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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품새 안녕하십니까? :: 2014.02.08 02:49

나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도장에서 아이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칠 것이다. 간간이 인성교육도 하고 재미난 폭탄 피구도 하고 아이들에게 농담과 칭찬을 던지며 학부모에게 키가 크게끔 운동시키겠다는 감언이설을 뱉으며 적지 않은 수입으로 크게 부족함 없이 살아간다.


그러다 문득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옳은 일인지에 대한 철학적 고민에 빠져 버렸다. 아이들에게 이렇게 복잡한 태권도 품새를 가르치는 것이 의미가 있는 것인지에서부터 시작해서 품새 동작 하나하나가 정말 쓸모없는 동작처럼, 그저 모순덩어리 처럼 보이며 머릿속이 혼란스러워졌다.


예전에는 교본을 수없이 반복해서 읽으며 품새 동작의 용어를 외우고 다양한 품새 서적을 보면서 품새를 이해하려 공부했고 강습회를 다니며 품새 수련에 재미를 느꼈다. 하지만 품새를 하면 할수록, 가르치면 가르칠수록, 공부하면 공부할수록 이건 뭔가 오류투성이는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때문에 이것이 승단심사 외에 그렇게 시간을 투자해서 가르치고 수련할 만큼의 가치가 있는 것인지 하는 생각으로 복잡해지고 있다.


복잡함 들은 얽히고설켜 마침내 태권도가 외치는 무예, 무술, 무도… 자기 자신과의 싸움, 마음을 갈고 닦는다. 예의, 염치, 인내, 극기, 백절불굴 이 모든 말이 공허하게 느껴졌다. 나는 어쩌면 태권도, 인성교육을 운운하는 사기꾼이 아닌가 하는 극단적인 생각으로까지 치달았다.


아~ 수개월에 걸친 고민과 복잡한 심경을 어찌 여기에 다 풀어낼 수 있겠는가….


주변에 사범들과 얘기를 나눠보려고 둘러보니 내 속을 뚫어줄 만한 인물은 없어 보이고 한 날은 국기원의 꽤 위치 있는 분에게 물으니 품새 규정을 얘기할 뿐 이해되는 답변은 없었다.


나는 태권도를 30년 동안 하고 6단이고 이제는 제자를 가르치고 있는데 부끄럽게도 태권도를 잘 모르겠다. 갈수록 의문은 커질뿐이다.

  • 연지동사범 | 2014.02.08 13:3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태권도 지도자가 되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내가 좋아하는 태권도를 나만의 지도철학과 태권도 철학으로

    수련생들에게 지도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무도가 무엇이냐고 대답하지는 못하지만

    , 가장 좋아하는 무도가 무엇인지는 당당하게 말 할 수 있기에 전 태권도가 좋습니다. 그래서 저 역시 태권마

    루님 처럼 태권도에 대한 공부와 수련을 미비하나마 꾸준히 하면서 하나씩 이해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늦게 사범 생활을 시작한 탓에 품새에 대한 지식도 부족하고, 겨루기 역시 선수 출신이 아니기에 어떻게

    전술적으로 지도해야하는지 득점 발차기에 어떤 것이 더 유용한지 잘 모르지만, 그래도 나름 인터넷을

    통해서 지인 관장님 및 사범님들에게 도움을 청하면서 하나씩 저만의 스타일로 태권도 지도법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혼자서 공부하고 연구하다 보면 태권마루님 처럼 나 이외에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고 싶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정작 그럴 기회가 없다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래서 더 네이버 지식in에서 답변을 많이 달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은 확연한 결과를

    보여줄 수는 없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내가 지도한 제자들이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서 태권도 지도자의 길이

    더 아름답게 보여지는 그 날이 찾아오지 않을까란 생각을 가져 봅니다. 늘 노력하시는 태권마루님의 멋진

    태권도 지도자의 길을 기대하겠습니다. ^^

  • tkdhwarang | 2015.01.30 02:4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래된 글이네요 ..
    안녕하십니까 태권도교육자 입니다.
    아직 나이도 어리고 많은 수련을 하진 못했지만 저또한 저러한 생각으로 몇년을 고뇌하고 있었습니다.
    현재.. 태권도는 무도라할수 없는 스포츠형놀이운동정도... ( ? )
    실질적인 무술에 대한 정신 철학같은. .무도에 근본이 잘 보이지 않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실용적인 태권도 기술 품새실전호신술 등.. 여러 방면으로 생각하고 앞으로의 태권도란 어떤 의미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지도되고 교육되어야 할지 아직도 이만저만 고민이 많이 있습니다.
    태권마루님께서는 좋은 대안을 마련하셨을지 모르겠습니다.
    지나가던길에 마음이 닿아 몇자 적어 인사드리고 가겠습니다. ^^

  • 가을나비 | 2015.06.24 16:2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진정 무도를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다들 한 번이라도 그러한 고민과 방황에 허우적거렸던 적이 있을 겁니다.

    저도 공감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만, 우리가 그토록 투자하는 시간에 비하는 만큼 과연 현 태권도 품새가

    그 만한 가치가 있으며 궁극적으로 실질적인 활용도가 높다고 하기에는 너무도 많은 헛점을 많이 발견하게

    됩니다. 무도란 무엇인가, 그러한 우리의 지침이 되는 철학적 길로에 너무도 괴리되는 여러 체계를 보게되면

    의지도 떨어지고 힘이 빠지곤 합니다.

    각자 여러 선택 방향이 있지만 그 안에서 답을 찾아가는 것이 우리의 의무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김사부 | 2017.07.30 21:5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래된 글에 답글을 달까 고민하다 몇자 적어봅니다.
    그만큼 생각이 드는건 그만큼 했기때문이 아닐까요?
    열심히 하다보니 현재는 이렇다? 이정도?
    더 오래 수련하고 더 오래 가르치다보면 지금보다 더 나은 답을 찾을수 있을거같습니다
    어떤 사범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태권도는 바다와같아 그 깊이를 알수없다
    저도 그깊이를 알고싶으나 아직 저또한 이만큼하다보니 이정도? 안다..ㅎ 그것뿐입니다
    정확히 이거다라고 답하는건 참 어려운 일같습니다
    하다보면 분명 지금보다 더 발전한 태권도가 되어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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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사범이 알려주는 좋은 태권도장(무술 도장) 고르는 방법 :: 2014.01.13 15:10

블로그를 운영하며 자녀의 태권도장을 놓고 고민하는 학부모의 상담 메일을 여러 차례 받았다. 곧 있으면 입학 시즌이고 집 주변 태권도장을 놓고 저울질하며 어느 곳으로 보내야 할지 고민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태권도 사범으로서 경험을 토대로, 주관적인 견해를 더해 몇 주에 걸쳐 작성한 내용이니 작으나마 선택에 있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옆집 엄마의 추천을 받는 것도 좋겠지만, 이 옆집 엄마라는 것이 자기 자녀가 다니는 도장을 추천하기 마련이다. 입소문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부모가 뚜렷한 주관과 기준을 가지고 선택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겠는가? 무작정 친구들 많이 다니는 도장으로 보낼 것이 아니라 지도자와 도장과 프로그램을 두루 살펴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 내용을 클릭하면 상세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태권도 사범이 알려주는 좋은 태권도장(무술 도장) 고르는 방법

학부모가 참고할만한 기타 정보


  • 태무랑 | 2015.03.24 12:3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초등1학년부터 겨루기 선수로 키우고 싶어서 도장에 물어보니 겨루기는 4학년때부터 배운다고 합니다.
    그때 배워도 충분하다고 하네요.
    그런가요? 주변 관장님들의 아들 딸들은 아예 5살때부터 개인적으로 배워서 그런지 하늘을 날라 다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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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를 시작했으면 일단 최소 1단까지는 하자. :: 2013.07.29 09:00



태권도와 같이 띠가 있는 모든 무술은 일단 시작하면 반드시 1단(품)까지는 꼭 취득하기를 권한다. 1단을 따 놓으면 나중에 어느 나라 어느 도장을 가도 1단으로 대우를 받는다. 하지만 유급자 과정(흰 띠~빨간 띠)에서 그만두면 상황에 따라 흰 띠부터 다시 시작하거나 띠를 예전 그대로 하더라도 교육과정이 기초 과정부터 다시 배워야 한다.


운전면허를 예로 들면 1단까지 따 놓고 그만두는 것은 면허를 따놓고 운전을 하지 않아 장롱면허가 된 것과 비슷하다. 장롱면허지만, 면허증은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운전을 해도 괜찮은 것이다. 1단을 취득하지 못하고 그만둔다면 운전면허 필기시험만 통과해놓고 실기는 보지 않은 것과도 같다. 기간 내에 실기를 치르거나 통과하지 못하면 필기를 다시 봐야 하는 상황처럼 유급자 과정에서 그만두고 시간이 흐르면 다시 흰 띠가 되는 것과도 같은 것이다.


태권도는 최소 3단까지는 해보기를 권하고 여건이 안 된다면 일단 시작했다면 최소한 1품(단)은 취득하기를 권한다. 무술은 적어도 3단은 되어야 "아~ 이놈이 발차기 좀 하겠구나…." 하고 어디 가도 인정을 받으니 말이다.


태권도를 다녀도 아이가 달라진 것이 없다고 조급해하는 부모를 종종 보게 되는데 검은 띠(품 띠)를 매기 전과 후의 모습이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몰라서 하는 말이다. 빨간 띠와 검은 띠는 위계로는 한 단계 차이지만, 그 한 단계 차이에 아이가 갖는 자부심과 성취감은 비싼 심사비에 비할 바가 아니니 조급해하지 말고 이왕 시작한 태권도 아이가 무엇하나 성취할 수 있도록 여유를 가지고 지켜봐 주는 것이 지혜로운 것 아닌가 싶다.



  • 이지선 | 2013.08.14 00:1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태권도 갓시작한 삼십대 꿈나무입니당~최근에 검은띠따고나서 태권마루님 블로그에 글을봤어요^^ 3단까지 열심히해볼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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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생이 너무 많다면 다른 도장, 다른 시간을 선택하라. :: 2013.06.10 13:00

태권도 사범이 알려주는 좋은 태권도장(무술 도장) 고르는 방법 (3)


주위를 둘러보면 뜻밖에 도장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 아이는 어느 도장에 보내야 할까? 대부분은 주위 어머니들(입소문)을 통해 정보를 얻거나 자녀의 친구가 다니고 있는 곳에 보내기 마련이다. 입소문을 통해 도장을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지만, 직접 아이들을 지도하는 일선 도장의 사범으로서 우리 학부모들이 좀 더 현실적이고 현명하게 도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정리해본다.


이 도장 유명하던데? 역시 아이들이 많군!


맛집에는 앉을 자리가 없어 줄을 서서 기다린다고 하지만, 태권도장에 아이들이 많다고 와~ 저 도장 잘 가르치겠다 싶어 선택한다면 후회할지도 모른다. 아무리 좋은 환경이라 할지라도 한 부에 30명이 넘어가면 제대로 된 교육을 받고 오기 어려울 테니 말이다.


어린이집이나 학교에서도 교사 1인당 적정한 인원수가 있듯이 태권도 역시 적정한 인원이 있기 마련이다. 아무래도 인원이 적어야 당신의 자녀에게 눈길 한 번이라도 더 가고 자세도 잡아줄 수 있을 것이다. 더욱이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기술을 익혀야 하므로 더 중요하게 여겨야 할지도 모른다.


지도자마다 기준이 다를 것이고 수업 내용에 따라 또 다르겠지만, 내가 생각하는 한 부의 적정 인원은 12~15명 정도이고 최대 20명 정도인 것 같다. 6명 이하면 수업 분위기와 아이들의 집중도가 오히려 떨어지는 것 같다. 물론 수련 공간이 나뉘어 있거나 매우 넓을 때는 다수 지도자가 많은 인원을 지도할 수도 있겠지만, 우리나라 도장 상당수는 40~60평 대에 있으니 30~40명씩 한 부에 몰리면 집합하고 줄 세우는데 절반의 시간은 보낼 것이다. 


친구들 많이 사귀고 잘 뛰어놀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면 무관하지만, 태권도를 비롯하여 운동 기능적인 면에서 발달하기를 바란다면 아이들이 너무 많은 도장이나, 많이 몰리는 시간대는 피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일반적으로 도장이 가장 붐비는 시간은 학교와 학원을 들렀다가 오는 시간으로 4시 ~ 6시 정도라 할 수 있다.


여건이 허락한다면 저녁에 보내는 것이 기온이나 신체리듬에도 좋고 고학년이나 선배들과 함께 수업하기 때문에 배움도 빠르다. 5~6학년 유품자라면 중고등학생들이 수업하는 시간에 보내는 것도 추천하는 바이다. 학교와 학원에서 친구들과 실컷 어울릴 테니 도장에서는 선배와 형들과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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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10분 이내에 있는 도장을 선택하라! :: 2013.05.23 13:00

태권도 사범이 알려주는 좋은 태권도장(무술 도장) 고르는 방법 (1)


주위를 둘러보면 뜻밖에 도장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 아이는 어느 도장에 보내야 할까? 대부분은 주위 어머니들(입소문)을 통해 정보를 얻거나 자녀의 친구가 다니고 있는 곳에 보내기 마련이다. 입소문을 통해 도장을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지만, 직접 아이들을 지도하는 일선 도장의 사범으로서 우리 학부모들이 좀 더 현실적이고 현명하게 도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정리해본다.


집에서 10분 이내에 있는 도장을 선택한다.



우리나라엔 가라테 도장이 없습니다. 아버님이 태권도와의 마찰을 우려, 고국에는 극진 가라테를 들여오지 않으셨습니다. 저도 물론 가라테를 배우고 싶었었죠. 어렸을 때 아버님께 ‘좋은 도장을 소개시켜 달라’고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랬더니 아버님이 뜻밖의 대답을 하시더군요. ‘가장 가까운 곳이 가장 좋은 도장’이란 겁니다. ‘매일같이 갈 수 있고, 틈 나는대로 연습할 수 있기 때문’이란 거지요. 저희 집에서 가장 가까운 도장이 킥복싱 도장이었죠


극진가라테 창시자 최영의(최배달) 총재의 아들 최광범 씨 인터뷰 내용 중


아무리 좋은 시설과 지도자가 있는 도장이라도 도장에 꾸준히 나가지 않으면 제대로 배우기 어려우니 가까운 도장 중에 고르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물론 지금은 환경이 많이 다르지만, 여전히 유효하고 공감 가는 내용이다.


꾸준한 운동을 위해서는 접근성이 좋아야 한다. 운동은 하는 것보다 운동하러 가는 길이 더 힘들다. 사랑하는 사람과도 떨어져 있으면 마음이 멀어지듯이 도장도 거리가 멀면 시간이 흐를수록 마음도 멀어질 것이다.


간혹, 우리 아이는 운동보다는 뛰어놀도록 해주세요! 하는 부모도 있다. 그렇다면 더욱이 가까운 곳을 찾아야 하지 않겠는가? 굳이 태권도를 잘 가르치는 도장을 찾을 이유가 없다. 잘 가르치려면 많이 가르쳐야 하니까 오히려 그런 부모의 바람과는 맞지 않는다.


대부분 도장이 차량을 운행하고 있다. 그렇다 보니 예전보다 거리에 대한 제약이 많이 사라지기도 했지만, 아무래도 거리가 있으면 자녀가 차를 타고 이동하는 시간은 길어질 수밖에 없다. 도장으로 돌아가는 차량에 가장 마지막에 타고 집으로 돌아갈 때 가장 먼저 내리는 위치라면 좋겠지만, 그렇다는 것은 도장과 가깝다는 것이고 그 외 대부분은 여러 곳을 거처야 할 것이다. 때론 걸어가는 것보다 오래 걸리기도 한다.


예전 도장에서는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A양이 있었다. A양 외에도 같은 타임에 수련하는 학생 7명을 더 태워야 하는 상황이다. A양의 거리가 가장 먼데, A양을 맨 마지막에 태우면 7명이 A양 있는 곳까지 가야 해서 한 명 때문에 여러 명이 힘들어지는 상황이라 A양을 가장 먼저 태웠다. A양은 7명의 집을 다 거쳐야 했고 차에서 30분을 보내야 했다. 돌아갈 때도 마찬가지로 마지막에 내려야 했고 또, 30분을 차에서 이리저리 이동하며 기다려야 했다. A양만 탄다면 모를까, 도장 차량은 그렇게 운행할 수 없기에 결국 A양은 태권도를 위해 2시간을 써야 했던 것이다. 가까운 도장을 택했다면 학원 하나 더 다닐 시간이고 숙제 다하고 쉴 수 있는 시간인데 말이다. 


차에 오래 있으면 사고의 위험도 증가하니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 도장이거나, 굳이 꼭 그 도장에 가야 하는 이유가 있지 않다면 그냥 가까운 도장 중에서 선택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도장의 입장에서는 거리가 좀 먼 친구가 입관하러 올 때 안된다며 돌려보내기 어려우니 그대로 입관을 받기는 하지만 운행 시간에 쫓겨 과속하게 되거나 다음 수업에 늦는 등 달갑지 않을 수도 있다.

  • 연지동사범 | 2013.05.24 14:0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좋은 도장을 찾는 것도 좋지만 같은 태권도 지도자로써 간절히 바라는 것은 어느 도장에 가더라도 올바른 태권도를 배우고 올바른 인성을 배울 수 있는 그런 멋진 지도자와 멋진 도장이 많이 생겨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지역마다 태권도 실력이 다르고 배움의 깊이가 다른 것이 아니라 어디를 가더라도 무도를 배움으로 인해서 인생이 바뀌고 철학이 바뀌는 그런 멋진 세상이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비록 부산이 아닌 다른 곳에 계시더라도 좋은 결과 있으기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태권마루 | 2013.05.26 17:5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저도 수련생들에게 틈나는대로 인성교육에 시간을 할애하고 있지만,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와 가정에서 교육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참 어렵네요.

      어릴수록 태권도를 통해 많은 것이 바뀌지만, 그래도 결국 사춘기 정도 접어들면 학교와 가정의 도움이 없으니 잘 안되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멋진 도장도 중요하지만, 가정교육이 잘 안되어 많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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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고단자(6단, 7단, 8단, 9단) 심사 논문 주제 :: 2012.11.26 13:00

 

 

 

A4용지 10매 이상 (1매당 700자 이상)
200자 원고지 40매 이상

국기원 고단자 심사는 아침 일찍부터 집결하여 두 시간 정도 교육을 한 후에 심사가 진행된다.

긴장을 풀기 위한 사전 심사 연습 정도일 뿐이지. 그 시간에 무언가를 배울만큼은 아니니 미리 연습해서 가지 않으면 실기 심사에서 낭패를 보기 쉽다.


6,7 단 심사 기준 - 논문, 품새, 겨루기, 격파
8,9 단 심사 기준 - 논문, 품새, 면접
6,7 단 격파 심사 기준 - 손날 벽돌격파, 앞차기 송판격파, 돌려차기 송판격파

 

2003 3차 - 태권도 수련생의 윤리관에 대한 연구
2003 4차 - 태권도 수련이 유소년 성격형성에 미치는 영향
2004 2차 - 태권도 잡단수련을 통한 사회성 발달 연구
2004 3차 - 지도자 유형에 따른 수련생의 정서적 발달형성 관계분석
2005 1차 - 태권도가 미치는 외교적 영향
2005 2차 - 태권도 수련이 인성발달에 미치는 영향
2005 3차 - 태권도 수련이 수련생의 체력변화에 미치는 영향
2006 1차 - 태권도 체육관 운영침체 요인과 활성화 방안
2006 2차 - 태권도 발전을 위한 개선방향과 지도자의역할
2006 3차 - 태권도 수련이 신체변화와 정신력 강화에 미치는 영향
2006 4차 - 태권도 수련이 자신감 형성에 미치는 영향
2007 1차 - 태권도 수련이 대인관계 형성과 사회활동에 미치는 영향
2007 2차 - 태권도 세계화를 위한 활성화 방안
2007 3차 - 한국문화 홍보수단으로서 태권도의 역할
2007 4차 - 국가이익과 국위선양을 위한 태권도의 역할

 

2007년까지 6단 ~ 9단 논제 같음.

 

2008 1차 - 국기원 공인 태권도 단의 권위와 위상
2008 2차 - 태권도 수련이 사회성 발달에 미치는 영향
2008 3차 - 경기침체가 태권도 체육관 경영에 미치는 영향
2008 4차 - 태권도의 가치 향상을 위한 심사제도 개선방안
2009 1차 - 태권도장 운영침체 요인과 활성화 방안
2009 2차 - 지속적 태권도 수련을 위한 동기 부여 방안
2009 3차 - 국가브랜드 이미지 향상을 위한 태권도인의 역할
2009 4차 - 여성 태권도 활성화를 위한 수련동기 부여방안
2010 1차 - 태권도관련 단체의 일선도장에 대한 지원 방안(정책, 수련 프로그램등)
2010 2차 - 현대사회의 저출산, 고령화 문제 등 태권도장 경영환경 급변에 대한 태권도계 의 대응방안
2010 3차 - 태권도 수련의 가치에 관하여 논하시오
2010 4차 - 장년층 건강을 위한 태권도장 수련프로그램 다양화 방안

 

2008년~2010년까지 6단 ~ 8단 논제 같음. 9단은 계속 같은 주제로 했음. [나의 태권도 인생관]

 

2011년부터 6,7단 논제와 8,9단 논제가 나뉘었고 8, 9단의 논제도 다양화 되었음.

 

2011 1차
6,7단 - 수련생 흥미 유발을 위한 태권도장 수련프로그램 다양화 방안
8,9단 - 태권도장 활성화를 위한 태권도 특성화 교육 방안

 

2011 2차
6,7단 - 생활체육으로의 전환에 따른 성인 수련생 확충에 대한 방안
8,9단 - 성인 태권도로서의 건강증진을 위한 수련 프로그램의 혁신 방안

 

2011년 3차
-6,7단: 여성층 건강을 위한 태권도장 수련프로그램 다양화 방안
-8단: 태권도장 경영 성공을 위한 인적자원(사범, 수련생, 학부모)관리 방안
-9단: 국기원이 지향해야 할 과제

 

2011년 3차 심사에서만 8단과 9단의 논제가 다르게 나왔다가 4차에서 다시 8, 9단은 통합함.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예상되는 바로는 9단 응심자 수가 적으니 차별화하려고 했다가 다양한 논제에 따른 논문 심사에 어려움을 느끼고 원래대로 복귀하지 않았을까?

 

2011년 4차
-6,7단: 태권도장 활성화 방안
-8,9단: 태권도 의식과 예절이 도장 수련생에게 미치는 영향


2012년 1차
-6,7단: 태권도 수련을 통한 효과적인 인성교육 방법
-8,9단: 효과적인 전문체력훈련 지도법(동기부여를 중심으로)


2012년 2차
-6,7단: 수련생 및 학부모의 효율적인 관리방안(성공사례를 중심으로)
-8,9단: 태권도 수련비의 고급화 방안(성공사례를 중심으로)


2012년 3차
-6,7단: 도장 문화가 지역사회 및 도장경영에 미치는 영향
-8,9단: 태권도의 사회적 공유가치

 

2012년 4차
-6,7단: 대학(태권도학과) 및 태권도 단체의 역할과 기능
-8,9단: 태권도의 세계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와 해결방안

 

2013년 1차
-6,7단: 무주 태권도원의 개원에 따른 태권도의 발전 방안
-8,9단: 무주 태권도원에 요청되는 태권도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방향


Last update: 201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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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심판 연수 필기시험 2011 자료 :: 2011.04.04 13:00

태권도 경기규칙이 변하다 보니 심판 연수와 시험 문제도 그에 따라 변하고 있다. 필자가 심판 연수를 받으며 시험 쳤던 내용을 여기에 올려놓았지만 바뀐 규칙도 있고 문제의 유형도 조금 달라진 듯하여 최근 심판 연수를 받고 온 후배에게 부탁해 당시 냈던 문제를 뽑아 보았다. 이 후배 녀석의 머릿속에 남아 있는 문제가 몇 안 되어 아쉬울 뿐이다.

이 친구가 말하기를 연수를 받는 과정에 족보가 나돌았는데 예전에 이 블로그에 내가 올려놓았던 것을 그대로 출력해서 나눠주더라는……. 이거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

문제의 유형일 뿐이라는 점을 참고하세요.

문) ___ 에 들어갈 말은?
나는 올림픽대회에 관한 규칙을 존중하고 준수하면서 진정한 스포츠맨십으로 ___하게 직무를 수행할 것을 모든 심판원과 임원의 이름으로 선서합니다.
① 공평무사   ② 공명정대   ③ 제반규정   ④ 없다.

문) 합리적 판단 기준에서 과학적 판정의 정의가 아닌 것은?
① 잴 수 있어야 한다.
② 반복해서 같은 결과가 나오지 않아도 된다.
③ 누가 해도 같은 결과가 나와야 한다.
④ 때와 곳이 달라도 같은 결과가 나와야 한다.

문) 경기장의 설명으로 틀린 것은?
① 장애물이 없는 평면이어야 한다.
② 바닥은 탄력성이 있어야 한다.
③ 안전도를 고려하여 15도 이내의 경사각이 지도록 한다.
④ 바닥은 미끄럽지 않아야 한다.

문) 최대 득점 점수는?
① 2점   ② 4점   ③ 5점   ④ 없다

문) 경고사항에서 바람직하지 못한 행위가 아닌 것은?
① 등을 보이고 피하는 행위
② 고의적으로 미는 행위
③ 기타 선수나 코치의 바람직하지 못한 언동
④ 넘어진 상대를 가격하는 행위


문) RSC는 무슨 승인가?
① 케이오승   ② 판정승   ③ 주심직권승   ④ 없다

문) 타격으로 말미암아 패자가 된 선수는 며칠 동안 경기에 참여하지 못하는가?
① 29일   ② 30일   ③ 31일   ④ 두 달

문) 소청위원회는 최소 몇 명인가?
① 3명   ② 5명   ③ 7명   ④ 9명

문) 영상판독 소청이 되지 않는 승은?
① 케이오승   ② 우세판정승   ③ 주심직권승   ④ 없다

문) 몇 회 감점을 당하면 반칙패를 당하는가?
① 2회   ② 3회   ③ 4회   ④ 5회

문) 경기장의 형태가 아닌 것은?
① 사각   ② 팔각   ③ 원형   ④ 없다

문) 바람직한 심판원의 요건 중 기능적 요것이 아닌 것은?
① 지식   ② 경험   ③ 태도   ④ 말과 행동

2008/01/20 - [정보공유] - 태권도 심판 연수 필기시험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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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태권도 한국선수 경기일정 :: 2010.11.12 13:00

빔프로젝터가 있으면 아이들과 태권도경기를 관람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날짜 시간 경기구분 출전선수
11월 17일 10:00 남자 74kg급 32강 1경기 장경훈
11월 17일 10:00 남자 54kg급 32강 1경기 김성호
11월 17일 10:00 여자 46kg급 32강 1경기 황미나
11월 17일 10:00 여자 62kg급 32강 1경기 노은실
11월 18일 11:42 여자 67kg급 16강 1경기 강보현
11월 19일 10:00 남자 63kg급 32강 1경기 이대훈
11월 19일 10:00 남자 87kg급 32강 1경기 박용현
11월 20일 10:00 여자 57kg급 32강 1경기 이성혜
11월 20일 10:00 남자 68kg급 32강 1경기 김용현
11월 20일 12:45 여자 73kg초과급 16강 1경기 오정아
11월 20일 15:00 남자 87kg초과급 16강 1경기 허준녕

태권도가 아시안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것은 1986년 서울 대회다.
처음에는 남자부 경기만 치르다가 1998년 방콕 대회부터는 여자부도 함께 기량을 겨뤘다.

대표팀은 2006년 도하 대회까지 다섯 차례 아시안게임에서 모두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태권도에 걸린 메달은 총 16개(남녀 8개씩)다.
하지만 개최국 중국을 제외하고 남녀 6체급씩 최대 12체급까지만 출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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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태권도를 무료로 배우세요. :: 2009.05.04 08:30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한태권도협회(이하 대태협) 주도 아래 '열흘간의 가족 태권도 여행' 행사가 전국에서 동시에 시행된다.
5월 19일~28일까지 10일간 대태협에 등록된 회원도장에서 태권도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신학기에 도장별로 무료체험권 등을 배포하며 홍보를 하는데 별 효과가 없는 것 같았는데 이번에는 전국의 모든 도장이 동시에 추진하는 만큼 어느 정도 효과가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된다.

이번 행사의 홍보를 위해 대태협에서는 포스터와 현수막을 제작하여 일선 도장으로 발송하였다.
참여하지 않는 도장들도 있겠지만, 꽤 괜찮은 마케팅이기 때문에 대부분은 참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5월 5일부터 18일까지 홍보물을 부착한 도장이면 어디라도, 누구라도 신청할 수 있다.
열흘간의 가족 태권도 여행이라는 문구가 보여주듯이 여건만 된다면 가족이 함께 신청해서 수련해 보는 것도 소비자로서는 좋은 기회가 아닐까 싶다.
자녀를 도장에 보낼 계획이 있었다면 이번 기회를 잘 이용해 보고 결정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만약 주변에 몇 개의 도장이 있다면 (물론 도장의 입장에서는 달가울 리 없겠지만) 10일간 여러 곳을 둘러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협회에서 주도적으로 이끈다는 점과 시기의 선택이 좋았다는 점 등 대체로 긍정적으로 생각하지만 몇 가지 아쉬운 부분도 없지 않아 있는 것이 사실이다.

도장 대부분은 성인반이 활성화되어 있지 않고, 초등부와 중고일반부로 수업과 프로그램이 나뉘어 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온 가족이 함께 태권도장을 찾으라는 것은 현실적인 상황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것이 아닌가 싶다.
해외의 경우와 달리 국내에는 가족이 함께 수련할만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도장들이 많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자녀와 부모가 다른 시간에 수련해야 한다는 것인데……, 제목의 뉘앙스와 좀 맞지 않는 듯하다.

그리고 다른 지역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부산은 4월 말에야 통보받았기에 준비할 수 있는 기간이 매우 부족하다는 것이다.
무료 체험을 위해 도장을 찾을 가족을 위한 시간 조정이나 프로그램을 준비할 시간이 부족하니 어설프게 준비한 도장에 갔다가 오히려 태권도에 대한 실망만 안고 가게 되지나 않을까 걱정이다.

가족이라는 단어는 빼고, 그냥 무료체험이라고만 하는 것이 훨씬 부담이 적었을 거란 생각이 든다.  
이 포스터만 보고 실제로 가족이 등록하려는 곳도 있을 텐데 아마도 그냥 발길을 돌리는 분들이 상당할 거라 예상된다.

어찌 보면 이런 좋은 이벤트를 제대로 활용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쉽기도 하고, 태권도 지도자들이 반성해야 할 부분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성인층, 혹은 가족단위의 수련 층을 공략하는지 못한 이유를 되돌아 봐야 할 것이다.  
태권도를 아이들이나 하는 운동으로 각인시킨 것은 태권도를 가르친 사람들이지 그 누구도 아니란 말이다.

대부분이 그렇겠지만, 필자는 이번 행사 때 성인부나 가족이 함께 수련하기를 원하면 맨 마지막 부에 수련하도록 할 생각이다.
지도자가 여러 명일 경우 밤 8시쯤으로 아예 한 타임을 새로 만드는 것도 괜찮을 듯하다.

아무튼, 이번 행사를 통해 태권도를 처음 배우거나 다시금 배우게 될 사람들이 좋은 인상을 받고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그를 위해 남은 며칠 동안 태권도 지도자들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야 할 것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태권도를 배운 가족들은 행사가 끝나고 수기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태권도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http://serverwork.co.kr/kta/event.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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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관련 자격증 어떤 것이 있나? :: 2009.03.30 09:00

태권도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자격증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여기서는 유아체육, 운동처방, 스포츠마사지, 줄넘기 등 보조적 역할을 하는 자격증은 제외하고 논해본다.

태권도 사범지도자 1‧2‧3급
태권도 지도자의 가장 기본적인 자격증하면 역시 태권도 사범지도자 자격증을 꼽을 수 있다.
태권도 사범지도자 자격증이 없으면, 태권도장을 개관하거나 태권도 관련한 다른 자격증은 취득할 수 없으므로 가장 먼저 취득해야 하는 자격증이다.
국기원에서 5일간 연수를 받은 후 필기와 실기 시험을 치른다.
태권도 4단이상이면서 만22세 이상 되어야 연수를 받을 수 있다.
품새를 익히고 있으면서 연수에 충실하면 비교적 어렵지 않게 통과할 수 있다.
관련글 : 태권도 사범 지도자 연수 필기시험 자료

태권도 경기심판 1‧2‧3급, 품새심판 1‧2‧3급
예전에는 품새대회가 활성화되지 않아 품새심판과 겨루기심판을 따로 구분할 필요가 없었지만, 요즘은 품새경기가 겨루기만큼 활성화 되었기 때문에 태권도 심판자격이 경기심판과 품새심판으로 나누어졌다.
각각 국기원에서 3일을 연수받아야 한다.
경기심판은 사범지도자 자격이 있으면서 태권도 4단 이상이어야 하고,
품새심판은 사범지도자 자격이 있으면서 태권도 6단 이상이어야 한다.
내가 경기심판 연수 받을 때는 실기위주로 3일간 연수하기 때문에 크게 어려움이 없었다.
품새심판은 아직 연수를 받지 못했는데 듣기로는 꽤나 까다롭다고 한다.
관련글 : 태권도 심판 연수 필기시험 자료 ← 경기심판

생활체육지도자 1‧2‧3급 (태권도)
체육관련 자격증 중에서 가장 공인되는 자격증이라면 단연 생활체육지도자 자격증이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급하는 자격증으로 도장을 개관할 때 태권도 사범지도자 자격증과 함께 반드시 있어야 하는 자격증이다.
대학에서 체육관련학(태권도학)을 전공하고 사범자격증이 있으면 자격부여로 면접만 보고 취득할 수 있다.
대학의 관련학과를 졸업하지 않았다면 일반과정으로 응시해야 하는데 이 때는 사범자격증이 있어야 하고, 60시간을 연수받은 후 검정을 치러야 한다.
생활체육지도자 자격연수는 국기원 외에도 전국 몇 곳 대학의 생활체육지도자 연수원에서도 받을 수 있다.

그 외에는...

외국인 태권도 사범 1‧2‧3급
외국인들에게 사범 자격제도를 정립시키고, 품새를 통일화하며 동작 및 기술을 보급

장애인 태권도 사범
장애인들의 대상과 특성에 맞추어 태권도를 지도하는 있다.

태권도 승품단 심사위원 1‧2‧3급
승품단 심사에 대한 규정, 채점요령 및 실기 연수를 실시한 후 심사위원을 선발

세계태권도 한마당심판
세계태권도 한마당 대회에 정확한 동작규정을 숙지하여 통일된 규칙아래 대회를 치르기 위해 선발

위 자격증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기원 홈페이지 [연수원]란 참조
http://www.kukkiwon.or.kr/training/training04.jsp?div=03

  • 승객 | 2009.09.23 00:2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방명록같은 게시판이 하나있으면 좋겟네유
    지금은 관장님이 되셨나요?

  • 박영신 | 2012.03.16 15:2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태권도 배운지 17년정도 4단이예요. 제가 운동 안한지 10년 넘었구요 ...3급 생활체육지도자자격증을 따고 싶은데 어떻게 따야 되나 싶어요... 제가 태권도 장학생으로 상명 대학교 체육학과 나왔어요.....초등학교부터 시합도 나갔구요 대학교 까지요 일찍 자격증을 딸걸 후회도 되구요... 빨리 따는 방법 없을까요...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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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國技) 태권도 :: 2009.02.10 09:00


초등학생들은 모른다. 아마 중·고등학생들 중에도 상당수는 모를 것이다.
국기(國技)라는 것이 있는 줄도…….

한 번 지르기는 "얍"
두 번 지르기는 "태권"
세 번 지르기는 "태권도"
다섯 번 지르기는 "국기태권도"

"여러분 '국기태권도'에서 국기란 뭘까요?"
"....."

국기 태권도


國技 跆拳道


국기(國技)
[명사] 한 나라 특유의 기예(技藝).
The national sport
The national art
The national craftsmanship


기예(技藝)
[명사] 예술로 승화될 정도로 갈고 닦은 기술이나 재주.
  • | 2009.02.11 01:3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법 전수좀 해주세요, 태권마루님.
    정권지르기를 수련생에게 시키실때 주먹을 항상 명치쪽으로만 지르게 하시는지요?
    예전에 배울때 3연속 정권지르기할 땐 "태-권-도" 하면서 인중 > 명치 > 낭심 이렇게 지르면서 배웠는데...그럼 5연속 정권지르기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런지요? 수련생으로 사범님들께 배우기만 하다가, 최근 나이먹고 아이들을 가르키게 되면서 곤혹스런 점이 참 많네요. 이게 다 경험 부족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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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 제3회 고품 및 고단자 승품·단 심사대회 [부산] :: 2008.11.30 02:44

예전에는 1~3품·단과 봤던 4~5품·단 심사가 2008년도 들어서 따로 치러지고 있다. 부산광역시 태권도 협회의(이하 부태협) 관계자는 는 4품은 다음에 4단으로 전환할 수 있고 4단이 되면 사범 연수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생기기 때문에 엄격히 치른다고 했다.


부태협의 고품·단 심사는 3, 7, 11월로 매년 세 차례 있다.

4~5단의 삼사가 엄격해진 것은 꽤 되었지만 4품 심사의 기준이 까다로워진 것은 불과 2~3년 안팎이다. 부산 기준으로 2~3년 전의 4품 합격률이 92%였는데…(확인된 바 없지만) 지난 2008년 7월에 있었던 4품 심사에서 70% 이상이 불합격했다니 4품 심사를 철저히 보겠다는 부태협의 의지가 보인다.

심사를 엄격히 보는 것은 좋지만, 이번 심사의 장소와 진행은 아쉬웠다. 사직동 아시아드 주 경기장 안에 태권도 경기장이 있는지 처음 알았다. 상태를 봐서는 연습장 정도지만…. 아무튼, 심사를 보러 온 사람, 지도자, 학부모와 친지들까지… 많은 사람을 수용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공간이었다.



그 때문에 아예 밖으로 나가 있는 사람들도 많았다. 모르긴 몰라도 밖에 있다가 자기 차례를 놓치는 경우도 분명 있었을 것이다. ㅋ

경기장(심사장) 안은 더욱 비좁았다. 훈련하다가 쉬는 용도로 사용하기에 적합한 길고 좁은 2열로 된 벤치에 학부모와 지도자들이 가득 앉아 있었는데 거기 앉아서 볼 수 있는 인원이 50명도 안 되었을 것이다. 나머지 따라온 사람들은 밖에서 창문으로 들여다보거나 아예 보는 것을 포기해야만 했다. 그나마 몇 안 되는 자리를 협회 관계자 및 높은(?) 분들이 빼앗아 가버렸다. 관계자들조차 앉을 자리가 없었던지라 구경하려고 앉아 있던 학생들에게 좀 나가달라고 부탁했다. 학부모들에게는 항의받을까 봐 비켜달라는 말 못하겠고, 만만한 학생들 당황해 하며 얼굴 빨개져서 나갔다. 애써 친구 따라왔을 텐데 자리 뺏기고, 구경도 못하는 처지가 되었을 것이다.

심사장에 들어가기 전 도장에서 출력해 온 응심표를 반납하고 숫자만 적힌 번호표를 착용한다. 부정을 방지하려는 조치인 것 같았는데… 보통은 도복에 소속이 적혀 있으니 그런 쪽에서는 별 효과를 보지는 못할 것 같다. 미약하더라도 부정방지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고, 역시 부태협의 의지를 볼 수 있는 부분이다.



심사는 두 코트로 나눠서 진행되었다. A 코트에서 품새와 발차기를 심사하고, B 코트로 옮겨 보호대를 착용한 후 겨루기를 심사했다. 한 번에 6명씩 심사가 진행되었다. '필수 품새 - 지정 품새 - 돌려차고+돌개차고+뒤 후려차기 - 뛰어 뒤 후려차기 - 겨루기'의 순이다.

7월 심사에 합격률이 30%도 안 됐다고 해서 심사자들의 실력을 유심히 관찰하였다. 확실히 4품 심사가 1~3품 심사와 함께 치러질 때보다 훨씬 기량들이 좋아진 것을 볼 수 있었다. 3번 넘게 불합격한 응시자도 있다니 이젠 오래 수련했다고 해서 4품·단을 취득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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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독도 지킴이 캠페인 :: 2008.09.17 14:22



제작 : 대한태권도협회
TV에 광고중인 태권도 공익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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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베이징올림픽 태권도 대표선수단 대회일정 :: 2008.08.20 23:52

베이징 올림픽 태권도 경기는 20일~23일 나흘간 베이징 과학기술대 체육관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태권도 대표선수단 코칭스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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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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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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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근

김세혁 감독 : 삼성에스원 감독
문원재 코치 : 한국체육대학교 교수
김봉근 코치 : 경희대학교 코치






8월 21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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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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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

손태진 : 남자 -68kg (20, 삼성에스원)
예상 라이벌 : 마크 로페즈(26, Mark lopez), 미국

임수정 : 여자 -57kg (22, 경희대학교)
예상 라이벌 : 다이애나 로페즈(24, Diana Lopez), 미국




8월 22일(금)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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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선

황경선 : 여자 -67kg (22, 한국체육대학교)
예상 라이벌 : 글라디스 에팡그, 프랑스

한국 태권도 사상 최초로 2회 연속 올림픽 출전
아테네 올림픽 동메달




8월 23일(토)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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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민

차동민 : 남자 +80kg(22, 한국체육대학교)
예상 라이벌 : 다바 모디보 케이타, 말리







"대한민국최고 = 세계최고"
언제나 세계 최고의 기량을 갖춘 대한민국 태권도 선수단의 출격이 다가왔다.
국가대표 선발전이 세계선수권 보다 어렵다는 말이 나올만큼 한국의 태권도 선수층은 두텁다고 한다.
그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아 태극마크를 단 자렁스런 태권도 종주국의 대표선수들....

이번 올림픽에서 만큼은 영리한 받아차기 보다는 현란한 발차기로 태권도의 묘미를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공식적으로는 두 개의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지만 대진운이 좋아 3~4개까지도 바라보고 있다고 한다.
'10초 촉진룰'이 적용되고, 5심제로 진행된다. 또한 허리 아래 발기술(공격,수비)이 금지되어 변칙 기술을 많이 사용하는 미국의 로페즈 가문의 고전이 예상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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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3국의 대표 무술 경쟁력 비교 :: 2008.02.17 03:54

※ 동양무술의 신비감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동북아 지역의 대표적 무술인 한국의 태권도, 중국의 우슈(중국무술통칭), 일본의 이종격투기를 비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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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무술의 경쟁력 (태권도)

1.무술인프라
- 국내 태권도 도장 약 1만여 개
- 태권도 국내대회 40회, 국제대회 31회가 있음
- 경기는 국기원을 비롯한 각 지방의 자치단체의 종합체육관에서 실시

2. 시장경쟁력
- 181개국 6천만 명 보급
- 유단자 634만여 명 (태권도 수련의 진입이 용이함)
- 국내 34개의 태권도대학에서 연간 3천여 명의 졸업생 배출
- 국내는 물론 미국 등 태권도학과 설립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음
- 국내의 경우 어려서 필수적으로 배워야할 운동으로 인식되고 있음

3. 산업경쟁력
- 각종 보호장비 및 수련용품 등의 지속적 개발과 판매는 무술용품산업 시장을 더욱 가열시키고 있음
- 국내의 많은 무술용품 제작 및 판매업체와 다국적 기업의 관심 속에서 수련용품의 고품질화를 이루고 있음

4. 콘텐츠경쟁력
- IT강국답게 온라인을 통한 태권도 콘텐츠의 제공과 활용이 두드러짐
- 태권도를 소재로 한 뮤지컬 제작등 태권도시범의 영역이 확장됨
- 캐릭터의 개발은 초보단계

■ 중국 무술의 경쟁력 (소림사, 우슈)

1. 무술인프라
- 중국 내 각종 무술을 우슈로 통일
- 7개 국제대회 개최
- 올림픽 진입을 위해 국가가 적극개입
- 소림사 인근지역에 무술학교 신설 증가
- 각 성에서 무술학교(체육학교)의 건립을 지원

2. 시장경쟁력
- 우슈 106개 국가 보급
- 13억 명 중국 인구 중 수련인구는 약 2억, 일본 14백만 명
- 전 세계 5천만 명의 화교는 우슈 보급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음
- 소림사 인근지역 80개의 무술학교에 약 5만 명의 학생 재학 중
- 취업과 영화스타 등으로의 성장을 위한 무술학교 지원자 증가

3. 산업경쟁력
- 소림사 사업발전주식회사의 설립
- 소림사는 중국내 29종류에 대한 100개에 달하는 상표권
- 저가의 무술용품을 대량으로 제작하고 있음

4. 콘텐츠경쟁력
- 이소룡, 성룡, 이연걸 등 세계적인 스타의 후속 스타 발굴 중
- 영화를 통한 소림사의 홍보는 물론 중국무술과 문화의 가치를 높여왔음

■ 일본 무술의 경쟁력 (이종격투기, K-1)

1.무술인프라
- K-1, Pride, 판크라스, 수토, 발리투도재팬, 링스대회 등 다양한 이종격투기가 성행 중
- K-1의 경우 선수간의 대립을 스토리화 하고 있음
- 큰 경기는 주로 사이타마 아레나, 도쿄돔 등을 이용

2. 시장경쟁력
- K-1대회에 평균 4만~5만 명 정도의 방문객 관람
- 많은 수퍼스타를 배출하였으며, 매니아층의 지지가 높음
- K-1의 주요공략대상을 20대 여성층으로 삼고 있음

3. 산업경쟁력
- 현재 10개국 이상에서 경기가 이루어지고 있는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 K-1대회는 주)FEG 그룹에 의해 운영되고 있음
- FEG는 자체브랜드를 개발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기업이 진출 모색

4. 콘텐츠경쟁력
- K-1대회의 모바일동영상 서비스
- VOD, 음반, 서적, 잡지 등 콘텐츠 개발
- K-1 Girl, 선수입장곡등 활용

출처 : 문화관광부 / 태권도공원 조성 기본계획 및 공간계획 수립 등 연구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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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위력 격파 시범 [2002년 북한 평양 공연] :: 2008.02.07 11:35



2002년 북한 평양에서 시범.
태권도 시범의 꽃 격파...
공중을 날아다니며 화려한 발차기를 주(主)로 선보이는 시범과 달리 오랜 수련을 통한 단련과 요령을 통해서만 보일 수 있는 위력 격파를 선보이고 있다.
아무래도 북한에서의 시범인 만큼 ITF태권도의 실전성에 뒤쳐지지 않는 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준비한 시범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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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1956 :: 2008.02.06 15:26



참으로 파괴적이고 실전적으로 보여지는 과거의 태권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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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도복과 띠에 관한 조사 연구문 :: 2008.02.04 21:36

<차례>

1. 서론

2. 띠의 역사
   1) 서양
      (1) 벨트(belt)
      (2) 새시(sash)
   2) 한국

3. 태권도와 띠
   1) 태권도의 품계
   2) 음양오행 사상에 의한 띠의 분류
   3) 전통성의 띠의 색깔
   4) 태권도 급과 띠의 정립

4. 결론


1. 서론

해방 이후 보급되기 시작한 태권도는 경제성장의 속도와 발맞추어 그 인구가 늘어났으며 88서울 올림픽과 92 바르셀로나 올림픽, 그리고 96 애틀란타 올림픽을 거쳐오는 동안 스포츠로서의 가치와 우수성을 인정받아 2000년 호주 시드니 올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다.

태권도가 이렇듯 짧은 역사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가라데와 중국의 우슈를 제치고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이라는 쾌거를 이룩한 것은 태권도 관계자들의 각별한 노력이 있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종목이 되었다는 것은 스포츠로서 꽃을 피웠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제는 무도 태권도의 현실을 직시하고 스포츠 태권도의 발전에 걸맞게 무도 태권도 또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일 때라고 본다.

태권도는 무도적 측면에서 볼 때 '인간완성'을 다루는 과정이며 그러한 수련과정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복을 입고 그 중심에 띠를 맨다.
태권도에 있어서 띠는 바지, 저고리와 더불어 도복을 구성하는 요소이다.

우리가 일상생활 중 매는 허리띠에는 '삶의 중심을 흐트러뜨리지 않으려는 의지'가 숨겨 있듯(이경명,1997) 태권도 띠에도 많은 뜻이 내재되어있다.

지금은 작고한 극진 가라데의 창시자이며 재일 교포인 최영의는 하얀띠는 순수함을 뜻하고, 갈색띠는 세월이 가고 수련이 깊어짐에 따라 숙달됨을 뜻하며, 검정띠는 고수급을 의미한다 하였으며, 오랫동안 닳고닳아서 명인의 경지가 되면 다시 하얀띠가 된다고 하였다.

이경명은 음양오행의 원리에 따라 5가지 색으로 구분해야 한다고 하였고, 김석련은 무지개 색깔에 자연의 색상을 가미하여 유급자는 8가지 색띠, 유단자는 검정띠를 매야 한다고 하였다.

이렇듯 태권도복 띠에 대하여 나름대로의 철학을 밝히고 있지만 의견이 분분하여 무엇이 옳은지 알 수가 없고 상세한 설명이 부족하여 궁금증을 자아내게 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띠의 역사 및 띠의 종류를 어떻게 나누어야 하는지 등에 대하여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2. 띠의 역사

띠(帶)란 옷 위로 가슴이나 허리에 둘러매는 끈을 총칭하며 영어의 sash, belt, waistband, girdle에 해당된다.
띠는 복식의 가장 원시적 형태로 처음에 의복을 입어 몸에 고정시킬 목적으로 사용하였으나 점차 의복의 장식물로서 품계를 구별하는데 중점을 두게 되었다. 띠의 역사는 의복과 함께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1) 서양

서양 복식에서 띠의 역사는 벨트와 새시가 중심을 이룬다.

(1) 벨트(belt)

허리를 조여 매는 납작한 끈이나 띠의 형태로 의복을 고정시키는 장치의 하나이다. 벨트의 기원은 단순한 형태의 띠〔유의(紐衣)〕로서 사냥에서 얻은 먹이를 차고 다니거나 돌칼 따위의 도구를 달고 다니는 실용적인 역할을 하였다.

선사시대에는 단순한 형태로 의복 역할을 하였다가 복식의 부속품으로 되면서 의복을 정리하거나 무기를 매달기 위한 기능성과 장식성을 지니게 되었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의복의 장식적 요소도 가미되었고 계급과 신분을 나타내는데 사용되었다.

(2) 새시(sash)

길고 넓은 폭의 부드러운 천으로 허리나 히프, 또는 어깨에 두르는 띠나 스카프류를 말하기도 하고 군인이 어깨에서 히프에 걸치는 견대나 견장을 말하기도 한다.
16C경에는 당시 군인이나 기사의 계급을 나타내는 견장에 새시가 사용되었으며 일반 시민사이에도 홈웨어의 장식벨트로 유행하고 남녀 구별 없이 사용되었다.

2) 한국

한국의 전통 복식에서는 띠를 대(帶)라고 불렀다. 처음에는 풀(草), 깃(羽), 가죽(皮)으로 엮은 띠를 둘렀다가 직조의 발생으로 포백대(布帛帶)가 생기고 금속문화의 발달과 함께 혁대(革帶) 위에 금속으로 장식한 과대(銙帶)가 생겼다.

삼국시대에 이르러 의복을 정돈하는 실용적 차원에서 품계를 구분하고 수식하는 목적을 띠게 되었는데 고구려의 대는 베나 비단 종류로 만든 포백대로 귀인은 폭이 넓은 대, 서민은 폭이 좁은 대, 천민은 실을 꼬아 만든 사승대(絲繩帶)를 사용하였다.

백제에서는 복식제도가 확립되어 대의 색을 달리하여 품계를 구별하였으며 신라에서는 여기에 금속장식을 더하여 사용하였다(조효순,1997).

또한 신당서(新唐書)에 「고구려 왕은 금구(金鉤)가 붙은 혁대를 띠고 대신(大臣)은 백위대(白韋帶)를 띠고 있었다」는 기록이 있어 왕과 대신은 다른 종류의 대를 사용함으로써 품계를 구분했음을 알 수 있다.

3. 태권도와 띠

공인 품·단증의 발급에 따른 제반심사 및 업무를 주관하는 국기원의 심사규정에 의하면 응심자의 복장은 '공인도복'으로 명시(국기 태권도 교본,1995)되어 있으나 띠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태권도인들은 태권도를 수련할 때 공인도복 위에 띠를 맨다. 대개 태권도 초심자일 경우 흰띠를 매고 국기원 승품·단 심사에 응심할 경우 빨간띠를 매고 있다.

1) 태권도의 품계

1995년도에 국기원에서 발행한 '국기 태권도 교본'에 의하면 급은 무급-8급-7급∼1급까지 9단계의 과정으로 나누었고, 단은 1단부터 2단, 3단을 거쳐 10단까지 있으나 9단까지만 승단규정을 적용하고 있어 10단은 추서하는 '명예단'이 아닌가 한다.

무급과정의 교육내용은 품새 지도를 하지 않고, 태권도 예절과 기본서기, 지르기 정도를 지도하게 되었고 8급은 태극 1장, 7급은 태극 2장을 지도하는 식으로 1급이 되면 태극 1장부터 8장까지의 유급자 품새를 모두 배워 승품·단 심사에 응심하게 되어있다.

유단자 품새는 1단은 고려, 2단은 금강, 3단은 태백, 4단은 십진, 5단은 지태와 평원, 6단은 천권, 7단은 한수, 8단은 일여를 수련하도록 하여 각기 승단심사를 볼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위의 내용으로 보아 태권도의 품계는 유급자 9단계, 유단자 10단계로 나누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런데 본래 단(段)이란 유도·검도·당수 같은 운동이나 장기·바둑 등에서 잘하고 못하는 정도를 매긴 등급으로 초단부터 9단까지(국어대사전,1991)가 전부인데 태권도가 10단까지 있음에는 의아해 하지 않을 수 없다.

1983년 6월 1일 중요 무형 문화재 제76호로 지정된 택견은 무급∼1급, 초단∼9단까지 모두 18개 품계로 구분(민정암,1996)하여 수련의 정도를 나타내고 있다.

태권도 초심자는 흰띠를 매고 운동을 하다가 일정기간이 지나면 노란띠를 매게 되며 수련이 깊어짐에 따라 띠를 바꾸어 매게 된다.
태권도 수련은 질서를 엄격히 요구하며, 그 질서는 바로 띠의 색상의 차이에서 권위와 상하관계가 분명해지고 또, 그것이 예를 바탕으로 변화, 조화 그리고 질서를 이루게 된다(이경명,1997).

그런데 띠가 가진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자면 음양오행사상에 근거한 5가지 색상의 띠 가지고는 9단계인 유급자 과정과 유단자 과정에 접목시키기에는 비현실적이다.
실례로 현재 일선 지도자들은 유급자 과정에 5행 사상에서 기인된 색상인 흰색, 노란색, 파란색, 빨간색뿐만이 아닌 여러 가지 색띠를 사용하고 있으며 지도경험을 토대로 색띠에 대한 나름대로의 철학을 밝히는 이도 있다.

김석련은 무지개 색깔에 자연의 색상을 가미하는 방식으로
흰띠-무급(9급), 노란띠-8급, 초록띠-7급, 파란띠-6급, 청색띠-5급, 보라띠-4급, 주황띠-3급, 빨간띠-2·1급, 검은띠-유단자로 구분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김정록은 흰띠-무급, 노란띠-9급, 초록띠-8·7급, 파란띠-6·5급, 밤색띠-4·3급, 빨간띠-2·1급·초단보라고 그의 저서에서 밝히고 있다.

위에서 주목할만한 사항은 각기 띠와 급을 접목시키는 방법은 틀리지만 색깔의 명도가 제일 밝은 흰색띠에서 점차 어두운 색으로 변화하여 검은띠가 된다는 점이다.
이것은 아마도 이경명이 앞에서 밝힌대로 띠의 색깔을 통하여 질서를 요구하고 상하관계와 권위를 나타내기 위함이 아닌가 한다.

2) 음양오행 사상에 의한 띠의 분류

태권도에서 급수는 위에서 아래로 시작하고, 단은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는데, 이는 인간의 생명은 하늘에서 주어져 땅에서 살다가 마감하면 다시 하늘로 올라간다는 동양사상에서 연유되며 띠의 색상은 다섯 가지로 구분되어 있다.
이는 초보자의 흰색, 유급자의 노란, 파란, 빨간, 그리고 유단자의 검정색이다(이경명,1997).

『초보자일 때에는 흰 도복에 흰 띠로 시작하는데 흰색은 탄생 또는 시작 이전의 무의 상태 곧 태극을 의미한다.
노란색 띠는 오행설에서의 흙(土)을 상징하고 비옥한 땅을 뜻하는 말이다.
결국 노란색은 생명의 원천이며 생산과 재생산을 의미한다.

즉 태권도에 비유한다면 노란색 띠는 만물의 생동을 위해 땅에 씨를 뿌리기 시작하여 노란 새싹의 소생을 바라보는 초보적인 단계이다.
파란색 띠는 우물 속에 고인 맑은 물(淸水)의 색을 말하며, 동쪽의 색이고 계절적으로는 봄을 가리킨다.

어둠 속에서는 빛을 발하는 것처럼 보이며, 투명한 대기에 서려있는 색이기도 하다.
파란색은 재생, 소생, 정직, 희망, 젊음, 침착, 깊음, 고요함을 상징한다.
즉 태권도에 입문한 후 수많은 태권도의 기술과 동작들이 어둠 속에서 눈에 보이는 듯한 단계로서 해동을 거쳐 봄날에 잎들이 파릇파릇하게 자라나고 있는 단계이다.

빨간색 띠가 주는 감정효과는 자극적이고 왕성하며 능동적이다.
빨간색은 노란색보다 밝지는 않으나 빛이 쉽게 사라지지 않고 탄력성이 있다.
즉 나무의 잎과 줄기가 무성하게 자라서 단풍을 이루듯이 태권도의 동작이 무르익는 단계이다.

검은 띠는 빛의 기원이며 종착지란 의미를 지니고 있다.
흑색은 시각적으로 소극적인 색이며, 고급스럽다든지 세련되었다던가 하는 인상을 주는 면도 있다.
검은 색의 의미는 고급, 세련, 권위, 위엄의 이미지를 준다.
즉 검은 띠는 태권도의 기본 단계를 모두 익혔다는 종착의 시기인가 하며 고급의 동작이나 동작의 세련미를 가꾸기 위한 또 다른 시작 단계이다.』

위의 다섯 가지 색상의 의미는 음양오행설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음양오행사상이란, 우주의 본원이 음과 양의 두 가지 기가 있다 해서 천지 만물의 화성은 이 두 가지 기로 이루어졌다는 역학의 이론과 천문학적 철학으로 발전한 것이다.

오행에 의한 청·백·적·흑 그리고 중앙의 황색이 기본색으로 우주생성의 오원색에 해당하며 오정색(五正色) 또는 오채(五彩)라고 부른다.
여기서 오정색은 양(陽)에 해당하며, 이 양에 대해서 다음에는 음(陰)에 해당하는 색이 또한 존재하게 된다.

다섯 가지 방위 곧 동·서·남·북·중앙의 사이에 놓여지는 색이 음색으로 다섯 가지 간색이라 하며 녹색, 벽색, 홍색, 유황색, 자색을 말한다(심명섭,1996).

3) 전통성의 띠와 색깔

태권도는 우리 나라의 고유한 전통무도이기에 태권도복 띠의 색깔 또한 전통 속에서 찾음이 바람직하리라 본다.
대(帶)는 삼국시대부터 옷을 여미는 실용적인 목적과 더불어 계급을 표시하는 목적으로 사용해 왔다.

그러다가 조선시대 관복에는 완전히 계급의 표시로 사용하였다.
왕복에는 비취대와 옥대를 띠고 백관복에는 서대와 삽급대, 융복에는 광다회(廣多繪), 전복에는 포대인 전대를 띠었다.
조선 중기에 겉옷으로 입은 도포, 대창의 중치막, 두루마기에는 주로 세조대를 사용하였다.
당상관은 적색이나 사색을 당하관은 청색이나 녹색을 주로 사용하였다(조효순,1997).

고구려의 고분벽화 속에는 적색, 갈색, 황색, 초록색이 사용되었고 충남 공주의 백제고분벽화 내에는 백색, 적색, 청색, 황색 등이 사용되었으며, 신라 문화의 출도품 중에는 주홍, 황색, 녹색, 백색, 흑색, 그리고 고려의 출토품 중에는 녹색, 짙은 녹색, 붉은색이 사용되었다(심명섭,1996).

역사속에서 선조들이 사용한 색깔을 시대별로 구분하면 다음과 같다.

전통성의 색깔

시대

사용한 색깔

고구려

적색, 갈색, 황색, 초록색

백제

백색, 청색, 적색, 황색

신라

주홍, 황색, 녹색, 백색, 흑색, 황갈색

고려

녹색, 짙은 녹색, 붉은색

조선

비취색(연한 초록색), 옥색(짙은 초록색), 적색, 자주색, 청색, 녹색, 흰색

앞장에서 띠의 색깔에 대하여 이경명, 김정록, 김석련이 밝힌 색들은 모두가 선조들이 사용하였던 색으로서 전통적인 색에 부합되지만 밤색이란 표현보다는 갈색(brown)이 나을 듯하며, 남색은 푸른빛과 자주빛의 중간으로 보라색과 더불어 조선시대 이전에는 사용된 적이 없음을 알 수 있다.

4) 태권도 급과 띠의 정립

태권도는 유급자 과정인 9급부터 1급까지의 9단계와 유단자 과정인 1단부터 9단까지로 18품계를 지닌다.
태권도에서 띠가 상징하는 급과 단의 숫자는 시작과 완성이 아홉수로 이루어지는데 이는 하늘과 땅, 음양과 오행의 합수를 의미한다(이경명, 1997).

단·급 제도는 바둑에서 비롯되어 무술에 적용한 것으로 일본에서 발달되어 왔다.
이 제도의 연원은 중국 송나라의 장의가 저술한 「기경(棋經)」의 '위기구품(圍棋九品)'에서 찾을 수 있다.

'위기구품에 수졸(守拙), 약우(若愚), 투력(鬪力), 소교(小巧), 용지(用智), 통유(通幽), 구체(具體), 좌조(坐照), 입신(入神) 등으로 구분되어 있던 것을 일본에서는 1∼9단으로 쉽게 고쳐서 사용하게 되었다.

단의 품계를 아홉 단계로 나누어 9를 최상의 경지로 둔 것은 「역경(易經)」에서 9라는 숫자를 성수(成數)로 받드는 것과 관계가 있다.
단 아래에 급을 두고 이것을 다시 무급∼1급까지 9개 품계로 나눈 것은 기초 과정의 중요성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무술에 숫자로 표기하는 품계를 매기는 것은 세계사에 유래가 없는 일이다.
그러나 해방 이후 우리 나라에서 일본식으로 이를 사용하고 있고 최근에는 대만의 무술계에서도 이를 받아들이고 있는 추세이다(이용복,1996).

우리 나라도 예로부터 '9'는 장수를 뜻하는 행운의 수라서 '길일'이라 여겼으며 주역에서의 '9'는 행운의 숫자인 동시에 재앙을 암시하는 수라 여겼다(스포츠조선,1999.8.11자).

지금까지 조사된 내용으로 보아 태권도의 급은 9급부터 1급까지 단은 1단부터 9단까지의 18품계가 바람직하며 유단자는 위엄과 성취를 상징하는 검정띠를 매고 유급자는 9급부터 1급까지 각기 다른 색깔의 띠를 매야 태권도의 수련 체계에 합당하다고 본다.

9라는 숫자와 18품계는 우리 나라 관제(官制)의 역사에도 잘 나타나 있다.
관제(官制)란 일반적으로 관리체제라고도 하며 국가 통치조직의 관리·운영에 관한 기술적 구조의 일정한 양식 또는 그것을 구비한 조직 형태를 의미하는 것으로 고려시대에는 정 1품을 1품계, 종 1품을 2품계, 정 2품을 3품계, 종 2품을 4품계 ∼정 9품을 17품계, 종 9품을 18품계로 구분하였으며 이러한 18품계는 조선시대까지 이어져 내려오다 현재 우리 나라의 품계는 9급부터 1급까지 9개의 계급으로 규정되어 있다(정신문화연구원,1988).

4. 결 론

태권도 도복띠는 초보자일 때는 흰띠를 매고 점진적인 수련과정을 거치면서 수련이 깊어짐에 따라 노란띠, 파란띠를 매는 등 수련과정이 인간완성의 과정에 맞추어져 있다.

한 품계가 올라갈 때마다 점차 어두운 띠를 바꿔 매는 식으로 수련의 성취감과 묘미를 느끼도록 되어 있으며 선·후배간의 위계질서를 느끼게 되어 있다.
태권도 도복띠에 대한 조사연구의 결론을 내림에 있어 다음 4가지의 원칙에 근거하였음을 밝혀둔다.

첫째, 유급자 과정에 9가지 색띠가 있어야 한다.
둘째, 9가지 색띠는 선조들이 사용했던 색으로 전통성에 부합되어야 한다.
셋째, 상하관계의 높고 낮음을 나타내므로 확연히 구분되어야 한다.
넷째, 일선 사회체육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색이면 더욱 좋다.

태권도의 품계<급(級)과 단(段)>와 띠

급/단

띠의 색깔

비고

9급

흰색

 

8급

노란색

 

7급

옥색

현재의 연초록색

6급

비취색

현재의 진초록색

5급

파란색

 

4급

보라색

전통적인 색상인지 밝혀지지 않음

3급

주황색

 

2급

갈색

 

1급

빨간색

 

0단

검정색

1단부터 9단까지 사용

출처 : 무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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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태권도 경기규칙 개정안 :: 2008.01.31 23:00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원형경기장 도입 (지름 10m)

경기장의 구분을 10m × 10m의 사각으로 국한시켰지만 이번 개정을 통해 지름 10m의 원형경기장을 추가시켰다. ‘경기장은 사각 경기장 또는 원형 경기장으로 할 수 있다’고 경기규칙에 명기해 대회 주최측이 사각과 원형경기장 중 하나를 선택해 적용할 수 있게 됐다.

2. 단회전(5분 1회전) 도입
2분 3회전을 원칙으로 했지만 ‘대회에 따라 5분 단회전(1회전)을 실시할 수 있다’라는 조항이 추가 되었다.

3. 10초 촉진룰 적용
‘10초 촉진룰’은 선수가 공격의 의사없이 경기를 회피하는 경우 주심은 경기 촉진을 위해 ‘10초 선언’을 하고, 10초 경과 후에도 선수의 공격이 이뤄지지 않으면 한계선 가까이 있는 선수에게 경고를 부여하는 규칙이다. 

4. 마우스피스 의무 착용

5. 5심제 적용

6. 차등점수제 확대
 ‘대회에 따라 타격 부위별 또는 기술에 따른 차등점수의 폭을 변동, 적용할 수 있다’는 조항이 추가 되었다.

7. 전자호구 사용을 위한 경기규정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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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심판 연수 필기시험 자료 :: 2008.01.20 21:03

200x년 태권도 심판 연수에서 실제 출제된 문제와 예상문제입니다.
제가 밑줄 그어가며 열심히 공부했던 내용입니다.
대부분은 괄호안에 답을 기입하는 형식이며 O,X 선택형 문제가 약간 있습니다.
밑줄이 들어간 부분을 유념하여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괄호넣기 문제가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파란 글씨인 부분들은 실제 출제된 문제입니다.

태권도경기 / 심판론

문) 심판의 개념은 무엇인가?
답) 태권도 경기규칙에 준거하여 청.홍 양선수가 기량을 겨루는 과정을 자세히 살펴서 승패를 판가름하는 일 또는 그 일을 하는 사람

문) 심판의 역할은?
답) 청.홍 두선수의 겨루기 현상을 '측정'(관찰, 포착, 분석)하고 '평가'(채점 : 득.감점)하며 그 결과를 '종합'(판정)하여 승.패를 가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문) 올림픽 헌장에 명시된 심판원 선서
답) 나는 올림픽 대회에 관한 규칙을 존중하고 준수하면서 진정한 스포츠맨십으로 공평무사하게 직무를 수행할 것을 모든 심판원과 임원의 이름으로 선서합니다.

문) 대한태권도협회의 심판원 선서
답) (대회명)에 참가한 우리 심판원 일동은 재반규정을 준수하고 스포츠맨십을 발휘하여 공명정대하게 심판에 임할 것을 선서합니다.

문) 경기판정의 공정함이란
답) 경기규칙을 일관성있고 바르게 적용하는 정도를 의미한다.

문) 합리적 판단의 기준에서 합리성이란
답) 공정한 판정은 합리적 판정이며 결국 심판원의 판정행위가 과학적 이면서 논리적으로 설명 가능해야 함을 의미한다.이 자료는 태권마루(http://www.taekwonmaru.com)에서 제공하였습니다.


문) 바람직한 심판원의 요건
답) 인격적 차원 : 公私生活(공사생활)에서의 言(언) + 行(행)
답) 기능적 차원 : 지식 + 경험 + 태도

※ 한자 적는 문제가 나오더군요... 사범연수 때는 태권도를 한자로 적는 문제가 나왔었습니다. 위의 한자들은 꼭 외워두세요...

문) 바람직한 심판원의 저해요인
답) 편견, 선입관, 인간관계, 압력

경기규칙 해설

문) 경기장의 크기
답) 경기장은 10m x 10m 넓이의 정방형으로 장애물이 없는 수평이어야 하며, 바닥은 탄력성있는 매트로 한다.

문) 경기지역의 구분
답) 10m x 10m 넓이의 경기장을 경기지역이라하고 경기지역 끝선인 한계선으로부터 사방 1m 내부 바닥면 색상을 달리하여 선수로 하여금 한계선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사전에 주의를 환기시킨다.

문) 주심위치
답) 경기장 중심점으로부터 제3한계선을 향해 후방으로 1.5m 떨어진 곳에 정한다.
※ 4지선다형으로 나왔는데 보기에서 제1한계선이라 되어 있었습니다. 문제가 헷갈리도록 되어 있으니 작은 부분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문) 선수의 자격
답) 당해년도 선수등록을 필하고 심신의 결격이 없는 자
     국기원 품.단증 소지 자
     위(1),(2)의 해당자로서 부별 요건은 다음과 같다.
      1. 초등부 : 5,6학년 재학중인 자 ※ 실제 문제에서는 4,5,6 학년으로 되어 있어 헷갈리게 했음
      2. 중등부 : 중학교 재학중인 자
      3. 고등부 : 고등학교 재학중인 자
      4. 대학부 : 대학교 재학중인 자
      5. 일반부 : 만18세 이상인 일반인
단, 세계주니어 태권도선수권대회는 국기원 단 또는 품증소지자로서 선수권대회가 열리는 당해년도 기준 만 14세 부터 만 17세까지로 한다.


문) 코치의 자격
답) 당해년도 경기규칙 강습회 교육을 수료한 자
     당해년도 코치 등록을 필하고 심신의 결격이 없는 자
     사범 자격증 소지자


문) 경기의 종류 및 방식
답) 경기의 종류는 개인전단체전으로 구분한다.

문) 채첨과 표출
답) 득점은 즉시 채점되어야 하며 채점된 점수는 즉시 표출되어야 한다.

문) 벌칙이 자료는 태권마루(http://www.taekwonmaru.com)에서 제공하였습니다.
답) 경고 2회는 감점1로 한다. 단, 경고 1회는 계산치 않는다.

문) 경기규칙이 필요한 이유
답) 선수의 보호, 공정한 경기의 운영, 기술발전의 유도

문) 써든데스와 우세의 판정
답) 우세승 판정의 기준은 경기주도권, 선제공격이 많은 자, 기술 발휘 횟수, 고난도 기술, 경기 매너 순으로 한다.

문) 경기결과의 판정
답) KO승, 주심직권승, 판정승, 기권승, 실격승, 반칙승

문) 주심의 임무
답) 경기전반에 걸쳐 주도권을 갖는다.
     경기의 "시작", "그만", "갈려", "계속", "계시", "시간", 승패의 선언, 감점선언, 경고선언, 퇴장선언을 한다.
     규칙에 따라 판정권을 독자적으로 행사할 수 있다.
     득점의 채점은 하지 않는다.
     경기 결과가 동점이거나 무득점일 경우, 전심판원의 우세기준에 의해 승패를 결정한다.


문) 부심의 임무
답) 득점이라고 인정되면 즉시 채점한다.
     주심이 의견을 물었을 때 자기의 소견을 진술한다.

시험의 난이도는 낮지만 시험시간이 길지 않습니다.
생각나는 것 부터 빨리 적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경기장 바닥에서 시험을 치르기 때문에 컨닝하기 쉬운 분위기지만 태권도 지도자로써 자존심이 있다면 그런행위는 자신의 명예를 더럽히는 일임을 잊지 말고 노력한만큼의 대가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위의 정리된 내용만 공부하셔도 기준점수는 통과하실 수 있을거라 여깁니다.
강의 시간에 졸지 않는다면 강사분들께서 중요한 부분을 알려주시니 필기에서는 어려움이 없을 겁니다.
화이팅 하십시오~!

태권마루 (http://www.taekwonmaru.com) - 도복을 입고 검은띠를 두르는 순간 다른 사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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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사범 지도자 연수 필기시험 자료 :: 2008.01.20 20:41

200x년 태권도 지도자 연수에서 실제 출제된 문제와 예상문제입니다.
제가 밑줄 그어가며 열심히 공부했던 내용입니다.
대부분은 괄호 안에 답을 기입하는 형식이며 O,X 선택형 문제가 약간 있습니다.
괄호안의 단어들을 중점적으로 공부해보세요.
지나치게 쉬운 문제는 뺏습니다.

※ 200x년도 기준이기 때문에 현재와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경기규칙 부분은 변경사항이 많으니 아래 자료를 참고하실 때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01. 응심자가 주체국 이외의 제 3국에서 응심할 경우 그곳에서의 수련 및 체제기간이 (6)개월 이상 경과된자.

02. (국기원)은 심사승인, 심사위임, 심사집행, 심사감독, 품.단증 발행 및 징벌권을 총괄하는 최고기관이다.

03. 응심자에 대한 국기원 승품.단 심사추천권은 국가 협회가 자국 내의 회원을 (70%)이상 장악하고 원활한 심사 업무를 진행한다고 인정될 경우 해당 협회장 추춴권이 있다.

04. (WTF)에 가맹하지 않은 국가에서 (공인사범)이 지도하고 있는 수련생에 대하여 공공기관의 확인서에 의거 지도사범이 추천한다.

05. 보통심사위원회는 (6)단 이상자 심사위원이고 (5)단 이하 응심한다.

06. 고단자심사위원회는 (7)단 이상자 심사위원이고 (6)단 이상이 응심한다.

07. 심사위원은 심사 규모에 따라 (3인이상 10인이내)로 편성하고 응심자의 동작 관찰이 용이한 장소에 위치한다.

08. 7→8단은 (8년)응심하고 나이는 (44세)이상

09. 8→9단은 (9년)응심하고 나이는 (53세)이상

10. 품새 심사 기준은? (시선, 기합, 완급, 강약, 신축, 중심, 자세)

11. 심사과목은 (품새) (겨루기) (이론) 한 개 과목 불합격시 실격처리 한다.

12. 심사위원 과반수가 (60)점 넘어야 합격이다.

13. 협회 중심국으로 선정된 국가의 5단이하는 (국기원장)과 (추천국가협회장) 공동 명의로 발행한다.

14. 6단 이상 고단자는 국기원장 명의로 발행한다. (O)

15. 유공자 특전은 (7)단 응심자까지 해당된다.

16. 유공의 경우 (경기실적)이 올림픽우승자 (100%), 세계대회우승자 (80%), 대륙별우승자 (60%)

17. 태극 1~8장은 (유급자)품새, 고려품새~일여품새는 (유단자)품새이다.

18. 5단이하는 (실기심사)를 원칙으로 심사하고 단 4,5단은 (이론심사)를 병행할 수 있다.

19. 국내 및 해외거주자 8단이상 응심자는 본원에서 심사를 실행하여야 한다. (O)

20. 8단이상 응심자는 매 분기마다 년 (4회)심사한다.

21. 태권도 지도자의 조건은 (의도성) (계획성) (전인적관심) (가치지향성)

22. 태권도를 지도한다는 것은 태권도의 (제반기술) 및 (동작)을 바르게 가르치는 일이다.

23. 태권도 지도자 목적은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24. 태권도 지도자 목표는?
신체적 - 호신, (건강증진), 운동기능성향상
정신적 - 사회적발달, (정서적발달) (지적발달)

25. 태권도 지도자의 구성요소는? (지도자), 수련자, 수련환경, (수련과정)

26. 태권도 지도자의 자질은? 인격적 감화자, (탁월한 태권도 구사능력 소유자), (합리적 지도력 소유자)

27. 태권도 지도자의 지도형태는? 독재형, 무관심형, (선의형), (합의형), 단순형

28. 수련과정을 순서대로 쓰시오. 계획 - (시행) - 심사

29. 태권도 수련화녕? 사회적 환경, (물리적 환경)

30. 지도자로서 수련생 평가기준은? 타당성, (객관성), (신뢰성), 실용성, 경제성

31. 평가 유형에 따라서 검사와 (관찰)이 있고 평가기준은 상대평가와 (절대평가)가 있다.

32. 태권도의 기본 공격 종류는? 지르기, 차기, (찌르기), (치기) 기술이 있다.

33. 태권도의 독립된 기술이란? (태권도의 기본)

34. 태권도의 기본이란? (태권도의 독립된 기술)

35. 인체중요 공격부위 9가지는? 얼굴, (팔굽), 아래, 대퇴부, (정강이), 무릎, 손목, (옆구리), (복부)

36. 품이란? (몸 전체의 모양)

37. 품새도중 모든 동작을 끝마칠 때 (바로), 정지 시킬 때는 (그만)이라고 한다.

38. 품새란 무엇인지 서술하시오. (공격과 방어의 기술을 규정된 형식에 맞추어 지도자 없이 수련할 수 있도록 이어놓은 동작체계이다.)

39. 품새수련시 유의사항 5가지는? 시선, 힘의 강약, (속도의 완급), (몸의 중심이동), 호흡

40. 선비를 나타내는 품새는? (고려)

41. 고단자 품새의 마지막은? (일여)

42. 태백품새가 상징하는 것은? (백두산)

43. 금강에서 새로 나오는 막기 동작은? (금강막기)

44. 바른 주먹의 인지와 중지의 앞부분을 이용한 공격 기술은? (손기술)

45. 복숭아 뼈 이하의 발 부위를 이용한 공격은? (발기술)

46. 시범의 기초 원리의 이해 4가지는? (합목적성의 원리, 표현의 원리, 타격의 원리, 반복 연습의 원리)

47. 시범에 필요한 요인? 정신적, (심리적), (체력적), (기술적)

48. 시범의 종류는? 단체시범, 단독시범, (대규모 집단시범)

49. 격파의 종류 5가지는? (높이뛰기 격파), (정확성 격파), (위력 격파), (장애물 격파), (종합 격파)

50. 시범 진행과정 및 진행절차
시범 행사의 (성격)을 파악한다.
시범 장소와 (환경)을 고려한다.
시범 보여줄 대상의 (수준)을 고려한다.
시범 (소요시간)을 감안한다.

51. 시범 주최시 유의사항은?
태권도의 (정통성)을 위배하지 않는다.
과격하거나 (혐오스런) 시범내용을 삼가한다.
저속하거나 (유치한) 시범내용도 삼가한다.
개인 (신체조건)과 능력에 적합한 (시범특기)를 양성한다.
기온리 찬 날씨에는 무리한 (고난도기술)을 피한다.
시범 전 지면의 (마찰상태)를 철저히 파악한다.
구령과 기합은 힘차고 (명확하게) 들리도록 한다.
야외시범시 (악천후)에 대비한다.

52. 태권도 발생 배경을 서술하시오.
적과 투쟁.
무기가 발달함에 따라.
인간의 자기 보존의 본능과 종족 보존의 보능에 따라

53. 고구려시대의 고분 벽화는 삼실총, (무용총), 각저총이다.

54. 한국에서의 수박이란 용어가 최초로 기록된 문헌은? (고려사)

55. 고려시대에 수박이 발달된 배경은? (무신정권에 의해 발달)

56. 조선시대 수박이 민간화, 놀이화 되었다고 기록된 문헌은? (동국여지승람)

57. 한국 최초의 권법서 무예서? (무예제보 번역속집)

58. 무예도보통지의 무예사적 의의는? (한국 무예의 완성), (무예의 집대성)

59. 국기원 창립년도는? (1972)년도

60. WTF 창립년도는? (1979년 5월 28일)

61. 태권도로 명칭을 통일한 해는? (1954)년도

62. 심판 사심제 : 주심 (1)명, 부심 (3)명

63. 심판 삼심제 : 주심 (1)명, 부심 (2)명

64. 선수자격은?
(출전국 국적 소지자),
(출전국 협회가 추천한 자),
(국기원) 또는 세계태권도연맹이 발행한 단증 소지자. 단, 세계주니어태권도선수권대회는 국기원 단 또는 품증 소지자로서 선수권대회가 열리는 당해년도 기준 14세부터 17셀까지로 한다.

65. 수련자의 특성?
(연령별 및 성별의 특성을 가진다.),
(운동기능, 체력적 능력이 포함되는 신체적 특성이 있다.),
(동기, 흥미, 태도, 포부, 자아개념, 불만, 성격, 성취동기 등이 포함되는 정의적특성을 가지고 있다.) (기능, 창의력, 인지적측면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가족 및 사회.경제적 배경 등 구성의 특징)

66. 올림픽경기 남자부, 여자부 체급을 모두 쓰시오
남자부 58kg까지
58kg초과 68kg까지
68kg초과 80kg까지
80kg초과
여자부 49kg
49kg초과57kg까지
57kg초과67kg까지
67kg초과

67. 추첨은 경기 (1일)전에 한다.

68. 남자부 경기는 (3)분x(3)회전, 여자부, 주니어(2)분x(3)회전, 휴식(1)분

69. 득점은 얼굴 (2)점, 몸통(1)점, 카운터시 (1)점

70. 금지 행위에 대한 벌칙 선언은 (주심)이 한다.

71. 벌칙은 (경고)와 (감점)으로 한다.

72. 경고 2회는 감점 (1)로 한다.

73. 경기 결과의 판정은? 케이오승, (판정승), (주심직권승), (실격승), 반칙승, 기권승

74. 주의선에 대해서 서술하시오.
경기 진행과 유효성 판단의 기준이 되지 않으며 선수로 하여금 위치가 한계선에 이으러 있음을 상기시켜 주기 위한 선이다.

75. 경기방해 행위는? 한계선 밖으로 나가는 행위, (넘어지는 행위), (등을 보이고 피하는 행위)

76. 바람직하지 못한 행위 10가지는?
상대를 끼는 행위, 이 자료는 태권마루(http://www.taekwonmaru.com)에서 제공하였습니다.
(상대를 잡는 행위),
(엄살을 부리는 행위),
(상대를 손바닥 또는 몸통으로 젒고하는 행위),
(무릎 또는 이마로 가격하는 행위),
(샅을 가격하는 행위),
(허벅지, 무릎 또는 발을 밟는 행위),
(손으로 얼굴을 가격하는 행위),
(선수, 코치가 경기 진행을 방해하는 행위),
(선수가 경기를 회피하는 행위)

77. 경기장은 가로 (12) 세로 (12) 이다.

78. 몸통, 얼굴 허용부위는
몸통 (몸통호구로 보호되는 부위로서 손기술과 발기술의 공격이 허용된다. 단, 척추부위는 공격할 수 없다.)
얼굴 (뒤통수를 제외한 얼굴 전면을 말하며 발기술에 의한 공격만이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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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경기 득점 장면 편집 영상 :: 2008.01.16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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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의 길 :: 2008.01.14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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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 2007.12.15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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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한번을 배우고 천 번을 반복해야 한다.
눈 속으로 흘러드는 땀을 참으며 앞을보아야 한다.
그리고 잔인한 고통 속에서 스스로를 깎아내야 한다.
그렇게 나의 군더더기를 완전히 지웠을때 남겨진 여백 속에 티끌도 하나 없이
그 공허함이 너무 빠른 움직임이 되고 보이지도 않는 변화는 무심한 용기가 되리라...

둘째~ 단순한 동작 속에서도 많은 변화를 만들 수 있고 숨겨진 역사를 찾아내어 나의 무기로 삼을 수
있으니 그런 내가 한번 몸을 돌리면 세찬 소용돌이에 하늘이 흔들리고 또 한번 땅을 구르면
세상이 울려 상대를 제압하리라...

셋째~ 힘든 속에서만 진정한 것을 구할수 있고 평범한 속에서 오히려 귀한 것을 얻을 수 있어
하늘과 땅은 분별로부터 생겨났고 분별의 어미는 바로 삶인데
이제 낮은 땅으로 다시 돌아가자 하늘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땅을 딛고 하늘로 뻗기 위해
그러면 내가 움직일 때마다 시간이 멈추어 줄리라...

넷째~ 상대와 맞섬에 있어서 하늘의 도리를 따라 나의 모든 것을 제 나름의 자리에 채우고
땅의 도리에 따라 나를 세상과 조화시키고 그 속에 상대를 대립시키며 사람의 도리를 따라
항상 자신이 자신인 바를 잃지 않는다 그 모두의 한가운데를 비워두니 이 빈자리의 이름이
바로 절제이니라...

다섯째~ 하얀 도복에 검은 띠를 매고 도장의 한가은데 서서 엄숙의 칼로 잡념의 한가운데를 베어
삶의 뒤편으로 잠기면 집념과 모습 없는 상대가 내 정신의 가장 깊은 곳
그리고 내 생활의 가장 깊이 숨은 곳에서 나타나 신비로운 길들을 만들어낸다...

여섯째~ 내가 주먹을 쥐는 것은 하나의 단단한 나무를 쓰러뜨리기 위함이 아니요,
부풀어 오르는 가슴, 그 속의 불길을 내뿜기 위함도 아니요,
조용한 물가에 거품을 일르키는 한마리의 고기를 잡기 위함도 아니요,
저 높은 곳을 향해 날개를 달기 위함도 아니다,
다섯 손가락이 조용히 긴장하는 손 안의 작은 공간에서 무한히 열리는 삶을 위한 길로 들어서고자 함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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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비록 규칙적인 동작의 반복이 족쇄처럼 무거워 보일지라도 내어찌 그안에
갇혀있다 하겠는가,
내가 사라지고 없는 그 때 나의 껍질은 껍질이 수 없기 때문 누가 이 규칙적인
움직임을 구속이라 하겠는가?
그가 변화를 알고나면 제압당하여 나와 함께 사라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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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태권도 위원회 시범단 서울 공연 :: 2007.11.1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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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대한태권도협회장배전국품새대회 장년부 준우승 - 이기철 관장 :: 2007.11.10 13:06


이기철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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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적인 태권도복? :: 2007.03.25 02:18

태권도복에 대해 검색하다가 '네이버 특허'에서 특허출원한 태권도복을 발견했다.
실용성을 떠나 대중화 되기는 힘들어 보이지만 이색적이다.

 띠가 결합되는 태권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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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가 결합되는 태권도복

본 고안은, 태권도복으로부터 띠가 풀리더라도 바닥으로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다시 쉽게 묵을 수 있는 띠가 결합되는 태권도복을 제공함에 있다.

상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고안은, 띠(20,20')가 구비되는 태권도복(10,10')에 있어서, 상기 태권도복(10,10')의 허리부분 외측과 띠(20,20')의 내측에 단추 혹은 벨크로테이프로 구성되는 결합수단이 구비됨을 특징으로 한다.


사용이 편리한 태권도복 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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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이 편리한 태권도복 상의


본 고안은 태권도를 수련할 때 착용하는 사용이 편리한 태권도복 상의에 관한 것으로, 태권도복 상의의 칼라를 착용시 칼라목부분과 칼라가슴부위가 착용자의 가슴과 목부분의 굴곡면과 일치됨과 동시에 목부위를 넓게 감싸면서 밀착되도록 구성하고,

태권도복 상의의 겨드랑이 부분에 여유공간을 확보하여 입거나 벗을때 걸리적거리지 않도록 함은 물론 팔동작이 자유롭도록 구성하며,

태권도복 상의의 옷소매의 폭이 좁게되도록 구성하여 팔동작시 옷소매가 너덜거리지 않도록 하여 단정한 차림새를 유지토록 구성하여 주는 등의 고품격 고품질의 태권도복 상의를 제공하여,

이의 착용시 착용감이 좋으며 외관미가 수려하고 착용후에는 어떠한 경우에도 칼라부분이 밖으로 벌어지지 않아 항상 단정한 차림새를 유지토록 하여 줌은 물론,

착탈이 용이하도록 하며 착용후에는 착용자의 겨드랑이와 도복상의의 여유공간이 확보됨으로써 수련중 팔동작에 제한을 받지 않도록 하고, 착용자의 겨드랑이가 도복에 의해 쓸리거나 하지 않도록 하여 안심하고 수련에 전념할 수 있게 하며,

또한, 옷소매부분이 단정하고 동작이 부자연스럽게 보이지 않게 하여 절도있는 동작이 나오도록 하는등 태권도의 수련자들이 정신적으로 보다 편안한 상태에서 심신수양에 전념할 수 있게 함에 그 목적을 둔 것이다.

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고안은, 착용자의 상체가 삽입되는 몸통부가 형성되고, 상기 몸통부의 상측에는 착용자의 목부위가 삽입되도록 칼라를 구비한 목부가 형성되며, 상기 몸통부 및 목부와 연장되게 양측으로 형성되어 팔을 삽입하는 팔소매부를 포함하여 이루어진 태권도복 상의를 구성하되,

비교적 폭이 넓고 일정한 칼라목부분으로부터 양측의 연장부로 갈수록 폭이 좁아지고 내,외면이 상향만곡지는 칼라가슴부분을 형성하여서된 칼라원단을 이용하여,

상기 칼라가슴부분하단으로부터 상측으로 경사지게 올라간 칼라목부분까지 외향만곡진형상으로 박음질하여서된 칼라를 구비한 목부를 구성하여,

착용시 칼라목부분과 칼라가슴부분이 착용자의 가슴과 목부분의 굴곡면과 자연스럽게 일치됨과 동시에 목부위를 넓게 감싸면서 밀착되도록 구성한 것과;

그리고, 상기 도복상의의 몸통부와 팔소매부 사이에 형성되는 겨드랑이를 폭이 넓고 크게 라운딩진형상으로 박음질하여 여유공간을 충분하게 확보토록 형성하여서 도복의 착용 및 팔의 움직임이 편리하도록 구성한 것;

또한, 상기 도복상의의 팔소매부(30)의 폭이 끝단으로 갈수록 좁게되도록 소매끝단(300)의 하측에 상향경사부를 형성하여 팔동작시 소매끝단(300)부분이 너덜거리지 않도록 하여 단정하게 함은 물론 절도있는 동작이 나오도록 구성한 것을 포함하여 이루어진 사용이 편리한 태권도복 상의에 의해 달성된다.


여성용 기능성 태권도복 상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성용 기능성 태권도복 상의


본 고안은 태권도복 상의의 앞판의 안쪽면에 브레이지어를 부착한 것으로서, 상기 브레이지어는 여성들이 사용하는 통상의 것을 사용하여 부착하되, 브레이지어의 컵의 외주연을 바느질로 태권도복의 앞판의 안쪽면에 부착하며, 컵의 바느질은 컵의 외주연을 모두 촘촘하게 연결하여 바느질하는 것이 가능하며 또한 컵의 몇군데 부분만 바느질 하여 앞판과 어느정도 분리되어 자유롭게 움직이도록 하는 것도 가능하도록 하여 운동시에도 여성의 가슴이 외부에서 보이지 않으므로 안시미하고 편안하게 운동에 임할 수 있는 여성용 기능성 태권도복 상의이다.
출처 : 네이버 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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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든 태권도 편집 영상. :: 2006.09.25 01:14



누가 만든건지 모르지만 참 잘만들었네요....
오래된 영상들을 많이 이용했는데....
오래전 수련하던 기억이 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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