 연이어 가격한다.

    • whitsnow8 | 2015.12.01 08:4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는 태권도의 특수품은(사실 그 뿐 아니라 공격이나 방어라고 알기 힘든 동작들은) 다 잡기나 관절기라고만 생각해서 이해하려고 했었는데, 그러다 보니 단순히 잡아서 던져넘기는 기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첫번째 큰돌쩌귀가 공격이면서 다음 공격의 준비가 된다는 견해가 참신하면서도 반가운 부분입니다.
      글 작성하신지 거의 1년이나 지나서 여쭈어 본 데에도 이렇게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글 많이 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보리건빵 | 2016.02.29 12:0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최근에 강유류나 송도관의 형을 많이 찾아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돌쩌귀의 품은 전사경이나 발경을 이해하기에 아주 적합한 자세이기도 하고 일부에서는 비슷한자세에서 손목을 잡아꺽어 넘기는 유술기형태로 풀이한 것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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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칼리쿠(JCalicu) 품새 경기복 :: 2012.08.0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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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괘 품새의 폐기와 태극 품새의 탄생 :: 2010.11.24 13:00

1968년 대한태권도협회는 품세 제정위원회를 구성하여 팔괘와 유단자 품새 총 17개를 확정한다.
 
1972년 기술심의회는 다시 품새와 용어를 제정하고 소위원회를 구성하여 학교교과 과정에 삽입될 새로운 품새 태극을 제정하여 총 25개를 완성한다.

팔괘 품새 8개
태극 품새 8개
유단자 품새 9개 (고려, 금강, 태백, 평원, 십진, 지태, 천원, 한수, 일여)

팔괘 품새는 ~장 매김의 변화가 있다.
계간지에서 보인 팔괘 4장부터 8장까지가 난이도에 의한 장(場)의 자리바꿈이 보이는데 혼란스럽다.
4장이 5장으로 바뀌고, 5장은 8장, 6장은 4장, 7장은 6장 그리고 8장은 7장으로 이동이다.
8장은 품새선 ‘工’자가 ‘土’자로 바뀌었다.

이렇듯 팔괘 품새는 복희씨 팔괘의 철학적 의미 상실, 품새선 및 동작의 흐름 등과도 전혀 무관한 것으로 결국은 뒷날 폐기되었다.

출처 : 무카스 / 이경명
http://www.mookas.com/media_view.asp?news_no=12249

  • 이재훈 | 2011.01.24 21:1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개인적으로 단증과 품증 모두 순수 한글로 되었으면 함니다.
    궂이 한국 안에서 영어를 쓸 필요가 있을까요?
    태권도가 60년도 안된건 사실이지만 어디까지나 한국무예이며 전통무예입니다.
    이런 정통무예를 한국 안에선 한글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태권도인도네시아 | 2012.07.12 16:30 신고 | PERMALINK | EDIT/DEL

      한글로 되면 좋긴한데 외국인들에게 태권도를 홍보를 위한 영어표기는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한국에서 단증을 받아 현재 외국에서 생활 중인데 가끔 현지인 친구들이 제 단증을 보고는 가르쳐 달라곤 합니다. 순수 한글로 되었다면 친구들은 제가 일부러 알려주지 않으면 몰랐겠죠. -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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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해운대 오픈 부산태권도 한마당 대회 :: 2010.07.05 13:00

2010 해운대 오픈 부산태권도 한마당 대회에 참가한 도원결의팀의 모습을 담았다.
도대체 어떻게 얼마나 가르쳐야만 저렇게 될 수 있을까?

고/대/일반부에 참가 선수들이 매우 적었고, 그나마 참가한 선수들도 대부분 도원결의 소속이라 그들끼리의 경쟁이었다.

도원결의가 참가한다는 소식에 참가를 포기한 팀도 있다고 들었다.
전국대회를 앞두고 연습으로 참가했다나 뭐라나?
연습으로 참가한 경기에서 매달을 다 쓸어가니 다른 선수들은 그야말로 안습이다.
참가하는 것에 아무런 문제는 없지만, 전국대회에서 승승장구하는 팀인데 이런 작은 대회까지 참가해버리면 다른 선수들은 어쩌나~ 그야말로 죽자고 열심히 실력을 갈고 닦을 수밖에.... 크~


2010 해운대 오픈 부산태권도 한마당 대회 - 여자 고/대/일반부 준결승


2010 해운대 오픈 부산태권도 한마당 대회 - 여자 고/대/일반부 준결승


2010 해운대 오픈 부산태권도 한마당 대회 - 남자 고/대/일반부 8강


2010 해운대 오픈 부산태권도 한마당 대회 - 남자 고/대/일반부 준결승


2010 해운대 오픈 부산태권도 한마당 대회 - 남자 고/대/일반부 결승
  • 이해가 안가는 품새시합....

    언젠가는 실전성 이야기를 하면서 명치나 인중 높이를 벗어난 발차기는 아무리 높아도 소용 없다 하더니
    (실전성 이야기에 그나마 수긍을 했었지요..)

    또 다시 타점을 알 수 없는 발만 많이 올라가면 장땡인 품새 시합...이해가 안됩니다.

    이런 기준이라면 발레하는 사람이나 마루운동 같은 체조를 했던 사람이 품새만 익혀서 나가도

    충분히 승산 있을 듯.......

    아무리 시대가 눈에 보이는 것을 중시한다 하지만

    그것(품새)의 함에 있어 목적이나 타점이 없는 동작이 과연 무슨 의미가 있는지.....

    ((주인장께....이따금씩 잘 보고 갑니다.))

  • 사범 손용국 | 2010.07.07 21:5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태권마루님의 의견에 동감입니다.

    하지만 "할 수 있는 것"과 "하는 것"은 차이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가령 품새시합도 경기용과 실전용 시합의 두그룹으로 나눈다면....

    예전에 많이들 얘기했던 현재의 겨루기 외에

    프로태권도식 겨루기의 존치를 주장했던 것 처럼...

    k1의 입식과 종합처럼...한다면 이리저리 흔들리지 않고 제각기 매니아층을 형성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성인부의 활성화를 위한 시각에서 이런 생각을 해보기도...)

    활기찬 한주 되시길...

  • 인천사범 | 2010.07.08 11:4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품새도 좋지만 이젠 다른 종목 기본의 태권체조 종목을 활성화를 시켜야합니다. 태권체조! 활성화만 잘 된다면 피겨스케이팅 처럼 개인,남녀혼합 등등 표현의 예술성을 접목시킨다면...품새를 능가할 대회의 꽃이 되지 않을까요?...그냥 태권체조에 관심이 많은 허접한 사범이었습니다. 즐건하루들 되세요~

  • 킹왕짱 | 2011.03.13 00:5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지나가는 길에 마루님의 블로그를 들럿다가 짧은 소년이나마 ...남겨봅니다..

    걍 제생각 입니다.. 높이 나는 새는 몰리 봐도....저공 비행을 (낮게 요리~~저리~~)못납니다..

    대신 낮게 나는 새는 높이는 못날아도 (요리~~~저리~~슝~~ 납니다) ..

    중요한건 배우는 우리 배움이들에게 어떻게 가르치냐가 중요한게 아닐까요?~~

    라고 되물어 보고 싶네요..,,우리 배움이들에게 운동성과 같이 지도 하면 더 좋을것 같은데..

    저도 아직 연구중이랍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냥 지나가다가 뜬금없이 남겨봅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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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트 태권V 천군 품새 :: 2010.05.01 13:00


‘2008 태권도의 날’ 기념 행사에서 선보인 로보트 태권v의 품새

 
2010/04/30 - [분류 전체보기] - 로보트 태권V 고려 품새

  • 김태경 | 2011.01.12 12:0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천군 품새 배워 볼려고하는데
    뭐 저작권 같은게 있나요
    배우려면 어디서 배워야하나요

  • rjwlek153 | 2011.01.21 20:0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 이거 따라하다가 책상에 머리박았어염.... 어유 어찌나 세게 박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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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트 태권V 고려 품새 :: 2010.04.30 13:00



2010/04/30 - [동영상] - 로보트 태권V 천권 품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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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새의 뜻 :: 2010.04.28 13:43

품새 [Poomsae] ː [명사]

품새란? 태권도에서 공격과 방어의 기술을 규정된 형식에 맞추어 지도자 없이 수련할 수 있도록 이어놓은 동작을 말한다.
겨루기 기술 향상과 동작 응용 능력 그리고 기본 동작에서 익힐 수 없는 특수기술을 연마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한글사전에는 '품세'라고 표기되어 있으나 1980년대 중반 국기원(國技院)에서 태권도 용어 한글화의 일환으로 '품새'로 개정하였다.

품새는 순수한 우리말인 '품'과 '새'의 합성어이다.
'품'은 불완전명사(의존명사)로 동사 밑에 붙어서 동작이나 모양 등을 나타내는 말이며, '새'는 모양새, 맵시, 꼴 등을 의미한다.

품새는 품새를 할 때 발의 위치와 그 이동 방향을 선(線)으로 표시한 품새선에 따라 수련하며 태극(1장부터 8장까지), 고려, 금강, 태백, 평원, 십진, 지태, 천권, 한수, 일여의 10가지 종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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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부산일보사장배 태권도 품새대회 :: 2010.04.11 16:19

요즘 토,일 모두 수업을 할만큼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올해 품새의 흐름을 파악하고자 대회장을 찾았다.
부산일보사장배 품새대회는 이틀에 걸쳐 치러지는 대회인데 대진표를 보니 올 해는 비교적 참가팀이 적었던 것 같다.
부산에서도 점차 전국대회 쪽으로 눈을 돌리는 팀들이 많아졌고, 품새대회도 많아진 때문이 아닐까 싶다.
일부 참가자를 제외하고는 예상 외로 실력도 그리 높지 않았던 것 같다.

첫 날 고등부와 성인부 경기를 보지 못한 것이 아쉽다.

선수들이 대기한지 한참인데 심판들은 여유가 넘쳐난다.


심사 때도 그렇고, 다른 대회장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인데....
대회 운영진들은 참 시간을 안지키는 것 같다.

그들의 노고야 모르는 바 아니지만, 종일 기다려야 하는 선수와 학부모, 지도자들을 배려하다면 시간을 좀 철저히 지켰으면 하는 바람이다.
오후 경기를 1시에 시작하기로 해놓고 10분이 넘어서야 재개되었다.
그럴거면 1시 10분에 시작한다고 하던지.... 방송으로 조금 지체된다고 해주던지...
심판들이 몇 시에 돌아오는지 시간을 재보았는데 1시 5분에 경기장에 들어섰고, 자기들끼리 모여서 수다떤다고 5분을 또 흘려보냈다.
그 사이 선수들은 차가운 바닥에 하염없이 기다려야 했다.
심판의 수가 부족한 것도 아니고, 식사 시간이 부족했던 것도 아니다.
잡담이야 식사하면서도 할 수 있는 것이고, 경기에 대한 논의도 중간중간 휴식시간에 할 수도 있는 것인데 말이다.

타 지방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부산에서는 관습처럼 모든 경기장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이다.
꼭 고쳐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경기를 가까이서 찍기 위해 자녀 응원하러 온 학부모들 틈에 끼어서 동영상을 촬영했다.
학부모들 틈에 끼어서 촬용하다보니 자녀의 소속 도장을 응원하는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되었다.
내가 서 있던 곳은 A 도장의 응원석(?)이었다.
A 도장의 선수가 참가하면 열렬히 응원해주는 모습이 보기 좋았는데 심판의 판정에 불만이 많아 보였다.

A 도장의 선수가 유명품새 팀인 B 도장의 선수와 붙게 되었는데 내가 보기에도 뛰어난 나은 실력을 보였는데 심판 판정 4:1로 져버렸다.
그러자 주변에 있던 A 도장의 응원석이 술렁이며 편파판정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 갔다.
그 때부터 그 학부모들은 B 팀 선수가 나올 때마다 판정을 유심히 살피기 시작했다.

"딱~ 봐라~ B 도장이 이길거다."

그 한 경기로 이미 심판이 B 도장을 밀어준다고 여겨버리는 것이다.
자신의 팀이 불이익을 받는다 생각하여 그렇게 여길 수는 있겠지만, 드러내놓고 그런 얘기를 주고 받는 학부모들을 보며 섬뜩하다는 느낌도 들었다.

A 도장 역시 품새대회에 줄기차게 참가하기 때문에 학부모들도 어느정도 판단할 수 있겠지만, 정확한 규정은 모르면서 그렇게 말하는 것을 보며 A 도장 지도자가 꼭 그에 대한 설명을 해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학부모들은 발차기가 높고 동작에 절도가 있는 선수가 당연히 이길 것이라 여겼지만, 실제 품새 경기에서는 그 보다 더 많은 요소들을 채점하고 있으니 말이다.
판정이 애매했거나 진 선수들에 대해서는 진 요인에 대한 설명을 해주어야 할 필요성이 있어 보였다.

그리고 품새 심판들은 학부모들의 극성(?)을 알고 투명하고 공정한 판정을 해야 할 것이다.
  • 미친존재감 | 2010.04.14 21:4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심판들이 드러내놓고 편파 판정하니까 학부모님들도 드러내놓고 그런 얘기를 주고 받으시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A도장 지도자도 판정이 애매했거나 진 선수들에 대해서는 진 요인에 대한 설명을 하지 않았을까요?^^

    이상 저의 짧디 짧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 까칠한경복씨 | 2010.04.19 14:3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딜가든 어느지역이든 경기운영진들의 늦어지는 진행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3월 말경에 있었던 협회장기 대회에 정말 너무나도 지쳐버렸었지요...
    그건 어딜가든 똑같나봅니다.. 그리고 태권도라는 운동종목에 편파판정은 다반인거 같네요..
    겨루기쪽도 굉장히 심하고 1학년과 3학년이 붙게 되면 실력차이를 떠나 3학년쪽을 많이 밀어주는 편입니다..
    항의하는 학부모님들도 많지만 그럴수록 경고나 먹게 될뿐이죠......

  • 태권이 | 2010.04.29 18:2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경기장마다특색이 있겠지요, 시간을지키지않는경기진행문제있죠.
    그러나 조금만 넗게보시면 모두다 지도자라는거죠 진행이나 기다리는이나, 특히 기장쪽은 임원들께서 점심을 도시락으로합니다. 추울때는어렵죠. 겨루기대회[구덕]와다르죠품새대회특성상 같이식사를합니다.어려움많습니다. 판정은 자기아이들이 잘하게보입니다. 아쉬울때도있겠지요, 조금만더 넗은생각하시면 부산태권도발전에 기여하시리라 생각됩니다.저의소견입니다.

  • 전설 | 2010.04.29 19:1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시합시간은 품새경기부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심판탓하긴 아닌것 같아요.
    그리고 대회당 3코트 시합이면 전국대회는 맞교대를 하는데 부산은 1개조로 나누어 휴식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심판 퐌정에대회서는 저도 불만이있지만 심판을 믿는것이 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분들은 몇일간의 교육과 자격증을 수료한 전문가 이니깐요. 심판들의 노고에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 태권소년 | 2011.01.22 14:2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네분명 제가 대회를 가볼때에도 그런경우가 많더라구요
    제가 품새 선수 입장에서 보건데
    품새를 모르는 분들이 보시기엔 (예를들어)A 선수가 잘하는것처럼 보일지라도 정확하게 따져보면 B 선수가 더 잘하는거랍니다
    예를들어서 A 선수가 옆차기를 하는데 완전 1자로 하늘을 꽂았다 그러나 중심이 흔들리고 상체가 빠졌다
    그런데 B 선수는 얼굴보다 약간 높이 밖에 차지못했지만 자세는 완벽했다 이렇게 했을경우에
    A 선수는 옆차기 높이로 가산점을 받을지라도 중심에서 왕창 정확성이 깎여버리고 숙련성에서 또 깎여버리게되는겁니다
    또 B 선수는 얼굴높이를 찼으니 정확성에서 감점될일이없고 자세또한 완벽했으니 숙련성에서 가산점을 줄지언정 감점은 들어가지않습니다.
    그리고 숙련성보다 정확성의 점수가 더 높기때문에 이런경우에는 B 선수가 이기게 되는것이지요
    무조건 높고 절도있는게 잘하는게 아니라는말 100%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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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태권도 (겨루기, 품새) 경기규칙 :: 2010.04.06 13:00

대한태권도협회 사이트에서 다운받기
 http://koreataekwondo1.linux.gabiauser.com/bbs/board.php?bo_table=pds04&wr_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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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부산일보사장배 태권도 품새대회 :: 2009.04.26 22:11

4월들어 처음으로 쉬는 토요일...
집에서 푹~ 쉴까도 했지만 저녁에 약속도 있고해서 카메라를 둘러매고 사직실내체육관으로 찾았다.
부산일보사장배 품새대회가 있었기 때문이다.

늦잠을 자고 느긋하게 간 탓에 초등부 경기는 거의 끝나고 중고일반부 경기가 진행되고 있었다.
대진표를 살펴보던 중 가장 눈길을 끌었던 것은 여자 고등부 3학년 경기였다.
총 10명이 참가한 여고3 경기에서 부산에서는 최고의 품새팀이라 생각하는 사자후 소속 선수가 4명이나 들어있었기 때문이었다.

여고3 경기만 보고 자리를 뜨려고 기다리고 있다가 여중3 경기를 보게되었다.
일종의 취미삼아 대회장을 찾다보니 생긴 현상이겠지만.... 낮익은 얼굴이 하나 보였다.
어디선가 본 선수인 듯 하여 대진표를 살펴보니 역시나 사자후 선수인 것 같았다.
그 선수의 첫 경기부터 따라가보기로 했다.


제4회 부산일보사장배 태권도 품새대회 여자 중등부 3학년 14강
명성체(홍) vs 사자후(청)



 
제4회 부산일보사장배 태권도 품새대회 여자 중등부 3학년 8강
사자후(홍) vs 베스트빅토리3(청)



제4회 부산일보사장배 태권도 품새대회 여자 중등부 3학년 준결승
사자후(홍) vs 용오름조원(청)



제4회 부산일보사장배 태권도 품새대회 여자 중등부 3학년 결승
대승체(홍) vs 사자후(청)

어디까지나 대진표를 기준으로 했으며, 다른 경기도 보면서 정신없었기에 틀린 것일 수도 있다.

여중부의 경기가 끝나고 곧바로 고등부의 경기가 이어졌다.
또 다른 관심부였던 중년부의 경기와 거의 같이 치뤄져서 대진표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지만 역시나 사자후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낸 듯해 보였다.
(2009.04.28 추가 : 알고보니 4강에 든 4명이 모두 사자후 선수였다는.... -_-;)


제4회 부산일보사장배 태권도 품새대회 여자 고등부 3학년 결승전
사자후(홍) vs 사자후(청)

이번에 경기를 관람하면서 지난 부산광역시장배 품새대회에서도 그랬지만 품새선수들의 실력이 많이 좋아졌다는 것을 느꼈다.
나는 아이들을 지도할 때 품새 시간만되면 그렇게 곤혹스러울 수가 없는데 다들 어떻게 지도하는 건지 궁금할 따름이다.
품새 규칙에 대한 강습은 많이 들었지만 그것을 효과적으로 수련생들에게 전달하는 노하우는 아직 체득하지 못했다.
난 그저 경기장을 다니며 연습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보고 추측으로 배울 뿐이다. ㅜ,.ㅜ;

무엇보다 나 자신이 수련을 통해 깨닳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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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부산광역시장배 태권도 품새대회 :: 2009.02.15 22:05


중3 남자 결승
이 날 본 선수들 중 가장 기량이 좋았던 두 선수


쳥년 2부(만 31세 이상) 예선
좀처럼 보기 힘든 관장님들의 품새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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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부산광역시장배 태권도 품새대회를 보고... :: 2009.02.15 21:58



밸런타인데이 오후 여자친구가 만들어 준 초콜릿을 나눠 먹으며 품새 대회가 기장체육관으로 향했다. 일반부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실력을 꼭 보고 싶어서 여자친구에게는 미안하지만, 데이트 겸 경기관람을 한 것이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느꼈지만, 태권도 경기는 선수, 관중, 심판, 진행진 모두가 지루함과 싸워야 한다. 품새경기를 처음 보는 여자친구는 끝내 내 어깨에 기대어 꾸벅꾸벅 졸았다. 나야 뭐 선수들의 동작을 분석하고 나름대로 판정을 내리며 공부하는 시간이지만 경기와 아무런 관련 없는 여자친구와 같이 일반인들이 보기에 품새경기는 아무런 감흥을 느낄 수 없는 시간일 뿐이다. 최근에는 태권도 품새경기의 비중이 겨루기와 비슷하지만, 태권도의 대중화, 스포츠화에 이바지하는 역할은 크지 못할 것이란 생각이 든다.

실제로 시 규모의 품새대회를 직접 본 것은 처음인데 생각보다 선수들의 기량이 그리 뛰어나지 않았던 것 같다.
특히 만 31세 이상이 출전하는 성인부(남자 청년2부) 경기에 관심을 많이 뒀었는데 개인적으로 실망에 좀 컸던 것 같다. 내년에 내가 만 31세가 되니 꼭 참가해보고 싶다. 1위를 하기는 어렵겠지만, 순위권에는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았다.
 
만 19세~만 30세까지 참가하는 청년1부 역시 기량이 뛰어나다고 느낀 선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내가 넘어서기에는 좀 버거울 것 같았다. ㅋㅋ

2일 차에 '사자후' 소속 박혜림 양의 경기를 꼭 보고 싶었는데, 아~ 두 번은 도저히 못 가겠다. 박혜림 양은 몇 년 전부터 뛰어난 기량을 보여 눈여겨 봐왔는데 각종 대회에서 우승을 휩쓸더니 올해 경희대학교에 진학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나와는 아무런 관련 없는 선수이지만 한 명의 팬으로서 앞으로 훌륭한 선수로 커가길 기원한다.

부산에서는 사자후, 아카데미, 승리마루 등의 품새 선수팀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데 게 중에는 단연 사자후가 부산을 대표하는 팀으로 볼 수 있다. 해운대 경희체육관에서 전문 코치를 두고 품새 선수를 따로 양성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번에 상당수의 학생이 수도권 대학으로 진학한 것으로 알고 있다.

내가 처음 품새 쪽으로 큰 관심을 기울인 것도 어찌 보면 사자후가 전국대회에서 연거푸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나서부터다. 그들의 경기 동영상을 보고 도대체 어떻게 지도했을까……. 하는 의문에서 출발한 것이다. 경기 품새강습회도 많이 다녀봤지만 가장 확실한 것은 경기 모습을 보고 분석하는 것이었다. 내가 아는 경기 품새의 기준은 바로 박혜림양의 경기 동영상이었던 것이다. 아무튼, 이번에 그 경기를 가까이서 볼 좋은 기회를 놓치게 되어 아쉬울 따름이다.

우연히 보게 된 ATA(미국태권도협회)의 사범양성 기준 중에 일 년에 한두 번 경기에 선수나 심판으로 참가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실력은 부족하지만 겨루기는 물론 품새대회도 이것저것 많이 참가해보고 싶은데 사범이라는 위치에서 대회에 참가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 때문에 선뜻 나서지를 못하고 있다. 늘 부산에서 열리는 대회를 참관하면서 '와~ 나보다 못하네!' 하는 생각만 할 뿐이다. '저기 저 심판 내가 아는 관장님인데 내가 지는 거 보면 다 알려지겠지….' 하는 두려움은 나의 용기를 꺾어 놓을 만하다.

물론 내가 기량이 뛰어나 자신감이 넘친다면 그런 것을 극복하겠으나 실력이 부족하기에 그런 걱정이 있는 것일 거다. 하지만 머지않아 나는 그러한 것들을 극복하고 선수로서 심판들에게 고개를 숙이는 날이 올 것이라 확신한다.


  • 라벤더 | 2009.02.16 12:1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갔었는데... 엄청 지루하더라구요
    저희 동생이 하는 경기 보러 ...
    저 위 사진 아저씨도 본것같은데...
    아쉬움도 많은것 같구가끔대회에 참가해 보면서 느낀거지만 많이 지루 하다는거
    심판 하시는 분들도 지루하구 조시는듯한 느낌
    글 잘보 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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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형 사범님의 품새·격파 시연 [2002년 북한 평양 공연] :: 2008.02.06 15:40



태권도 9단의 포스가 느껴지는 품새
오랜 수련의 흔적이 스며있는 일격필살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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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 7장 (1980) :: 2008.02.06 15:29



틀에 짜여진 듯한 요즘의 경기용 품새보다 역동적으로 보이는 80년대의 품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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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도복에 검은 띠를 매고 :: 2008.01.21 23:26



하얀 도복에 검은 띠를 매고
도장의 한 가운데 서서
엄숙의 칼로 잡념의 허리를 베어
삶의 뒷편으로 잠기면
집념과 모습없는 상대가
내 정신의 가장 깊은 곳,

그리고
내 생활의 가장 깊이 숨은 곳에서 나타나
신비로운 길들을 만들어 낸다.

그것은 춤이 아니면서 아름답고
그것은 태산이 아니면서도 굳건하고
그것은 역사가 아니면서도 이야기가 있으며
그것은 모습이 없으면서도 실체가 있고

또한 그것은 무기가 아니면서 날카로와
교훈이 아니면서도 가르침이 있고
바람이 아니면서도 만물을 감싸돌고
완결도 미완결도 아닌 완성이 있어

마침내 모든 것을 분별하면서도 하나로서 다르지 않으니
나는 앞선 자의 <품>을 따르되 끊임없이 새롭게 <새>를 읽고
뒤따르는 자와 같이 <새>를 살피되 끊임없이 <품>을 가르친다.
품과 새는 유형(有形)과 무형(無形)의 이름이다.

그래서 품새는
태권도의 모두를 그 안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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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도장 수련의 비법 - 품새 :: 2008.01.13 21:39

출처 : 무카스

경기용 품새 지도할 때 참고할만한 자료
태극 품새와 고려, 금강, 태백, 평원, 십진, 지태까지....
  • 최원석 | 2008.08.19 16:2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학장기품새대회 준비중인 학생인데.. 이동영상 원본파일이 너무 가지고 싶어서 이렇게 글남깁니다
    무카스홈페이지에 가봐도 원본을 구할순없던데.. 어떻게 구하셨는지 묻고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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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품새 이야기 :: 2007.12.16 22:55


출처 : 무카스
태권도 원로들이 말하는 품새의 역사
일선 지도자들이 원하는 품새의 방향
제도권이 나아가고자하는 품새에 관하여...

앞으로 성인 태권도가 활성화 되려면 품새에 대한 연구와 비중을 넓혀야 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팔괘품새와 창헌류품새는 익히 알고 있었지만 늘 시간을 핑계로 배워보지 못했는데 더 늦기전에 머리 싸메고 공부해봐야 겠다.
  • PDW | 2009.01.05 00:0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흠... 품새라는게 이렇게 복잡했군요 . 창작품새로 그도장에서 사용하는것도 괜찮겠네요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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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품세? 품새..... :: 2007.12.14 00:21

1987년도이전에 "품세" 라고 표기 하였고 한글사전에도 "품세"라고 표기되어 있다.

그러나 현재 국기원에서는 사용하는 용어는 1980년대중반에 한글화의 일환으로 품새로 개정하여 현재까지 통용되고 있다.

품새라는 용어는 '품'과 '새'의 합성어로 순수한 우리말로 '품'은 불완전 명사로 동사 밑에 붙어서 동작잊나 모양등을 나타내는 말이며, '새'는 모양새, 맵시(Appearance), 꼴(Shape) 등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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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대한태권도협회장배전국품새대회 장년부 준우승 - 이기철 관장 :: 2007.11.10 13:06


이기철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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