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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자녀를 키운 부모의 20가지 습관 :: 2011.09.27 23:19

1. 깔끔한 외모에 신경을 쓴다.

헐렁한 운동복 바지에 헝클어진 머리를 한 엄마, 집 안 어디서나 담배를 피우는 아빠를 보며 아이들은 배울 것이 없다.
자기 관리가 철저한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가 깔끔하게 일 처리하는 사람으로 자란다.

2. 긍정적으로 말한다.

아이들은 부모의 언어 습관을 보고 그대로 따른다. 특히 이제 막 말을 배우는 세 살, 네 살 정도의 아이들은 더하다.
그러므로 부모가 "~하면 안 된다.", "~하면 맞는다." 등의 부정적인 언어를 사용하면 아이들도 따라 하게 된다.
부정적인 말을 사용하는 사람은 생각도 부정적으로 바뀐다.

3. 긍정적인 호칭을 쓴다.

아이들을 '돌머리'라고 말하면 돌머리로 자라고, '예쁜이'라고 말하면 예쁜이로 자란다.
왜냐하면, 부모가 부르는 호칭은 아이들의 잠재의식 속에 그대로 심어지기 때문이다.
지금 당장 아이를 부를 때 긍정적인 호칭을 부르도록 한다.

4. 꿈을 주는 인테리어

집 안 환경도 아이들의 꿈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넓고 푸른 자연이 있는 그림, 아이가 존경할 만한 위인의 사진이 집안에 붙어 있어야 한다.

5. 아이들의 스트레스는 바로 풀어준다.

아이들도 스트레스가 많다.
이럴 때 부모가 아이의 눈높이로 맞춰서 농담도 하고, 함께 운동도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어주도록 한다.

6. 함께 놀아준다.

컴퓨터 게임, 블록 놀이, 총싸움 등 아이들의 놀이에 참가해보면 뜻밖에 재미있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자기와 함께 놀아주는 부모를 보며 아이들은 어른과 부모에 대한 깊은 신뢰감을 갖게 된다.
어렵지 않은 것이므로 지금 당장 실천해도 좋다.

7. 좋아하는 음식을 해준다.

아이들의 오감을 끊임없이 계발해주는 것이 좋다.
그런데 맨 날 똑같은 음식만 먹다 보면 오감은 계발 될 기회를 잃게 된다.
아이의 미각을 계발하기 위해 다양한 요리 만들기에 도전해본다.

8. 작은 일도 축하해 준다.

게임 최고점을 낸 일, 전날보다 가위로 색종이를 자르는 일을 잘할 때 주저하지 않고 축하해준다.
부모의 진심 어린 축하에 아이들은 성취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9. 단점보다 장점에 집중한다.

누구나 완벽한 사람은 없다.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다.
하지만 부모가 아이의 단점을 혼내기보다 장점에 관심을 보인다면 아이는 부모가 관심을 보이는 것에 더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

10. 친구들에 대해 훤히 안다.

지금 당장 우리 아이가 친하게 지내는 아이들의 이름을 몇 개나 말할 수 있나?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의 행동을 우리 아이가 현재 어떤 상태인지 상상할 수 있어진다.
그러므로 친구들에 대해 많은 관심을 둔다.

11. 아이의 우상을 존중해준다.

20세기를 산 부모의 우상과 21세기를 살 자녀의 우상이 같을 수 없다.
그러므로 부모의 잣대로 아이의 우상을 비웃지 말고 존중해준다.

12. 성적이 오르지 않는 원인을 파악한다.

성적이 오르지 않을 때 그 원인을 아이 스스로는 알 수 없지만, 부모는 아이의 어떤 태도와 행동이 문제인지 금방 알 수 있다.
그것을 아이 스스로 느껴 태도를 바꿀 수 있도록 부모가 옆에서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13. 긍정적인 기대를 한다.

아이는 부모가 기대한 대로 자란다.
그러므로 아이에 대한 기대감을 아이에게 부담으로 다가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 드러내도록 한다.

14. 아이의 능력을 믿는다.

아이를 믿는다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아이는 부모가 자기를 믿는다는 것을 알면 자신감이 생겨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게 된다.

15. 기쁜 아침을 만들어 준다.

아침의 기분은 하루를 좌우한다.
그러므로 아무리 화가 나는 일이 있어도 아침에는 기분 좋은 얼굴로 자녀를 대하도록 한다.

16. 스스로 모범을 보인다.

책 읽기를 즐기는 부모 밑에서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자라고, 약속을 잘 지키는 부모의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가 약속의 중요함을 안다.

17. 식사 때는 기분 좋은 얘기만 한다.

식사 때는 기분 좋은 얘기를 하면 소화액이 잘 분비된다.
그러므로 식사 시간에 아이에게 꾸중하거나 장황한 설교를 늘어놓지 않는다.

18. 아이에 대해 항상 연구한다.

아마도 이 항목에서 우리나라 부모님은 최고 점수를 받을 것이다.
아이의 지능계발에 대해서는 관심이 대단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관심만 두고 있으면 되는 게 아니라 끊임없이 책과 최신 뉴스를 보며 연구하고 공부해야 좋은 부모이다.

19. 아이에게 글을 쓴다.

말을 하다 보면 자꾸만 이야기가 장황해지고 비논리적으로 될 때가 있다.
이럴 때는 아이에 대한 기대를 글로 적어서 건네준다.

20. 함께 계획을 세운다.

아이들은 모든 일에 참견(?)하기를 좋아하는데 특히 부모와 함께 일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러므로 자녀에 관한 문제뿐만 아니라 집안일에도 아이의 의견을 묻고 함께 계획을 세우거나 해결을 하는 것이 좋다.

  • 정재환 | 2011.12.22 02:5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좋은 글 읽고 가네요!

    좋은 글 감사드리고, 좋은 부모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 2012.01.10 07:1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이가 태권도를 시작해서, 저도 태권도에 대해 좀 알아보고 싶어 방문했습니다.
    태권도에 대한 기본 지식 뿐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마음자세까지 다듬게 되었네요.
    태권도를 가르치는 사범님의 고민 '작은외침'도 아주 인상 깊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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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 자녀 키우기 :: 2007.10.03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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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지금 미래의 지식기반 사회를 살아갈 자녀를, 낡은 20세기 방식으로 키우고 있지는 않은가. 2020년 성인이 되는 자녀의 부모를 위해 조선일보와 '코리아 프로젝트 2020'은 서울YWCA(여자기독청년회 - 회장 이행자)와 공동으로 부모들이 참고할 '2020 부모 십계명'을 만들었다.

1. 사랑한다고 말하라 =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어머니는 "사랑한다"와 "네 능력을 믿는다"는 두 마디로 아들을 길렀다. 새아버지가 수없이 바뀌었지만 클린턴이 훌륭하게 자라나 대통령이 된 것은 어머니가 심어준 사랑과 자신감 덕분이었다.

2. 믿는다고 말해주라 = '낯선 변화' 앞에 선 자녀들은 자신의 능력을 철석같이 믿는 부모를 떠올리고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단 '사랑한다', '믿는다'는 말은 소리내서 자녀에게 표현해야 한다.

3. 자녀의 거울이 되어라 = 2020 사회를 살아갈 자녀들은 '감수성(sensitivity)'을 갖춰야 한다. 감수성은 다른 사람의 느낌과 반응을 정확히 읽어 내는 능력이다. 자녀의 거울이 되어서, 자녀의 일거수 일투족이 상대에게 어떻게 비춰지는지 알려 주라.

4. 타인을 위한 꿈을 갖게 하라 =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남으로써 한사람 이상의 인생이 행복해져야 된다'는 비전을 갖게 될 때, 자녀는 전력 투구해서 살아갈 삶의 이유를 찾게 된다.

5. 강점에 주목하라 = 2020사회에서 당신의 자녀는 자기가 잘하는 분야에서 전문능력을 발휘하는 지식근로자로 살아갈 것이다. 그렇다면 필요한 것은 자녀의 약점보다 강점에 치중하는 교육이다.

6. 창의적인 자녀는 당신을 불편하게 만든다 = 창의적인 자녀는 기존의 인습과 사고에서 벗어나 있기 때문에 부모를 불편하게 만든다.

당신이 불편함을 관용할 때 아이의 창의성이 길러지고, 아이는 2020 사회에서 혁신을 일궈낼 것이다.

7. 실패를 높이 사라 = 실패는 시행착오라는 교훈을 통해 혁신으로 비약할 수 있는 자산이다. 부모가 두려워해야 할 아이는 실패가 두려워 실천으로 넘어가지 못하는 아이다.

8. 부모부터 자기 일에 미치라 = 자녀에게 일에 미쳐 열중하는 모습을 보여 주라. 일에 미친다는 것은 창조적․생산적 영재가 탄생하기 위한 필요조건이다. '열중'이 자연스런 삶의 일부가 되게 하라.

9. 열중하는 자녀에 환호하라 = 당신은 지금 인문 숭상적이고 출세 지향적인 부모 행세를 하고 있지 않은가. 자녀가 무언가 궁금해서 만지고 자르고 부수느라 밤을 새워도 야단치지 말라. '공부해라'는 말을 삼키고 대신 환호해 주라.

10. '세상 똑똑이'로 키우라 = 2020 사회에선 책에 쓰인 분명한 지식보다, 세상에 통용되는 모호한 지식이 더 필요하다. 지식근로자가 판단하고 결정해야 할 문제의 해답은 학문보다 도리어 현실 세상에 더 많이 널려있다. 책 똑똑이(booksmart)보다 세상 똑똑이(streetsmart)로 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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