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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체육(태권도)의 필요성 :: 2008.02.09 20:07

유아체육 교육의 목적

"유아체육교육은 무엇 때문에 유아들에게 지도되어져야 하는가?" 유아체육에 관계된 모든 이들에게는 이 물음에 대한 답이 있어야 할 것이다. 유아들의 신체적 건강을 위해서, 또는 유아들의 흥미를 위해서, 또는 유아들에게 온전한 발달을 위해 서 등등. 유아체육교육이 유아들에게 지도되어져야만 하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이것은 인지적 측면, 신체적 측면, 사회적 측면, 언어적 측면, 정서적 측면에서 그 세부 사항들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첫째, 인지적 측면에서 보면 유아체육교육은 신체를 움직이고 신체에 의해서 움직임의 동기를 얻기도 하는 뇌의 활동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다. 뇌의 활동으로 말미 암에 수많은 인지적 활동이 나타나게 된다. 외부 자극과 환경을 해석한다든지, 비교한다든지, 분석한다든지, 문제를 해결한다는 활동들 말이다.

유아들은 다양한 신체활동 속에서 수많은 인지활동을 자행하고 있는 것이 된다. 평균대 위를 지날 때도, 매트 위에서 구를 때도, 신나는 음악에 맞춰 신체활동을 할 때도 말이다. 이 모든 것이 뇌의 활동과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는 것들이다. 적극적인 정신의 활동이 대부분인 인지활동이 머릿속에서 머물지 않고 신체로 향하고 이로 인해 신체를 활동하게 하는 작용들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 것 이 바로 신체활동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신체의 각 부분들은 적정하게 움직여주고 수준을 높여가며 활동에 참여하게 하면 그 기능이 능숙해지고 발달한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인지활동도 마찬가지다. 적정한 인지 활동은 인지기능을 촉진시켜주고, 인지발달을 이루게 한다. 유아체육교육은 유아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신체활동으로 신체를 움직이는 것뿐 아니라 두뇌활동을 시킨다는 점에서 그 목적을 찾아볼 수 있다.

둘째, 신체적인 측면에서 보면 다양한 신체활동은 근육과 뼈, 신경의 다양한 활동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각각의 동작과 활동이 다르게 표현되는 것은 근육, 뼈, 신경의 다양한 활동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유아체육교육은 유아들의 발달과 심리에 맞는 활동을 수단으로 하여 유아들의 신체를 다양하게 움직여 주고, 그 움직임으로 인해 다양한 신체경험을 시켜 준다고 말 할 수 있다. 다양한 신체경험은 다양한 신체 구성 요소의 활동이다. 이 다양한 활 동들로 말미암아 유아들은 신체가 건강해지고, 다양한 운동기술을 경험하게 되고 다양한 운
동 기술을 습득하게 되는 것이다.

셋째, 정서적인 측면에서 보면 다양한 신체활동은 다양한 정서활동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평균대에서 활동할 때와 음악에 맞춰 신체활동을 할 때, 유아들의 정서적 경험은 다르다. 또 매트에서 구를 때와 달리기 등을 활용한 게임을 할 때, 유아들의 정서적 경험을 틀리다.

즉 다양한 정서적 경험을 통해 다양한 감정과 다양한 정서 등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새롭고 다양한 정서적 경험은 유아들의 정서발달과 정서안정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이것 또한 유아들의 발달과 심리에 맞춰 진행된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유아들의 인지적·신체적·사회적·언어적·정서적 발달과 심리에 맞게 진행되는 프로그램 속에서 유아들은 다양하고 폭넓은 정서경험을 하게될 것이다.

넷째, 사회적 측면에서 보면 유아들은 다양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유아 체육교육임을 알 수 있다. 각기 다른 친구들과 평균대 위에서 걸어본다든지, 유니바를 뛰어 넘어보는 활동 속에서 유아들은 다른 친구들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인간의 이해로 확장될 것이다.

잘 못 뛰는 친구와 손을 잡고 달릴 때,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도 하고, 잘 구르지 못하는 친구와 매트에서 안고 구르며, 사람들은 나와 다르다는 것을 알게될 것이다. 나란히 놓여진 두 개의 평균대 위에서 친구와 손을 잡고 걸어갈 때, 서로 마음을 맞춰야만 떨어지지 않는다는 평범한 경험을 통해 협동이라는 것을 은연중에 깨닫게 될 것이다.

모든 친구들과 함께 유아스포츠체조를 할 때 유아들을 함께 하는 기쁨을 누리기도 할 것이다. 게임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 모두가 힘을 합쳐야지 만 팀이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될 것이고, 나 혼자만 잘하는 것은 팀에서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게될 것이다. 이 모두가 다양한 인간관계에 대한 이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유아들에게 있어 신체를 통해서 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들은 유아들에게 쉽게 다가간다는 점에서 그 활동들이 높이 평가될 수 있을 것이다.

다섯째, 언어적 측면에서 보면 유아들의 언어습득과 언어표현, 언어이해는 모두가 경험에서 온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보고, 듣고, 해보는 등등의 감각적․신체적 경험 속에서 그 경험들이 언어와 연관돼 있음을 깨닫게 되고 주위에서 자신에게 관심 있는 것들, 자신에게 주로 경험되는 것들에서부터 언어에 대한 호기심 및 습득이 이뤄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다양한 신체활동 속에서 교사는 수많은 언어활동을 한다. 예를 들어 "오늘은 평균대 위에서 나비처럼 몸짓하면서 걷는 거예요.", "오늘은 두 개의 평균대에 두 명이 올라가 손을 잡고 걷는 활동을 해볼 거예요." 등등. 이 모두는 다른 문장이다. 이 다른 문장 속에서 유아들은 언어적 경험을 하고 있는 것이다. 다양한 신체활동 속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언어활동 이것을 듣고, 생각해 보고, 말해 보는 유아들. 유아들은 언어사용에 대해 폭넓을 경험의 기회를 부여받는 것이다. 다양한 신체활동 속에서 다양한 정서경험을 하고, 다양한 인지경험을 하고, 다양한 사회 성 경험을 하고, 다양한 신체 경험을 하고, 다양한 언어경험을 할 수 있게 교사는 준비되어 져야 할 것이다. 또한 교사는 이 종합적이고 통합적인 다양한 경험을 교육목표로 세워 접근하려 노력해야 할 것이다. 교육의 질이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는 평범한 진리를 드러내야 할 것이다.

유아체육교육이 다양한 경험 속에서 추구하는 것이 바로 올바른 인성이라는 점을 잊어 서는 안될 것이다. 물론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모든 영역의 발달도 이루고, 그 발달로 인해 그로 인해 발생되는 결과들을 얻는 것도 유아체육교육의 목적이 될 수 있겠지만, 어려서부터 정정당당한 경험을 하고 그것을 가치관으로 정립시키는 일이 더더욱 중요하다.

게임을 할 때, 게임을 통해 5대 발달 영역에 모두 영향을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규칙과 질서를 지키고 이기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지키지 않기보다는, 지더라도 정도를 걷게 지도 하는 것이 더더욱 중요하기 때문이다.

유아 스포츠(태권도)의 필요성

태권도 수련 생들의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 이는 유아기 신체활동교육의 중요성이 그만큼 대두됐기 때문이라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부모들은 유아기 유아들의 신체조절능력에 많은 신경을 쓰게 된다. '우리 아이가 잘 자라고 있는 것인가.', '왜 다른 아이들 보다 걷는 것이 느리지.', '왜 자주 넘어질까?', '왜 자신감이 없을까?' 이 모든 것이 신체 또는 겉으로 드러나는 특성과 관련하여 부모들이 민감하게 관심을 갖는 것들이다. 유아기 신체활동의 중요성은 유아체육교육학에 의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다뤄졌다.

유아기는 결정적 시기다. 이 결정적 시기에는 유아들의 인지, 정서, 사회성, 언어, 신체 등의 발달이 급격하게 일어난다. 그런데 우리가 주목할 것은 모든 발달과 신체활동은 깊이 있게 연결고리를 형성하고 있다는 것이다. 신체를 자신의 뜻대로 움직일 때도 유아들의 인지적 활동이 나타난다. 신체활동을 하고 나서 느끼는 바에 따라 정서적 활동이 나타난다. 신체활동에 따른 적절한 언어사용에 있어 언어적 활동이 나타난다.

친구들과 함께 하며 다른 사람의 감정과 기분을 이해하고 되고 남을 배려하게 됨에 사회성적 활동이 나타난다. 당연 신체활동임에 신체조절능력이 드러난다. 이처럼 신체활동은 유아기 발달의 5대 영역과 긴밀한 관련을 맺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유아태권도는 어떨까. 유아체육교육이 활성화되면서 어떤 분야보다도 유아태권도 분야가 활성화되고 있다.

태권도 교육을 체계적으로 받게 되면 그것도 유아들의 발달과 심리에 적합한 교육을 받게되면 유아들은 자연스레 종합적 발달을 효과적으로 이룰 수 있다. 또한 두뇌발달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런데 같은 프로그램이라도 어떻게 지도하고, 어떻게 유아들에게 전하느냐가 참으로 중요한 것이다.

스포츠 활동으로서의 유아태권도

스포츠활동으로서의 유아태권도는 유아들에게 있어서도 스포츠활동이 요구되기 때문에 중요하다. 이 때도 유아들의 발달과 심리에는 최대한 적합한 활동이 되어져야만 한다. 유아기 때 유아들은 많은 스포츠활동의 기초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수많은 스포츠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유아들은 인지적 경험, 사회적 경험, 정서적 경험, 사회성적 경험, 신체적 경험을 하게 된다. 모든 경험들은 뇌 활동의 다양한 경험이면서 정신의 다양한 경험이 된다.

스포츠활동에 참여하는 유아들은 스포츠의 기초와 사회를 알아가게 되고 규칙을 알아가게 된다. 태권도가 스포츠 화되는 것은 겨루기를 통해서다. 유아 만 4세가 되면 안전지도와 사전 설명을 통해 유아가 태권도 스포츠활동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공격성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을 배우게 된다.

수련활동으로서의 유아태권도

수련활동으로서의 유아태권도 또한 유아들의 발달과 심리에 적합하게 지도되어져야 한다. 태권도 수련을 통해 정신과 뇌와 신체가 수련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 하지만 그 방법상의 문제에서는 유아들의 발달과 심리에 최대한 적합해야만 할 것이다.

지능계발활동으로서의 유아태권도

지능 계발활동으로서의 유아태권도는 정신의 모여드는 활동, 뇌 세포의 능동적 활동에 대한 반복과 응용으로 지적 능력을 계발하는 활동이다. 신체활동 자체는 MBPA로 진행된다. 이는 언어활동도 마찬가지다. MBPA 안에는 MBA의 세계가 포함되어 있다. 계속되는 MBPA의 진행으로 인해 MBA의 발달을 꾀할 수 있다. 생각하며 신체활동 하기는 MBAMBPA라고 할 수 있다. 생각하며 신체활동 하기는 뇌가 좋아지는 체육이라고 할 수 있다. 뇌가 좋아지는 체육 여기서 말하는 뇌의 활동은 뇌 세포의 능동적 상호작용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지능이란 계속적으로 인지와 관련된 분야만 측정해 왔는데 지능은 뇌 세포의 능동적 상호작용과 수동적 상호작용 둘 다를 측정해야 할 것이다.

사회성 개발활동으로서의 유아태권도

사회성이란 인지적 능력과 사회적 능력이 발달된 후 각기 능력들을 조율하며 나타나는 대인 관계 능력이다. 사회성은 인간과의 관계 속에서 발달하게 된다. 사회성이 발달된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을 잘 조절을 한다. 또한 자신의 감정을 미루어 남의 감정을 잘 읽고 그에 따라 대처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유아태권도 활동을 통해 유아들은 다른 유아들과의 관계를 갖게 되고 다른 유아들의 행동을 보며 다른 유아들의 감정의 세계를 알아가게 된다. 또한 같은 상황에서 모두가 느끼는 감정을 알게 되며 공감하는 능력이 발달하게 된다. 유아태권도교육은 유아들의 발달과 심리에 적합하게 진행되고, 즐겁게 진행된다면 유아들의 사회성 발달에 많은 영향을 줄 수 있다.

두뇌 개발활동으로서의 유아태권도

두뇌계발활동으로서의 유아태권도는 태권도 활동을 통한 유아들의 두뇌계발을 꾀하는 활동이라 할 수 있다. 이는 태권도 활동과 두뇌와의 관계를 통해 설명되어질 수 있는 것이다. 유아태권도는 단순한 태권도 동작을 유아들에게 지도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 유아태권도는 유아들의 발달과 심리에 적합하게 다양한 활동으로 전개되어 진다. 이에 정신, 뇌, 신체의 하나됨 활동으로 인해 두뇌계발에 적극적 영향을 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건강과 영양에 대한 권위 있는 작가인 진 카퍼는 저서 "기적의 두뇌"를 통해 운동이 뇌에 활동을 준다는 것을 다음과 같이 강조하고 있다.

"몇 년 전에 과학자들은 러닝머신에 쥐를 올려놓으면, 주의 뇌 세포에서 수지상 돌기의 성장을 자극하는 화학물질이 나와 신경 전달 연결 망을 확장시킨다는 연구 결과에 놀란 일이 있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의 칼 코트만 박사가 지도한 이 실험에서 더욱 놀라운 사실은 신경 세포의 성장이 운동 기능을 통제하는 뇌 부위에서만 생기는 게 아니라 기억력, 추리력, 사고력, 학습능력을 통제하는 부위에서도 생긴다는 점이었지요. 운동은 뇌로 흘러 들어가는 혈액의 양을 증가시키기도 했습니다.

코트만 박사는 이 실험을 근거로 운동을 하는 노인은 그렇지 않은 노인보다 인지 기능 테스트에서 더 높은 점수를 얻는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미국 일리노이 대학의 아더 크레이머 박사는 새로운 실험에서 운동이 어떻게 뇌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지 보여주었습니다. 크레이머 박사는 60~75세 사이의 운동을 전혀 하지 않거나 거의 하지 않는 노인 124명을 대상으로 인지기능 테스트를 했습니다.

연구 대상이 된 노인들은 두 개의 집단으로 나뉘어 한쪽은 1주일에 3번 힘차게 걷기와 같은 유 산소 운동을 하고 다른 한쪽은 요가 타입의 스트레칭 체조를 했습니다. 6개월 뒤에 걷기 운동을 한 노인들은 스트레칭 체조를 한 노인들보다 인지 기능 테스트에서 25% 더 높은 점수를 얻었습니다.  인지 기능은 독립적인 생활에 필수적이지만 나이가 들면 제일 먼저 감퇴하는 의사 결정 능력, 기획 능력, 일정 짜기 능력, 신속한 업무 전환 능력, 전화 번호 외우기 능력 등의 기능을 말합니다.

크레이머 박사는 유 산소 운동이 실행 기능을 통제하는 뇌의 전 두피질로 혈액을 더 많이 유입시켰기 때문에 인지 기능이 향상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다른 실험은 운동이 유리기와 싸우는 투사의 수치를 높여 뇌세포를 보호한다는 사실을 보여주었습니다. 우리는 '기적의 뇌'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뇌의 경이로운 유연성을 - 계속 스스로를 재생할 수 있는 놀라운 능력-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모두 이 새로운 지식의 수혜자입니다."


이는 신체의 활동은 곧 뇌의 활동이라는 것을 대변해 주고 있는 것이다. 일반적인 뇌에 잘못된 생각들이 있다.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용량과 잠재력이 정해진 뇌를 갖고 태어나며, 뇌의 능력과 기능은 바꿀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과 그러므로 인생에서 우리의 기회는 이미 태어날 때 운명지어져 있다고 생각하는 것들이다. 하지만 뇌의 신비는 드디어 밝혀지고 있다. 새로운 과학적 사실은 뇌는 성장하고 변화하는 기관으로, 뇌의 능력과 생명력은 뇌에 어떤 영양분을 주고 그것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다.

또한 우리는 뇌의 기능과 우리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 오랫동안 무시되어 왔던 뇌가 이제 집중적인 생물학적 연구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 모두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뇌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성장한다고 진 카퍼는 설명하고 있다.

신경과학자들은 이제 뇌도 우리 신체의 다른 기관과 마찬가지로 동적이긴 하지만 영원히 '고정'되지 않은, 믿기 어려울 정도의 유연성을 가진 기관이라는 걸 알아냈습니다. 미국 신경과학협회의 회장 인 래리 스콰이어 박사는 "비디오 카메라로 뇌가 자극에 반응하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면, 뇌가 성장하고 수축하고 형태가 바뀌는 걸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뉴욕의 저명한 뇌 과학자인 맥이웬 박사는 "가장 중요한 건 뇌가 끊임없이 성장하고 변한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최근까지만 해도 우리는 간이나 신장이나 심장과 같은 다른 기관에 비해 뇌의 생물학적 구조에 대해서 거의 아는 게 없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 이유는 간단하다고 영국의 신경학자 리처드 S.J.프랙코위악 박사는 말합니다. 뇌는 쉽게 검사할 수 없었기 때문이지요. 두개골 깊숙이 감춰진 인간의 뇌는 생전에는 손쉽게 검사나 절제를 할 수 없었으며, 죽은 뒤에나 그렇게 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뇌에 관한 지식은 모두 인간의 행동에서 추측하여 논의된 것들이었습니다. 그러다가 1972년에 컴퓨터 단층 촬영술(CT)이 도입되고 그 뒤에 양전자 복사 단층 촬영술(PET)이 도입됨으로써 뇌의 해부학적 구조와 분해작용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뇌의 정교한 경로를 통해 화학물질이 전달되는 과정을 추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과학 이전의 기술의 눈부신 발전과 더불어 뇌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습니다. 우리는 처음으로 뇌의 구조와 기능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으며, 뇌가 어떻게 작용을 하고, 어떻게 하면 뇌의 기능을 개선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되었습니다. 과거의 수수께끼가 21세기 지식 앞에 무릎을 꿇게 된 셈이지요.

이처럼 두뇌의 계발은 가능한 것이고 뇌를 자극해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게 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는 것이다. 유아태권도교육에서는 신체활동을 통해 두뇌의 계발을 체계적으로 꾀하고 있는 것이라 하겠다.

인성 개발활동으로서의 유아태권도

인성은 사람의 성품 또는 다른 사람과 구별되는 사고, 태도, 행동의 특성 등으로 정의된다. 유아태권도교육을 통해 교사는 바른 인간의 성품을 보여줌으로써 유아들에게 올바른 품성에 대한 모방을 할 수 있게 해줘야 할 것이다. 교사의 정신은 유아들에게 곧바로 전해지게 된다. 또한 유아태권도교사는 유아들의 자발적 활동의 장을 열어두어 유아들이 자신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게 만들어줘야 할 것이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유아들은 자신의 사고, 태도, 행동의 특성, 즉 개성을 소지하게 될 것이다. 똑같은 생각이 아닌 독창적인 생각을 품은 자들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모든 교육활동이 그렇듯이 인성계발활동으로서의 유아태권도에서도 교사의 역할과 위치는 그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다.

감성 개발활동으로서의 유아태권도

감성계발활동으로서의 유아태권도는 유아들에게 끊임없이 정서적 작용을 꾀하는 활동이라 할 수 있다. 정서적 작용을 꾀해 감정의 세계를 끌어내고 그 감정의 세계를 조절해 가며 감정의 세계를 깊이 있게 알아 가는 과정인 것이다. 그로 인해 다른 사람의 감정과 생각을 근접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뇌 세포의 수동적 사호작용 활동은 유아의 감성계발에 좋은 프로그램이 된다. 유아태권도교육은 유아들의 세계를 계속적으로 발전 있게 이끌고 있는 것이다.

창의성 개발활동으로서의 유아태권도

창의성계발은 21세기 가장 중요한 교육의 과제로 떠오른다. 이젠 똑같은 생각과 평범한 생각은 새로운 것을 만들 수 없다는 것을 누구나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창의성의 요소로 사고의 유연성, 사고의 유창 성, 사고의 독창성 등을 뽑고 있다. 이는 뇌 세포 활동의 폭넓은 범위, 뇌 세포 활동의 속도 등으로 재설명 될 수 있을 것이다. 뇌 세포의 능동적 상호작용(정신의 모여드는 활동)과 수동적 상호작용(정신의 퍼지는 활동)의 결과 뇌 세포 활동의 범위가 속도는 빨라지게 된다. 이는 창의성으로 그 결과를 나타낸다. 다양한 신체활동은 다양한 정신적 경험을 준다. 다양한 정신적 경험은 다양한 정신을 뇌에 축적한다. 다양한 정신은 다양한 정신들과 만나 새로운 정신을 만들어 간다. 유아태권도교육에서 다양한 신체활동을 강조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 것이다.

도덕성 개발활동으로서의 유아태권도

도덕성계발활동으로서의 유아태권도에서는 유아태권도교사의 높은 도덕성을 요구한다. 교사는 도덕성의 표본으로서 유아들에게 비춰줘야 할 것이다. 나를 사랑하는 것도 도덕성이고, 남을 배려하는 것도 도덕성이다. 나를 사랑하는 마음과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종합적으로 조화를 이뤄야만 오전한 도덕성 발달이 있을 수 있다. 유아태권도활동은 많은 유아들과 함께 진행된다. 그 많은 유아들과의 활동 속에서 유아들은 규칙과 질서를 지켜야 한다. 또한 나를 조절하는 능력을 길러야 할 것이며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길러야 할 것이다.

놀이 활동으로서의 유아태권도

놀이는 유아들에게 있어 중요한 활동이다. 놀이를 통해 유아들은 인지적 활동을 하고, 정서적 활동을 하고, 사회성적 활동을 하고, 언어적 활동, 신체적 활동을 하게 된다. 놀이는 자발적 활동이라는 점에 있어 높이 평가 될 만 하다. 인간의 자발적 활동은 생산적인 활동이다. 유아들은 자발적인 활동을 통해 자신의 세계를 구축해 간다. 유아태권도가 유아들에게는 놀이로써 다가가야 한다. 그래야만 자발적 인지활동, 자발적 정서활동, 자발적 언어활동, 자발적 사회성적 활동, 자발적 신체활동을 유도해 낼 수 있다.

사교활동으로서의 유아태권도

2001년 현재 어린이들에게는 사회성 발달이 너무도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게 된다. 컴퓨터 게임이나 인터넷 등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어린이들은 인간과의 접촉이 현격하게 뜸해 졌다. 이에 인간관계에서의 발달에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전국에 수많은 태권도장이 있다. 수많은 태권도장을 통해 유아들에게 사회성 발달의 기회가 주어졌으면 한다. 이것은 태권도가 국가 발전 기초에 큰 역할을 하는 것이다. 유아들에게 모두가 함께 하는 태권도 활동을 통해 사교의 기회가 폭넓게 주어지고 더 나아가 사회성 발달에 기회가 되어야 할 것이다.

건강활동으로서의 유아태권도

건강활동으로서의 유아태권도 건강을 목적으로 하는 유아태권도다. 건강은 신체의 건강과 뇌의 건강, 정신의 건강으로 말할 수 있다. 유아들의 발달과 심리에 적합한 태권도 활동은 정신, 뇌, 신체를 움직여 줌으로써 정신, 뇌, 신체의 건강을 도모하게 된다. 우리 정신, 뇌, 신체는 적정하게 활동시켜 주면 건강해 진다. 신체의 움직임은 뇌에 혈액을 원활히 공급해 주고, 온 신체기관에 혈액을 원활히 공급해 혈액순환에 기여한다. 신체를 적정하게 움직임으로써 신경기관, 소화기관, 호흡기관, 감각기관, 순환기관, 뇌 등 인간의 신체기관이 종합적으로 활동하는 결과를 나아 건강을 유지하게 한다.

치료활동으로서의 유아태권도

치료활동으로서의 유아태권도는 특수유아 또는 심리적 문제를 안고있는 유아들에게 그 문제 해결을 위한 태권도 활동이 진행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신체장애유아들에게는 그의 신체 움직임에 적합한 신체활동을 진행한다. 정신장애유아들에게는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뇌를 자극한다. 심리적인 장애가 있는 유아들에게는 다양한 신체 놀이활동을 통해 심리적인 압박과 어두운 정서들을 걷게 해준다. 이것이 치료활동으로서의 유아태권도가 추구하고 있는 것이다.

발달활동으로서의 유아태권도

발달활동으로서의 유아태권도, 이것은 너무도 중요한 것이다. 교육과 동시에 유아들은 거기에 적합한 발달을 이룬다. 발달에 적합치 않은 교육은 도리어 유아들에게 무의미 할 수 있다. 그래서 유아교육은 발달에 적합한 교육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발달에 적합하지 않은 교육은 정서적으로 어두운 활동이 될 수 있다. 놀이를 추구하고 즐기는 유아들에게 발달에 적합치 않은 교육은 노동이 될 수 있다. 노동은 놀이의 반대 개념으로 설 수도 있다. 그렇다면 유아의 반대 개념으로도 설 수 있는 것이다.

발달활동으로서의 유아태권도는 다양한 신체활동으로 온몸에 둘러쳐져 있는 신경망을 통해 뇌를 자극함으로써 인지, 정서, 사회성, 언어, 신체 조절 능력 등의 발달을 꾀하는 것이다. 이는 5대 발달 영역 중심에 뇌가 있기 때문이다.

교육활동으로서의 유아태권도

태권도는 거의 수련 활동이라 인식되어져 왔다. 하지만 태권도는 무예 적 정신을 넘어서 이젠 세계적인 스포츠로 발 돋음 했다. 세계적인 스포츠로 발 돋음 했는가 하면 이젠 체육교육과정에서도 태권도가 당당히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교육활동으로서의 태권도의 연구가 요구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유아들의 태권도 활동은 교육적이어야 한다. 아무리 좋은 수련이라도 교육적 가치가 없다면 그 활동은 의미가 없다. 유아기는 정신이 형성되는 시기다. 이 때엔 수많은 교육적 가치가 영향을 미치게 된다.

결론적으로 태권도를 통한 종합적이고 통합적인 교육! 이것 또한 유아태권도교육이 추구하고 있는 목표가 되는 것이다.

출처 : 태권도정보연구소 신성환 / 청호태권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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