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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바뀐 태권도 품증, 단증 디자인 :: 2010.12.07 12:30

지난 9월부터 바뀐 품·단증이 발급된다고 들었는데 이제서야 실제로 보게 되었다.

출처 : 무카스



그림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매우 깔끔하고 세련되게 바뀌었는데 왼쪽 상단의 캘리그래피(글자를 아름답게 쓰는 기술.)는 태권도의 품새를 표현한 것이라 하는데 정확히 무엇(어떤 동작)을 의미하는 것인지는 모르겠다.

품·단증이 새롭게 바뀌었으면 그에 따른 보다 자세한 설명이 있었으면 하는데 아쉬운 부분이다.



카드형으로 된 소품·단증은 예전과는 달리 동일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품증은 동일한 형태에서 숫자로 현재의 품을 나타내고 있고 단증은 앞면은 모두 같고, 뒷면으로 돌려야만 몇 단인지 확인할 수 있다.

뭐 이전의 것보다는 훨씬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세련되게 바뀐 것이 아닌가 생각 한다.

좀 더 간결하면서도 좀 더 무게감 있어진 것 같다.

품·단증의 변화에 앞서 국기원 심볼이 먼저 바뀌었는데 개인적으로 별로인 것 같다.


국기원 홈페이지에 나와 있기로는 아래와 같은 의미가 있다고 한다.

한국적이면서도 Bold한 힘이 느껴지는 외각형태는 검은띠의 매듭형태를 모티브로 개발되었으며, 세계로 활짝 열린 국기원의 미래비젼을 나타내고 있다.

 중심의 태극라인은 세계태권도의 중심에서 힘차게 도약하는 국기원의 비젼과 한국인, 태권도인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담고 있는 동시에 다이나믹한 태권도의 에너지를 표현하고 있다.

 태극으로 나누어진 두 개의 공간은 끊임없이 변화하며 세계 태권도인들과 원활하게 소통하려는 국기원의 의지를 나타내고 있으며, 땅과 하늘, 음과 양, 전통과 혁신의 조화를 나타내고 있다. 청색은 굳은 의지로 신뢰받는 국기원을, 황색은 국기원의 권위와 위상, 태권도의 존엄성을 표현하고 있다.

좀 더 화려하거나 무게감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든다.
KTA의 심볼도 마찮가지고, 그나마 WTF의 심볼 디자인이 가장 나아 보인다.
뭐 심볼의 디자인이야 개인적인 취향의 차이겠지만, 아무튼 나는 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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