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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 승품·단심사시 지도자 참고사항 :: 2008.02.23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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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품·단심사는 수련생의 성취감, 학부모의 기대, 지도자의 자존심 등 각자의 입장이 연계되어 있는 만큼 민감한 부분이다.
태권도가 타 무도에 비해 심사비가 저렴하다고는 하지만 만만치 않은 것이 사실이고, 도장의 이미지에도 영향을 미친다.
다른 지역은 잘 모르겠지만 부산의 경우 두 달에 한 번씩 승품·단심사가 있다.
보통 심사 대상자들을 선별하여 훈련시키는데 4주 정도를 투자한다.
한 달 전부터 토요일마다 일종의 보충수업을 시키는 것이다.

경력이 오래된 지도자들이야 심사에 이골이 나있기 때문에 따로 작성해 두지 않아도 제 때 전달이 되지만 경력이 짧거나 깜빡증이 심한 사람들은 심사에 대비해 중요한 사항을 메모해두고 중간중간 점검해 보는 것이 좋을거라 여긴다.

■ 심사 대상자 지도 계획
- 심사 대상자들은 평소 품새 수업 시간에 신경써서 지도한다.
- 한 달 전부터 주말을 이용하여 보충 수업을 한다.
- 1주차 - 전체 품새를 하면서 기본 동작에 대한 설명, 발차기 연습법에 대한 설명
- 2주차 - 1 ~ 5장까지, 발차기와 겨루기 집중 훈련
- 3주차 - 6 ~ 각자 품새까지, 발차기와 겨루기 보충 훈련
- 4주차 - 품새 집중 훈련

- 충분한 실전 같은 연습만이 실제에서 실수를 유발하지 않는 다는 것을 인지시킨다.

■ 주말 특별(보충)수업 연습시 전달 사항
- 틀렸을 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
- 겨루기 할 때 시간이 짧다는 것을 강조하여 적극적인 공격을 하도록 유도
- 기합과 시선에서는 감점을 받지 않아야 할 것을 지시
- 힘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수시로 강조, 모르거나 틀려도 일단 힘 있게 하도록

■ 심사전날
- 준비물에 대해 알려준다. (품띠, 속옷, 간식 및 점심, 따뜻한 옷차림)
- 틀렸을 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
- 응심표 확인
- 학부모님들이 오실 시간을 말해 준다.
- 학부모님들의 연락처를 파악한다.
- 집합시간을 알려준다.

■ 심사당일
- 응심표 확인
- 유품자들의 띠가 품띠인지 확인한다.
- 속옷을 확인한다.
- 긴장하지 않도록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용기(자신감)를 북돋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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