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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태권도협회 승품·단 심사장에서 본 문제점 :: 2011.04.19 13:00

나른한 봄날의 일요일~ 늦잠을 자고 심심하던 차에 태권도대회가 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아쉬운 대로 부산의 동부지역 승품·단 심사를 살펴보기 위해 카메라를 둘러매고 나섰다.

오후 1시경 기장체육관에 도착했다.

어라? 이상하다!

오후 심사가 진행돼야 할 시간인데 일부코트에서 3단 응심자들이 심사를 보고 있었다. 오후 2시부터 오후 심사가 시작된다고 장내 방송이 흘러나왔다. 일부러 시간 맞춰 왔는데 황당했다. 아니나다를까 여기저기서 원성이 터져 나왔다. 지도자는 물론이고 응심자들과 학부모들까지 주변 사람들과 수군거리며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방금 도착해 오전의 상황을 모르는 나로서는 짜증스러웠지만, 응심자가 많았거나 도중에 문제가 생겨 지연됐었나 보다. 아무튼, 시간 맞춰 준비해 온 사람들은 한 시간 넘게 허비하게 될 판이었다.

나는 2시가 되기를 기다렸다. 왜냐~ 분명히 2시가 넘어서야 시작할 것이라 예상했기 때문이다. 역시나 2:10 분이 넘어서야 하나둘씩 모습을 드러냈다.

시간은 흐르지만, 심사장은 비어있다.


평소에는 연습하느라 비어있을 관중석이 기다리는 수련생들로 가득하다.

심사를 보러 온 어린이들이야 연습이라도 한다지만, 자녀가 씩씩하게 심사 보는 모습을 보러 온 학부모들은 그저 멍하니 시간을 보낼 뿐이다. 중간에 태권도시범이나 행사 같은 것이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다.

기장체육관은 물론이고 서부 지역 심사가 열리는 구덕체육관 등 체육관은 모두 마룻바닥이다. 마루 코트에 오를 때는 바닥이 상하지 않도록 구두를 신지 않는 것이 상식이다. 하지만, 그런 상식이 통하지 않는 분들이 여전히 많이 계신다. 신발이나 시간 개념 등 지난 4~5단 심사장에서 고쳐진 부분들이 여기서는 아직 멀었나 보다.

어렵게 대여한 경기장 바닥 타쳐요~


도복은 수련생들만 입는 건가요?



대회나 심사장에는 태권도 원로들이 자주 방문하신다. 또한, 경기나 심사를 진행하는 분들의 수도 적지 않다. 이들은 하나같이 정장을 입는다. 단정한 모습의 정장도 좋지만, 모두가 도복을 갖춰 입으면 더 빛나지 않을까 싶다. 정말이지 나는 태권도 원로들이 태권도를 하는 모습은커녕 도복 입은 모습조차 거의 보지 못했다. 오랜 수련을 통해 낡고 해진 도복과 띠는 본 적이 없지만, 주머니에 손 꽂아 넣고 어깨 힘주고 느긋하게 걷는 분들은 많이 봤다.

일요일 오후 태권도 심사장은 학부모들의 눈에 어떻게 비쳤을까?

  • 충남관장 | 2011.05.14 00:4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벼는 익으면 고개를 숙인다는데 왜 예의를 지도하는 우리 태권도인들 중에 심사장에 계신 분들은 그렇지 못할까요?
    정말 주머니에 손 찔러 놓고 짝다리 짚고 있는 분들 보면 한숨이 나옵니다.
    저런거 못하게 예절 감사원 같은것 있었으면 좋겠네요.
    뿐만 아니라, 모대학 태권도학과 전화를 하면 뜬금없이 반말부터 하고.. 휴..
    국기원도 별반 다를것 없는것 같더군요..
    정말 너무나 모순된 모습들인것 같습니다.
    여담이지만, 혹시 마루님도 도장 운영중에 학교 선생님이 태권도를 하면 산만해지고 주의력결핍증세가 있다 하여 학부모에게 휴강을 권한적이 있었나요?
    그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자꾸 우리 아이들 학부모에게 휴강을 권해서 정말 미치겠네요.
    전화해서 따지고 싶지만 그 선생님이 나이도 어느 정도 있고 하셔서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좋은 조언 부탁드려요~

  • mastermin | 2011.06.15 01:0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곳은 미국 브룩클린입니다 저희는 한국으로 갈수 없느니
    체육관 연합형식으로 운영이되고있는데
    저희쪽은 오시면 기본적으로 전부 도복을 입고 오십니다
    영어가 잘안되는 것도 있지만 아이들에게 훈계보단 칭잔과 격려를 많이해주시구요
    그리고 항상 시간전에들 오시죠..
    저는 이곳에서 태권도 의 새로운 면모를 많이 보고있네요.
    한국과 다른점 말이죠 꼭좋은 점만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 태권도인도네시아 | 2012.07.12 13:4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인도네시아 태권도 심사장에서는 현지 심사원들이 단체 유니폼을 입던데요,, 미국에선 도복 입으시는 구나,, 마루님의 의견,, 동의합니다.

  • 정재환 | 2013.06.06 00:0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권위의식..
    우리나라 태권도에 위기가 찾아올텐데요.. 이걸 버리지 못 하면..

  • 서 화 수 | 2015.07.16 20:1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태권도인은 태권도복을 입는 것이 당연하지 않는가요? 심사관들은 태권도인이 아닌가 봅니다.^^ 미국에서 사범 서화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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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승단심사(승품심사) 비용 과연 거품인가? :: 2008.05.25 10:00


얼마전-2008년 1월 25일(금) KBS 1TV "이영돈PD의 소비자고발"에서 "태권도 승품 심사비 왜 이렇게 비싼가?" 편을 방영했다.
당시 방송을 두고 일선 태권도 지도자들은 태권도장의 운영실태를 모르고 하는 소리라고 반박했고, 또 일각에서는 올 것이 왔다는 반응도 보였다.  

나는 참 혼란스러웠다.
소비자(수련생과 학부모)의 입장에서 보면 폭리라고 볼 수도 있지만, 엄연한 사업장으로 수익을 내야하는 도장의 입장에서 보면 나름대로 이유있는 비용이기 때문이다.

현재 승품·단심사비는 각지방마다 다르고, 같은 지방이라 하더라도 또 구.군별로도 다르다.
쉽게 말해 도장마다 다르다.
여기서는 우리 도장을 중심으로 허심탄회하게 말해보고자 한다.
같은 시·도라도 동네/도장마다 틀리지만 대체적인 수치라 여긴다.


A도장의 승품심사비 (2008년 5월 기준)

taekwonmaru.com 1품 2품 3품 4품
심사비 110,000 원 130,000 원 150,000 원 170,000 원
협회수수료 31,000 원 34,000 원 40,000 원 49,000 원
도장수입 79,000 원 96,000 원 110,000 원 121,000 원

태권도로 먹고사는 내가 봐도 상당한 폭리라 여겨질 수 밖에 없다.
얼핏보기에는 그렇지만 자세한 내막을 알 필요가 있다.

태권도 승품·단심사 업무 및 품증과 단증의 발행은 기본적으로 국기원에서 관장하고 있다.
1품~4품, 1단~5단까지의 심사업무는 대한태권도협회에 위임되어 있고, 대한태권도협회는 이를 다시 각시.도협회로 위임해 놓았다.

그렇다보니 협회수수료는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 시.도협회의 단계를 거치면서 발생하는 비용이다.
국기원과 대한태권도협회에서 받는 수수료는 일정한데 비해 시.도협회마다 비용이 틀리다는 점이 방송에서 지적됐다.
시.도의 경제적 차이가 있기에 비용의 차이가 발생한다고 여길 수도 있지만 단증은 일종의 공인된 자격증이라 볼 수 있을 터인데 여타의 자격증이나 면허증 취득과정과 비교한다면 특이한 부분이기도 하고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다.

도장에서는 한 명의 수련생을 심사에 접수하면서 대략 10만원의 차익이 발생하는데 이 비용에는 무엇이 포함되어 있을까?

해당 방송에 대해 어떤 관장님이 남긴 반박글을 살펴보니 이 비용안에는 단증액자비, 교통비, 띠값, 주말보충수업 수당(인건비), 식사 및 간식, 기타(도장운영특별자금) 등이 포함된다고 했다.

나머지 예상비용을 넉넉잡아 생각해 본다면....
액자비 : 5,000원
교통비 : 20,000원 (심사당일 도장 차량이용 + 주말 차량운행)
띠값 : 10,000 (실제 도장 납품가는 당연히 더 적다.)
식사 및 간식 : 5,000원
여기다 기타가 더 있다고 하더라도 많아봐야 50,000원 정도....
넉넉잡아도 실제 소요되는 비용은 50,000원 정도이니, 50,000원 정도가 도장측에서 수련생 한 명으로 인해 발생하는 도장측 수입이라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50,000원의 비용은 인건비(보충수업 수당)와 도장측의 수입으로 나뉜다.

그렇다면 인건비는 과연 적절한 것이가....
이 인건비의 기준이 심사비가 폭리인가 아닌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라 생각한다.
사범을 고용하는 도장의 경우 보통 승품·단심사가 끝나면 일종의 수고비를 지급한다.
도장마다 다르지만 나의 경우 50,000원을 받고 있다.
그렇다면 도장측의 수입은 없는 것인가....?
심사를 보는 인원이 보통 한 명이 아니기에 50,000원을 제하고도 도장측 수입은 발생한다.

우리 도장의 경우 대략적으로 심사 한 번에 7명 정도가 접수한다.
실질적 경비를 제하고, 대략 350,000원 정도가 남으니 수고비빼고, 300,000원이 도장의 수입이 되는 것이다.
모관장님이 평균적으로 4~5명이라 말했는데 그 기준으로 5명으로 본다면 평균적으로 200,000원이 도장의 수입이 되는 것이다.

단순하게 생각해서 도장측 입장에서 보면 한 명의 수련생에게 단증 취득하게 해주는데 4만원의 비용을 받는 셈이다.
이렇게 보면 폭리라고 보기에는 좀 무리가 있어 보인다.

만일 한 명의 수련생만이 심사에 나간다면 오히려 수입은 커녕 인건비도 안나오고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한 명일 때와 여러명일 때 심사비를 달리받는다면 형평성의 문제가 발생할 것이다.
태권도장도 기본적으로 수입을 목적으로 하는 곳인 만큼 손해보는 장사를 할리가 없다.

결과적으로 심사비가 폭리인가 아닌가하는 논란은 입장의 차이에서 오는 문제라고 여긴다.
도장의 입장에서는 수련생들이 공인 단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제도적, 시설적 기반에 투자하고 있기에 수익을 내야하는 것이고,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자격증 취득에 관한 응심비야 당연히 지불해야 한다고 여기지만 도장측이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여기는 것이다.

위에서 설명한 비용에 대한 얘기는 정확하지 않은 나의 추측에 불과하다.
도장을 운영해보지 않은 입장에서, 논리적이지 못한 추측으로 되려 오해를 사지 않을까 걱정스럽다.

결과론적으로 수익을 추구하는 도장의 입장에서는 비합리적인 요구가 아닌 것 같고...
그 과정을 지켜보고 있는 사범의 입장에서는 가능하다면 협회측에서는 수수료를 조금 줄이고, 도장측에서는 수익을 약간 줄여서 심사비를 낮추면 좋을 것 같고...
소비자의 입장으로 바라본다면 다소 비싸지만, 도장에서 심사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들이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 생각해볼 문제인 것 같다.

이 글을 적으면서 처음에는 '심사비에 거품이 많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시작했는데, 글을 적는 과정에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니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으로 마무리 지어졌다.
그렇다보니 허술한 근거와 생각(주장)이 난무했던 것 같다.
고작 한 사람의 생각으로 치부해주길 바랄 뿐이다.

----------

2017년 12월 17일 - 이 글은 2008년도에 작성 된 글로 마지막 부분에 오해의 소지가 될만한 내용이 있어 일부 삭제하였음.

  • 와나 | 2009.08.28 18:5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미치겠는게..
    호주에서 태권도를 하고있는데
    3단 승급비용이 69만원 부르더군요 ..........

    눈물이 핑 -_-.........이걸 해야되 말아야되..

  • 아나 | 2009.09.02 16:0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넘비싸서 품못땄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관장들은... | 2010.03.31 14:4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수련생 심사때문에 시도협회 가입비도 내잖아요 비용이 몇백이상이죠........
    심사비 당당하게 받아야죠

  • 저는 | 2011.01.25 13:2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87년에 태권도장비 12,000원...
    1품 심사비 4.2만원 냈습니다.. ㅋㅋㅋ
    요즘 체육관이 10만원 정도하죠?
    당시 거의 3.5배 이상을 냈으니...
    지금돈으로 계산하면 35만원???
    10만원 정도라면 비싼거 아닌듯....
    내가 미쳤지.... 그때 왜 땄을꼬~~~ ㅎ

  • 정채림 | 2013.07.18 14:2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러면 학원비는 매달 왜 내는 것인가요? 훈련은 수업시간에 가르쳐 주시는 데에 대한 댓가로 학원비를 내고 있는데 별도로 도장에서 30만원이 됬든 만원이 됬는 가져가시는 것은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차량 운영비 등의 비용을 운운하시는데 차량 운영하시지 말고 개인적으로 차타고 오라고 하면 어떠실른지요. 단체로 7명씩 차를 타고 가는데 그 비용이 왜 택시비보다 더 높게 나오는 건가요? 태권도 사부님이 심사하는데 꼭 따라가라는 법도 없습니다. 개인이 28000원 들고 심사 받고 오는 것도 방법입니다. 시도협회 가입비는 심사 때문이 아니라 학원의 질적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서 내는 것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입비는 1회에 발생하는 데 비하여 학생들에게 최소 10만원을 청구하면서 아주 정당하다고 생각하시는 그 계산법에 감정이 상하네요. 사제지간에 또 학부모에게 선생님은 존경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데 태권도 협회 내지는 학원가의 폭리에 존경심을 잃게 됩니다.

    • 태권마루 | 2013.07.19 01:3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제가 뭔가를 답변해 드려야 하는 건 아니죠? 답글을 제대로 달아 보려니 리포트 하나 쓸 것 같아 참아야 겠습니다. ^^;

  • 태권도 | 2014.05.16 15:1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이없는 글이네요.
    지나치게 높은 합격율. 학원 사범님과 관장님의 노력을 생각해야 한다구요? 그래서 매월 학원비 내는거 아닙니까? 다른 자격증들은 학원에서 합격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안해서 그 비용을 청구 안합니까?
    그리고 지나치게 높은 합격율은....엉망인 승급기준 때문입니다. 이건 뭐 다 합격.....
    님 말씀처럼 이런저런 부대비용 생각하면 그리 쎈 금액이 아니라고 할 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한여름에 국기원 가도 에어컨은 고사하고 앉을자리조차 없습니다. 하다못해 동네 미용실에도 있는 전광판이나 안내판 조차 없어서 현재 심사받는 애들이 어느지역 애들인지도 모르고, 우리 애는 언제 나올지도 모르구요. 2시쯤에 심사 될거라던 애가 결국 6시가 넘어서 나옵디다. 앉을데도 없는 그 찜통에서 혹시나 내가 자리를 뜨면 우리애 나올까봐 움직이지도 못하고, 잠깐 화장실이라도 다녀올라치면 서 있는 자리조차 뺐기구요.
    태권도가 국기원이 왜 욕을 먹는지 태권도인부심부터 빼고 생각 좀 합시다.

    • 태권마루 | 2014.05.22 00:31 신고 | PERMALINK | EDIT/DEL

      위 글은 태권도장을 경영하는 입장에서 작성한 글로 봐주시고 학부모님의 입장에서는 그리 생각하시는 것도 당연합니다.
      모든 것은 자신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마련이지요...

      그리고 저는 지방에 있어 수도권 심사 진행에 대해 아는 것이 없어 뭐라 답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는데, 최소한 제가 있던 지역들은 환경이 열악하거나 한 부분은 없었습니다.

      모든 면을 고려하여 글을 적기는 어렵네요...

  • 태권도 | 2014.05.16 15:1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중엔 그 어이없이 허술한 심사가 시간이 죽죽 밀리니까 뒤에 받는 애들은 부분부분 생략하고 그냥 막 후딱후딱 넘어갑디다. 그렇게 대충 심사하고도 단증 주니까 고마워 해야 할까요?? 예??
    아이들한테도 부모한테도 나름 즐거운 날이고 축제일수도 있는 날이 갔다오니 지옥이 됩디다. 국기원에서 그 비용을 빼먹든 학원에서 빼먹든 그건 중요치 않습니다. 지불하는 금액에 비해 터무니없는 시설과 운영, 허술한 심사. 뭐 하나 맘에 드는게 없습니다. 뭐?? 비싸다고 생각되면 안보면 된다구요? 진짜 어이없는 소리 하시네요.

  • 캐나다 | 2015.07.10 05:2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캐나다 토론토는 1품 600 + 13% 택스 해서 약 700불 입니다. 현재 환율로 60만원 정도 네요.
    2품은 700불 에 13프로 텍스 약 800불.. 3품은 약 1천불..
    띠도 10종류나 됩니다. 1푼 따는데 꼬박 2년 걸립니다.. 미국은 띠가 20종류라 하네요. 3년 걸리고요.

  • 개소리도 정도껏 | 2017.05.22 23:3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발...
    이러니 대기업들은 통신비 비싼게 아니라 오히려 손해라 난리치고 치킨브랜드는 치킨값 손해라 난리치고 올린다하지. 태권도장도 뭔 되도 않는 개소리로 포장을 하지...하 이 놈의 나라는 뭔 대기업부터 동네 태권도장까지 사기꾼 아닌 놈들이 없냐. 차라리 그냥 원래 비싼거라고 뻔뻔하게 나가던가. 무슨 원가 분석질을 해서 역효과 내는 소리만 해대는지 허

    • 개돼지 | 2017.05.31 22:02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너 태권도 관장이지? 원가분석하니까 들킨거 같아서 찔려서 그러지?

  • 태권 | 2017.12.16 18:4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참 한심한 글이네
    우리 애는 5단 심사보는데 벌써 세번째 매번 50 만원씩 냈다는데 이건 뭐라고 설명하실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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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 제1회 고품 및 고단자 승품·단 심사대회 [부산] :: 2008.03.23 03:24


작년까지만 해도 부산의 4품 심사는 1~3품, 1~3단과 함께 매달마다 승품·단 심사대회를 통해 심사가 치러져 왔으며, 4~5단 심사는 고단자 심사라 하여 1년에 3~4차례 치러져 왔다. 하지만 4품은 시기가 되면 4단으로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4단과 같은 위치로 보고 올해부터 4~5단과 함께 "고품 및 고단자 심사"라는 이름으로 고단자 심사에 통합되어 치러지게 되었다.

고단자 심사에 통합된 고품 및 고단자 심사가 어제 3월 22일(토) 동의대학교 효민체육관에서 열렸다. 친구가 5단 심사를 본다고 하여 카메라를 들고 출동하였다. ^^; 


참고로 2008년도 고품 및 고단자 심사는 3, 7, 11월 이렇게 세 차례 일정이 잡혀있다.

작년까지는 고단자 심사가 사직동 양정모체육관에서 했었는데 이번 심사는 동의대학교 체육관에서 치러졌다. 최근 들어 부산광역시 태권도협회의 많은 일정이 동의대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되는데 동의대학교에서 체육관 대관을 잘 해주어 그런 것인지… 개설된 지 얼마 되지 않은 동의대학교 태권도학과의 영향인지… 인맥을 통한 동의대학교 밀어주기인지는 이유는 잘 모르겠다. 특정 장소에서 그것도 공공 체육시설이 아닌 특정 대학의 체육관이라는 사설 기관에 집중적으로 행사가 치러지는 것은 그다지 바람직하지 못한 것 같다.

아무튼, 몇년 전 5단 심사를 볼 때와는 또 사뭇 느낌으로 고품 및 고단자 심사장에 들어섰다. 이미 도착한 다른 도장의 수련생들과 지도자들이 연습과 이야기로 꽃을 피우고 있었다. 4품 심사자가 300여 명, 4,5단 심사자가 200여 명이라고 얼핏 들려왔다.

1시가 되자 심사자들이 집합했다. 체육관 입구는 심사 대기자들로 북적거렸다. 진행위원이 응심자들을 응심번호를 부르며 줄을 세우기 시작했다. 어딜 가나 꼭 그렇듯 자신의 번호도 모르고 뒤늦게 나타나 다른 사람들의 눈총을 받는 이들이 역시나 존재했다.

나와 함께 갔던 JJ가 자기 줄에 들어가는 것을 확인하고 관람석으로 올라갔다. 새롭게 바뀐 4품 심사를 유심히 지켜보고 있는데 JJ가 다급하게 올라왔다.

"샅보대와 머리보호대 없으면 심사장에 못 들어간다는데?"

황당했다. 심사공문에는 분명 팔다리보호대와 샅보대만 준비하면 된다고 되어 있었으니 머리보호대는 준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물론 빌리면 되지만 공문의 내용과 다르니 그것이 문제가 된다면 항의할 생각으로 대조석으로 내려가 봤다. 아니나 다를까 이미 다른 지도자가 와서 항의 중이었다. 당연히 머리보호대는 개인이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확인하고 안심했는데 먼저 와서 항의하던 지도자의 말이 귀에 거슬렸다.

남자야 그렇다 쳐도 여학생들은 아래가 볼록 튀어나오면 보기 안 좋은데 그걸 왜 자꾸 차라고 하는 거냐고 따졌다. 물론 샅보대는 불편하기도 해서 대다수가 착용하지 않는다. 더욱이 경기도 아니고 1분 남짓의 심사를 위해 샅보대를 착용한다는 것이 그다지 칭찬할만한 방침은 아닌 듯도 하다. 하지만 보기 좋지 않다고 착용하지 않는다는 것은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다. 많은 태권 수련생들이 다 듣는 앞에서 그런 얘기를 할 필요가 있었을까? 머리 보호대는 뭐 어디 보기 좋은가? 그런 소리를 한 이유를 알만하지 않은가…. 보아하니 샅보대를 준비하지 못한 모양이었다.


다시 관람석으로 올라왔다. 아까와는 진행방식이 달라져 있었다.

고품 및 고단자 심사는 체육관 바닥은 고무 패드로 두 코트를 갈라놓았고, 한쪽에서 품새와 발차기를 심사하고 옆으로 이동하여 보호대를 착용하고 겨루기를 심사하는 방식이다. 처음엔 작년까지의 고단자 심사와 같이 4명씩 품새와 발차기를 보고 2명이 겨루기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시간이 길어지자 6명씩 품새를 보고 4명씩 겨루기를 보는 방식으로 변경된 것이다. 진행방식이야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심사자 접수는 미리 받아놓고 그 정도의 예상도 하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드는 부분이었다.

심사는 역시나 기다림과의 싸움이었다. 응심자들은 맨발로 차가운 마룻바닥에 앉아 긴장과 추위에 떨고, 학부모는 우리 아이가 언제 나오나 대기석에서 자녀를 찾아 헤맨다. 몇 시간을 기다려 고작 5분도 체 안 돼서 심사는 끝나버린다.


드디어 JJ가 심사를 받기 위해 코드로 들어섰다. 품새와 발차기를 무난히 끝내고 겨루기를 하는데 상대가 JJ보다 머리 하나는 더 컸다. 4명씩 치러지는 겨루기 심사는 그 4명 안에서 최대한 체격을 맞추지만, 체격이 비슷한 대상이 없다면 어쩔 수 없이 차이가 크게 나더라도 그대로 진행한다. 당연히 여자와 남자의 분리도 없다.

몇년 전 친구가 4단 심사 볼 때 따라갔다가 160이 안 되는 여자가 남자와 겨루기를 하게 되었는데 남자의 뒤차기에 여자가 복부를 강력하게 맞았다. 나중에 그 여자가 학교 동아리에 새내기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만나게 되면 우스갯소리로 그때의 이야기를 하는데 사실 고단자 심사의 문제점이 아닐 수 없다. 그 당시 여자 후배가 뒤차기를 맞을 때 뒤에서 있던 관계자들이 저렇게 남자와 여자를 붙여 겨루기 심사를 하게 되면 여자는 불리하고 남자는 자기 기량을 다 할 수 없으니 공정하지 못하다고 얘기하는 소리를 했었다.

지금 몇 년이 지났는데도 그 문제가 그대로 지속하고 있는 것이다. 이럴 거면 차라리 보호대를 착용해가며 경기 겨루기를 하지 말고 (끊어차는) 약속 겨루기로 진행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다. 

어쨌든 JJ는 심사를 그럭저럭 무난하게 마쳤다. 기존의 고단자 심사는 합격률이 50%이기 때문에 그럭저럭 하면 불합격하기에 십상이다. 4품 심사는 기존에 80% 이상의 합격률을 보였는데 이번에 고단자 심사와 통합되었기 때문에 어찌 될지는 모르겠다.
 


심사에 대한 많은 정보를 다른 지도자들과 수련생들에게 전달하고자 글을 시작했는데 문제점만 나열하고 말았다. -_-; 그만큼 필자의 글 재주가 없다는 얘기도 되지만, 수많은 세월 동안 치러져 온 심사가 여전히 눈에 띄는 문제점이 많고 고쳐지지도 않고 있다는 얘기도 되는 것이다.


4품 심사자들의 보편적인 실력이 이렇다.

  • 승객1 | 2008.03.24 18:2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친절하고도 자세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들이 태권도를 시작한지 벌써 6년이 되었답니다. 다행히 아직도 태권도에 대한 열의가 식지는 않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사범님과 관장님께 끈기를 가지는 유연성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부탁드려야겠습니다.

  • 승객1 | 2008.03.24 18:2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 아들도 지난 해 3품을 받았는데.. 제가 보기엔 발차기가 좀 약한거 같은데..걱정입니다.
    아들은 4품도 따고 싶고.. 고등학생이 되고 대학생이 되어서도 태권도를 하고 싶다는데..
    발차기가 약한게.. 아들이 스트레칭에도 약한 편이라 그런지..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워낙 의욕이 높은 편이라 스스로는 잘한다고 생각해서
    일단은 그냥 놔두고 있습니다.^^

  • 손님ㅋㅋ | 2008.04.02 09:5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번 4품 심사에 52명인가 응시했는데 합격자가 5명이라는 소문이 있던데;;(설마ㅜㅜ)
    맞나요?? 혹시 결과가 언제쯤 나오는지 아세요??

  • 손님ㅋㅋ | 2008.04.02 09:5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그리고 만약에 품심사에서 떨어져서 다시 보게 될경우
    심사비도 한번더 내나요??^^:

  • 손님ㅋㅋ | 2008.04.18 23:2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부산지역이라면 왜 헛소문이죠??위에 사진들이랑 동영상 부산지역이잖아요~~
    5명 거짓말 맞죠?? 이제 심사결과나온거 같은데 협회홈피에서 확인이 불가능 하던데요..
    협회에서 주는 아이디랑 비번이 따로 있는것 같던데..ㅠㅜ

  • 지호빠 | 2010.05.19 01:1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4품이면 4단인데
    실력이 많이 부족해 보이는군요
    보기 민망하군요

  • 동질감 | 2010.05.20 00:1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앞차기와 동작 하나하나에 절도가 많이 부족해보이네요...

  • ...... | 2010.05.22 01:1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엄밀히...4품은....4단이죠.....4품 갖고 있는 고교생들.....너나 할것 없이...자신들을

    4단이라고 소개하는데....십수년전에 4단을 딴후 사범생활까지 해봤지만......!!

    4품(단)을 너무 쉽게 볼수있게 한것 같습니다.....제 경우만 해도....물론 여기 지도자님도 마찬

    가지 겠지만.....예전에는 미성년자들은 4단을 볼수 없었죠.....근래들어 4품제도가 생기는 터에...

    예전에야....태권도 4단 이라면....오!!!! 사범급...젊은 태권도인으로는....아주 팔팔한 신체적인

    생동감을 주지만....요즘은.....너도나도....4단(품)....!! 신비감...그리고.....실력도....패스트푸드

    음식 찍어내듯.....나오는게...현실은 현실이죠...

    동영상 보니.....많이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사실.....3단 이라해도....

    저것보다 실력이 훨씬 나아야 하는게....아닐까요...

    540도....외발턴.....무술곡예(흔히 마셜아츠 라고 하는데...마셜아츠는....무도..무술 격투기 라는

    뜻이지...곡예무술을 지칭하는것 처럼...왜곡되어 가더군요^^)

    에만 어린친구들이.....관심을 갖다보니...정작...기본적인....수련은.....많이..아주 많이 부족한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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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품·승단심사 합격 비율 :: 2008.01.12 23:25

승품·승단심사와 관련하여 많은 사람들이 합격률에 대해 물어 본다.
이에 OO시 협회의 자료를 토대로 정리해 보았다.

1품 합격률 - 96%
2품 합격률 - 97%
3품 합격률 - 97%
4품 합격률 - 92%

1단 합격률 - 91%
2단 합격률 - 89%
3단 합격률 - 90%
4단 합격률 - 50%
5단 합격률 - 54%

※ 태권도에서 만 15세 미만일 경우는 '품'으로 응심하고, 만 15세 이상부터 '단'으로 응심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품~4품, 1단~3단까지 수치 결과로만 본다면 어쩌면 불합격 하기가 더 어려워 보인다.
결과적으로 승품단심사가 어렵지 않다는 것으로 볼 수 있지만 그만큼 준비를 철저히 하고 심사에 응한다고도 볼 수 있다.

대부분의 도장에서는 승품단심사를 위해 대략 한 달 이전부터 주말에 보충 수업을 한다.
평소에 품새 수업이 충분하다면 대부분의 수련생들은 주말 보충 수업만으로도 충분하지만, 품새 수업량이 부족하거나 운동신경이 뒤쳐지는 아이들은 특별히 신경을쓰고 필요에 따라 수업을 두 시간씩 받고 가기도 한다.

또한 심사비가 만만치 않다보니 심사위원들도 쉽사리 불합격 시키기는 힘들다.
여기다 태권도계가 온갖 인맥으로 얽혀있다 보니 불합격시켰다가는 관장님들의 거센 항의가 들어오기도 한다.

크게 어렵지 않은 심사기준, 주말도 반납하고 지도하는 사범들의 헌신, 심사에 떨어지면 망신당한다고 여기는 응심자들의 노력, 쉽사리 떨어뜨릴 수 없는 위치에 있는 심사위원들.... 이 모든 것들이 얽혀 이렇듯 높은 합격률을 나타내는 것이다.

합격률이 높다는 것을 무턱대고 비판할 수는 없지만 지나치게 높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으며, 단증의 가치가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할 수 있다.
하지만 응심자 수에 비해 심사위원 수가 부족하며, 일선 관장님들이 승품단심사위원으로 위촉되기 때문에 서로 봐주기식 심사가 발생할 밖에 없는 구조적 한계가 있는 것이다.

3단까지는 일반 수련생으로 보고 4,5단은 지도자의 위치이기 때문에 보다 심사를 까다롭게 보고 있다는 것을 위의 수치를 통해 볼 수 있다.

특이한 것은 4단 보다 5단의 합격률이 높다는 것인데, 심사장에 가보면 알겠지만 4단 응심자와 5단 응심자의 차이가 꽤나 크다는 것을 볼 수 있다.
4단은 일반 태권도 수련생들도 많이 응심하지만 5단은 지도자를 길을 가고자 하는 이들이 많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4단에서 5단으로 올라가려면 4년간의 기간이 필요하다는 것 또한 차이를 나타내게 하는 부분이 되겠다.

1품~4품, 1단~3단과 4단~5단을 보는 심사 기준이 확연하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생활체육으로 태권도 심사에 응심하는 사람들과 주 분야로 태권도를 하는 사람들의 심사 기준이 이렇게 명확하게 다르다는 것은 태권도가 이렇게 우리 생활 깊숙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했던 원동력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다.
  • 터프한별 | 2009.04.03 23:0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사범님 항상 좋은글 잘보고 있습니다.

    이 귀중한 자료 스크랩해가겠습니다. 저희 태권도동호회에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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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품·승단심사 접수와 합격자/불합격자 조회 :: 2007.12.13 02:50

태권도를 배우는 수련생이나 학부모님들은 승품단심사의 접수와 합격자 확인을 어떻게 하는지 한 번쯤은 궁금했을 겁니다.
2006년도부터 심사업무가 전산화되어 모든 심사업무는 국기원 홈페이지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협회에 정식등록된 도장이라면 국기원 홈페이지 접속 아이디가 있습니다.
국기원 홈페이지에서 도장 아이디로 접속하면 심사신청서를 작성하고 심사접수를 할 수 있는데 일반 사이트에 회원가입하는 것과 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개인정보를 입력한 후 각 구별로 나누어져있는 지회에 심사비를 결제하면 지회에서는 이를 다시 시도협회에 제출하고, 시도협회에서는 다시 상부기관(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에 등록하여 최종 심사 승인이 떨어집니다.

심사를 치르고 대략 3주~4주 후에 심사 발표가 납니다.
심사 발표 역시 국기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게 되어있고, 도장 아이디로 접속하면 해당도장 응심자들의 심사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도장 아이디로 접속하면 해당 도장의 심사결과만 볼 수 있기 때문에 타 도장의 심사 결과는 열람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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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품단심사 연한 및 연령 구분 / 심사 특전 / 심사 과목 :: 2007.12.1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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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한 및 연령 구분


1,2,3품 보유자는 만 15세가 경과되면 단과 같다. (단, 4품은 만 18세 이상)
※ 현 1,2,3품증 보유자가 만 15세를 경과할 경우 본인의 희망에 따라 단증으로 교체하여 교부받을 수 있다. (단 4품은 만 18세 이상)

만 15세 경과한 품보유자로서 차상위단으로 승단하고자 할 경우 보유품 승품일자로부터 기산하여 승단 기간 경과자는 응심자격을 부여한다.
단, 3품 보유자가 4단으로 승단을 희망하는 경우 18세 미만은 4품, 18세 이상 은 4단으로 응심토록 한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승단(품) 연한 및 연령의 기한 단축 특전을 부여한다.

<유공자의 경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 각 분야별 특전은 동일 성격으로서 1회에 한하며 특전은 7단 응심자까지 해당한다.

※ 체육대학 태권도과 졸업예정자 체육대학(태권도과)에서 태권도를 전공하며, 4학년 이전에 3단을 보유한 졸업예정자가 지도교수의 추천으로 다음 구비서류를 제출할 경우에는 연한에 구애없이 4단 응심자격을 부여할 수 있다.

<승품단 심사 품, 단 응심별 심사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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