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공유'에 해당되는 글 75건

태권도 기술 용어집 :: 2014.02.26 09:00

품새가 경기화 됨에 따라 국기원에서는 공인 품새를 표준화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왔고 지금은 어느 정도 궤도의 오른 것이 아닌가 싶다. 품새 동작의 원리가 바뀌고 의미가 바뀌는 것은 여전히 많은 사범을 혼란스럽게 하지만 국기원에서 꾸준히 연구하고 있다는 점에서 고맙게 여기고 있다. 


오래전 태권도 용어의 재정립을 위해 국기원에서 발 벗고 나선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결과물은 나와 있었다. 국기원 홈페이지를 내 집 드나들 듯 자주 방문했는데 이걸 인제야 발견하다니….


태권도 사범이라면 태권도 교본과 함께 이 정도는 머릿속에 넣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공부합시다!


태권도 기술 용어집.pdf


  • yavuz | 2015.03.14 19:0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걸 보니까 모든 태권도 경기가 데스매치로 보임....... 목이 휙휙 돌아가는데 괜찮나...?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국기원 고단자(6단, 7단, 8단, 9단) 심사 논문 주제 :: 2012.11.26 13:00

 

 

 

A4용지 10매 이상 (1매당 700자 이상)
200자 원고지 40매 이상

국기원 고단자 심사는 아침 일찍부터 집결하여 두 시간 정도 교육을 한 후에 심사가 진행된다.

긴장을 풀기 위한 사전 심사 연습 정도일 뿐이지. 그 시간에 무언가를 배울만큼은 아니니 미리 연습해서 가지 않으면 실기 심사에서 낭패를 보기 쉽다.


6,7 단 심사 기준 - 논문, 품새, 겨루기, 격파
8,9 단 심사 기준 - 논문, 품새, 면접
6,7 단 격파 심사 기준 - 손날 벽돌격파, 앞차기 송판격파, 돌려차기 송판격파

 

2003 3차 - 태권도 수련생의 윤리관에 대한 연구
2003 4차 - 태권도 수련이 유소년 성격형성에 미치는 영향
2004 2차 - 태권도 잡단수련을 통한 사회성 발달 연구
2004 3차 - 지도자 유형에 따른 수련생의 정서적 발달형성 관계분석
2005 1차 - 태권도가 미치는 외교적 영향
2005 2차 - 태권도 수련이 인성발달에 미치는 영향
2005 3차 - 태권도 수련이 수련생의 체력변화에 미치는 영향
2006 1차 - 태권도 체육관 운영침체 요인과 활성화 방안
2006 2차 - 태권도 발전을 위한 개선방향과 지도자의역할
2006 3차 - 태권도 수련이 신체변화와 정신력 강화에 미치는 영향
2006 4차 - 태권도 수련이 자신감 형성에 미치는 영향
2007 1차 - 태권도 수련이 대인관계 형성과 사회활동에 미치는 영향
2007 2차 - 태권도 세계화를 위한 활성화 방안
2007 3차 - 한국문화 홍보수단으로서 태권도의 역할
2007 4차 - 국가이익과 국위선양을 위한 태권도의 역할

 

2007년까지 6단 ~ 9단 논제 같음.

 

2008 1차 - 국기원 공인 태권도 단의 권위와 위상
2008 2차 - 태권도 수련이 사회성 발달에 미치는 영향
2008 3차 - 경기침체가 태권도 체육관 경영에 미치는 영향
2008 4차 - 태권도의 가치 향상을 위한 심사제도 개선방안
2009 1차 - 태권도장 운영침체 요인과 활성화 방안
2009 2차 - 지속적 태권도 수련을 위한 동기 부여 방안
2009 3차 - 국가브랜드 이미지 향상을 위한 태권도인의 역할
2009 4차 - 여성 태권도 활성화를 위한 수련동기 부여방안
2010 1차 - 태권도관련 단체의 일선도장에 대한 지원 방안(정책, 수련 프로그램등)
2010 2차 - 현대사회의 저출산, 고령화 문제 등 태권도장 경영환경 급변에 대한 태권도계 의 대응방안
2010 3차 - 태권도 수련의 가치에 관하여 논하시오
2010 4차 - 장년층 건강을 위한 태권도장 수련프로그램 다양화 방안

 

2008년~2010년까지 6단 ~ 8단 논제 같음. 9단은 계속 같은 주제로 했음. [나의 태권도 인생관]

 

2011년부터 6,7단 논제와 8,9단 논제가 나뉘었고 8, 9단의 논제도 다양화 되었음.

 

2011 1차
6,7단 - 수련생 흥미 유발을 위한 태권도장 수련프로그램 다양화 방안
8,9단 - 태권도장 활성화를 위한 태권도 특성화 교육 방안

 

2011 2차
6,7단 - 생활체육으로의 전환에 따른 성인 수련생 확충에 대한 방안
8,9단 - 성인 태권도로서의 건강증진을 위한 수련 프로그램의 혁신 방안

 

2011년 3차
-6,7단: 여성층 건강을 위한 태권도장 수련프로그램 다양화 방안
-8단: 태권도장 경영 성공을 위한 인적자원(사범, 수련생, 학부모)관리 방안
-9단: 국기원이 지향해야 할 과제

 

2011년 3차 심사에서만 8단과 9단의 논제가 다르게 나왔다가 4차에서 다시 8, 9단은 통합함.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예상되는 바로는 9단 응심자 수가 적으니 차별화하려고 했다가 다양한 논제에 따른 논문 심사에 어려움을 느끼고 원래대로 복귀하지 않았을까?

 

2011년 4차
-6,7단: 태권도장 활성화 방안
-8,9단: 태권도 의식과 예절이 도장 수련생에게 미치는 영향


2012년 1차
-6,7단: 태권도 수련을 통한 효과적인 인성교육 방법
-8,9단: 효과적인 전문체력훈련 지도법(동기부여를 중심으로)


2012년 2차
-6,7단: 수련생 및 학부모의 효율적인 관리방안(성공사례를 중심으로)
-8,9단: 태권도 수련비의 고급화 방안(성공사례를 중심으로)


2012년 3차
-6,7단: 도장 문화가 지역사회 및 도장경영에 미치는 영향
-8,9단: 태권도의 사회적 공유가치

 

2012년 4차
-6,7단: 대학(태권도학과) 및 태권도 단체의 역할과 기능
-8,9단: 태권도의 세계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와 해결방안

 

2013년 1차
-6,7단: 무주 태권도원의 개원에 따른 태권도의 발전 방안
-8,9단: 무주 태권도원에 요청되는 태권도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방향


Last update: 2013.02.24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품증을 단증으로 바꾸는 방법 :: 2012.09.23 21:22

품증은 만 15세 이상이 되면 단증으로 전환할 수 있다. (단, 4품은 만 18세 이상)

품증을 단증으로 전환하는 방법에는 세 가지가 있는데 다음과 같다.

 

1. 직접 국기원에 방문하는 것 (10~20 내에 바로 발급된다.)

2. 우편을 통한 방법

3. 국기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고 택배로 받아보는 방법

 

자세한 내용은 국기원 홈페이지 '자주묻는 질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www.kukkiwon.or.kr/front/opianion/faq.action

 

여기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품증을 단증으로 전환 발급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본다.

 

먼저, 국기원 홈페이지에 접속한다. http://www.kukkiwon.or.kr

 

 

 

첫 페이지에서 좌측 메뉴 중 '승품단 심사'나 'One Stop Service'를 선택한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나오는데 '품단전환 및 재발급신청'을 선택한다.

 

 

이용약관이 나오면 동의란에 체크하고 다음으로 넘어간다.

 

 

'증명서 신청'란에 자신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고 '증명서신청' 버튼을 클릭한다.

 

 

'증명선신청'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샘플페이지가 나오는데 신청하는 방법에 대한 안내이니 잘 모르겠으면 살펴보고 참고하도록 한다.

 

 

샘플페이지를 지나면 드디어 '품단전환 및 재발급신청' 페이지가 나온다.

샘플페이지를 참고로 필요한 증명서(단증)을 주문한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국기원 홈페이지에 남긴 입금자명과 실제로 입금할 때 사용하는 입금자 명이 일치하지 않으면 발급이 보류되기 때문에 입금자명을 잘 확인해서 입력하도록 해야 한다.

 

단증전환 뿐만 아니라, 자격증이나 무력확인서 등 국기원과 연관 된 각종 증명서를 재발급 받을 수 있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새로운 품새 경기복(도복) :: 2012.08.03 13:00


이미지 출처: 무카스


인터넷 기사에서 위와 같은 도복을 본 적이 있다.

'음~ 도복이 좀 색다르네...' 라고 생각하며 2009년에 대한태권도협회에서 도복 개발한다고 해놓고 소리소문도 없이 유야무야 된 일이 떠올랐다.


얼마전에는 국기원인가에서 도복에 대한 설문이 있었는데, 뭔가 준비하는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좀 살펴보다가 위의 사진이 새로 개발되고 있는 품개 경기복이며, 각계의 반응을 보기 위해 국제대회에서 선수들에게 입혀 본 것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전통 복식을 개발하는 업체 '돌실나이'가 WTF로부터 경기복 개발 승인을 받아 제작한 품새 경기복이다. 

돌실나이는 2011년 WTF로부터 상용화 허가를 받아 태권도 경기복을 제작하는 '제이칼리쿠(JCalicu)'를 론칭하게 된다.


잘은 모르지만, 살펴보니 큰 틀의 가이드라인은 끝난 듯 싶고 아직 완전히 확정된 부분은 아닌것같다.

제이칼리쿠 측에서 당분간 각종 대회에 선수들에게 도복을 제공하며 개선해나갈 것으로 보인다.


색상 등 디자인에 대한 부분은 개인의 기호에 따라 다른 부분이라 뭐라 말하지 못하겠지만, 오픈도복 형태인데 약간 변형된 오픈 도복 형태로 지금의 V넥 도복과 같이 나름의 독창성이 있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상·하의의 색상을 다르게 한 점과 남자와 여자 도복의 색상을 다르게 한 점이 가장 마음에 든다.


도복은 하의 상의(저고리) 띠의 기본 구성인데, 매뉴얼에는 '포'라는 것이 보인다.

사진 상으로는 포를 입었을 때는 띠를 매지 않는데, 어떤 용도인지 모르겠다.




품새 경기복과 띠는 빨간 색이 위로 올라가는 식으로 바뀐다.



유단자 도복은 사범, 지도사범, 대사범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대 사범 도복은 저고리와 띠 자수 색상이 다르다.

1~3단을 왜 사범으로 표기하는지는 궁금하다.


아직 상세한 정보가 부족해서 의아스러운 부분들이 제법있고 확정되지 않은 부분이라 뭐가 어떻게 바뀔지도 모르니 섣불리 문제라고 여길 부분은 아닌 것 같다.


WTF 경기복 매뉴얼

wtf_manual.pdf


WTF의 경기복 매뉴얼을 살펴보면 띠와 급의 체계도 정립을 한 것 같다.



그림을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유급자 띠의 배열이나 도복에 담는 의미 등을 보면 안용복 교수님이 논문으로 발표한 내용과 유사하다.


품 띠는 기존과 달리 빨간 부분이 위로 올라간다. 

품 도복 역시 검정과 빨강의 위치가 바뀌었는데, 제이칼리쿠 도복을 판매하고 있는 사이트(kicksport.com)에서는 기존과 같은 배열이라 뭐가 맞는지 정확히 모르겠다.

공식홈페이지 빨강이 위에 나와 있고 매뉴얼에도 그리 설명되어 있느이 바뀐게 맞는 것 같다.


내가 알기로 품이란 것은 아직 성숙하지 않은 어린 아이들에게 단을 부여할 수 없어 만들어 놓은 검은 띠와 빨간 띠의 중간 단계로 검정과 빨강이 쓰린 것이다. (내가 잘못 알고 있었다면 내 생각이 틀린 것이겠지만,)

WTF 경기복 매뉴얼에 보면 품의 색에 양과 음이라는 의미를 부여하며 빨강이 위로 가도록 하고 있다.

아래의 까만 부분은 'T-Black'이라는 생소한 색상으로 해석되었다.

T-black 은 약간 청색을 띄는 검정이라고 한다. 이 안에는 청색도 포함된 것이다. 푸른빛(음)의 의미도 포함한 T-Black 때문에 양을 뜻하는 빨강이 위로 (굳이)음을 뜻하게 된 T-Black이 아래로 간 것이다.


그리고 '위계'라하여 품과 단을 띠의 우측 끝부분과 왼쪽 어깨 부분에 위의 그림과 같은 문양을 넣는다.


도복을 포함한 띠의 체계 등, 이 모든 것이 국기원이나 대태협과 협의 하에 이뤄지고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다.

언급이 없는 것으로 봐서는 그런 것 같지는 않은데, 지난번 국기원 설문에서 보았던 도복의 형태가 이와 유사했던 것을 생각해 보면 WTF에서 추진한 내용을 국기원에서 일선 지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수용할 의지가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뭐가 어떻든 간데 나로서는 새로운 형태의 도복이 나왔다는 것이 반갑다.

더 다양하고 의미있는 도복과 띠 등이 하루빨리 나오고 정해지기를 바란다.


제이칼리쿠 측에 연락해서 도복(그랜드마스터)을 구입해 입어 봤는데.... 난 모델이 아니라서 그런지 개량 한복입은 듯한 것이.... -_-; 차마 사진을 올리기가.... 


제이칼리쿠에서 제작한 품새 경기복 이미지 보러가기

  • | 2012.11.28 00:5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거 PDF좀 퍼가겠습니다. 항상 좋은 글/자료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QR코드 만드는 벙법 :: 2012.07.04 13:00

길거리의 광고판을 들여다보면 어느새부턴가 정사각형 모양의 불규칙한 마크가 하나 들어 있음을 알 수 있다. 특수기호나 상형문자 같기도 한 이 마크를 ‘QR코드’라 한다. QR은 ‘Quick Response’의 약자로 ‘빠른 응답’을 얻을 수 있다는 의미이다. 흔히 보는 바코드 비슷한 것인데, 활용성이나 정보성 면에서 기존의 바코드보다는 한층 진일보한 코드 체계이다. - 네이버캐스트 발췌 (원문보기)


좌측 이미지와 같은 것을 QR코드라고 하는데, 요즘은 슈퍼나 마트에서 판매하는 각종 물품에도 사용되고 홈쇼핑에서도 많이 볼 수 있다. 스마트폰에 QR코드 스캐너 어플을 받아서 읽어낼 수 있다.


홈페이지나 카페가 있으면 그것을 알리는 용도로 활용되기도 하고 도장 차량에 QR코드 스티커를 붙이고 다니는 경우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QR코드를 가정통신문에 삽입하여 자녀의 동영상을 보거나 공지사항을 전달하는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활용도가 무궁무진하지만, 아직은 QR코드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으니 도장에서 활용하면서 너무 큰 비중을 두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오늘은 이 QR코드는 제작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위와 같이 기본 형태의 QR코드는 무료로 제작할 수 있는 곳이 여러곳 있는데 여기서는 가장 대중적인 사이트 네이버에서 만드는 방법을 알아 본다.




1. http://qr.naver.com 로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2. [나만의QR코드만들기]를 선택한다.





3. [나만의QR코드정보담기]를 선택하면 QR코드를 스캔했을 때 보여주는 미니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다.

[QR코드인식시링크로이동]을 선택하면 기존에 운영하던 카페나 홈페이지로 연결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줄넘기 특강 안내문을 보내며 줄넘기 하는 동영상을 보여주고자 한다면 보여줄 동영상 주소를 QR코드에 링크 시켜놓으면 되는 것이다.


여기서는 태권마루블로그로 연결시키는 QR코드는 제작하는 과정이니 두 번째에 있는 [QR코드인식시링크로이동]을 클릭했다.





4. 테두리 색상과 문구등 기본적인 정보를 입력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5. QR코드를 스캔했을 때 연결될 홈페이지나 카페 주소를 입력한다. 혹은, 동영상 주소로 바로 연결해도 된다.





6. 너무도 간단하게 QR코드가 완성되었다.






7. 완성된 QR코드로 차량용 스티커를 제작하거나 인쇄해서 사용하려면 [코드저장]을 선택하고 EPS(인쇄출력용)으로 저장해서 업체에 보내주면 된다. 가정통신문에 넣거나 홈페이지에 넣을 때면 jpg 형태로 저장하면 된다.





8. QR코드를 다양한 형태로 변형시킬 수도 있는데, 원리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제작하기 어려우니 전문 업체를 이용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QR코드에 대한 인식이 미비하니 큰 기업이 아닌 이상에야 그렇게 까지 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아래는 QR코드에 디자인을 입힌 것이다.


출처: 가비아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국기원 고단자(6단, 7단, 8단, 9단) 심사 :: 2012.03.11 13:00

태권도 사범은 제자들의 승품,단 심사 덕분에 심사장에 수없이 다니게 된다. 따라서 심사장의 분위기에 익숙해져 있고 제자들을 합격시키기 위한 나름의 노하우도 있다.  


하지만 정작 자신의 심사를 위해 심사장을 찾게 된다면 두근거리는 떨림과 바짝 말라오는 입술은 걷잡기 힘들지도 모른다. 특히나 고단자 심사장을 구경조차 하기 어려운 지방의 많은 사범들은 국기원이라는 익숙지 않은 장소 자체가 주는 압박감도 무시하지 못할 것이다.


8:40분 시간에 딱 맞춰서 국기원에 도착하니 이미 전국에서 모여든 태권도 사범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몸을 풀고 연습에 열중이었고 게 중에는 다른 사람들 구경하느라 넋이 나가 있는 사람도 적지 않았다. 분위기를 보니 대부분 8시 전후로 도착한 모양이었다.


도복을 갈아입고 간단한 체조로 몸을 풀고 있는데, 긴장이 많이 되었다. 9시가 조금 넘어서 품새 교육이 시작되었는데, 교육이라기보다는 그냥 품새 한 번씩 쭉~ 해보는 정도였다. 품새 교육한다고 그것만 믿고 갔다가는 낭패 볼 것이니 품새는 당연히 미리 충분한 연습을 하고 가야 한다.


품새를 배우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한 시간가량 진행된 교육시간에 모두 지칠 만큼 땀을 흘렸다. 덕분에 긴장감이 많이 해소되었다. 심사 전에 굳이 교육시간을 넣는 이유는 아무래도 멀리서 온 응심자가 실수로 일을 그르치지 않도록 떨리는 마음을 진정시켜 주기 위한 배려로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긴장한 탓에 힘껏 교육을 받고 나면 긴장이 많이 풀어지면서 동시에 급격히 체력도 떨어지는데. 곧바로 개회식이 치러지기 때문에 그 사이에 회복할 여지가 있다. 작은 생수를 하나 준비해가서 중간마다 물을 섭취해 주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개회식이 끝나면 6, 7단은 경기장에 그대로 남고 8, 9단은 별도의 심사장으로 향한다. 심사는 품새, 겨루기, 격파 순으로 진행되며, 겨루기는 체격과 무관하게 번호 순으로 대련하고 격파는 실패 시 한 번 더 기회를 준다.

논문은 예전에는 심사 때 제출했지만, 요즘은 사전에 이메일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신기하게도 몇몇은 품새를 제대로 모르고 온 사람이 보였는데 무슨 배짱으로 심사 보러 온 것인지….


겨루기는 대회 경험자와 미경험자의 차이가 좀 커 보이기는 했지만, 다들 나이가 좀 있는 만큼 그렇게 과격한 장면은 보지 못했다. 발이 살아 있는 환갑을 넘은 두 분이 겨루기를 하셨는데, 어찌나 멋지던지….


격파는 그야말로 큰 실수를 하지 않는 한 무난하게 넘어갈 수 있다. 격파의 난이도는 운동을 하지 않는 성인이라도 누구나 할 수 있는 수준이다. 그런데 의외로 격파에서 실패하는 사람이 적지 않았으며, 이해할 수 없게도 힘 조절이 부족해 실패하는 분도 있었다. 특별한 것 없이 그저 힘차게 내려치고 잘 보고 차면 되는 아주 쉬운 건데, 아마도 긴장한 탓으로 보인다.


개회식














  • 연지동사범 | 2013.03.12 08:5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태권마루 관장님은 항상 자신 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시면서 좋은 자료 이득이 되는 자료를 공개하심이 앞으로도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보여지는 것이 다가 아닌 것은 알면서도 쉽게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기에 서로간의 신뢰가 멀어지는 것은 아닐까란 생각이 듭니다. ^^

  • 정재환 | 2013.06.05 23:5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 자료가 어때서 윗 분은 이런 글을 남기시는건지^^;

    수련생의 입장에서 봤을 때 유익한 자료였습니다. 모두들 떠시는 건 매한가지네요 ㅎㅎ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아동 유괴 예방 교육 자료 :: 2011.09.26 19:45


실종아동전문기관: http://www.missingchild.or.kr
위 사이트에서 주 메뉴 중에 [실종예방교육]란에 들어가면 동영상(플랫) 교육 자료가 있습니다.

저는 예전에 수련생들에게 예방교육을 하며 이 자료를 빔 프로젝터로 틀어놓고 교육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을 다 보여준 후 퀴즈대회 형식으로 문제를 풀면서 진행했지요.
퀴즈를 푸는 플래시도 있으니 잘 살펴보면 활용할 부분이 많습니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인체의 급소 :: 2011.05.26 14:52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태권도 심판 연수 필기시험 2011 자료 :: 2011.04.04 13:00

태권도 경기규칙이 변하다 보니 심판 연수와 시험 문제도 그에 따라 변하고 있다. 필자가 심판 연수를 받으며 시험 쳤던 내용을 여기에 올려놓았지만 바뀐 규칙도 있고 문제의 유형도 조금 달라진 듯하여 최근 심판 연수를 받고 온 후배에게 부탁해 당시 냈던 문제를 뽑아 보았다. 이 후배 녀석의 머릿속에 남아 있는 문제가 몇 안 되어 아쉬울 뿐이다.

이 친구가 말하기를 연수를 받는 과정에 족보가 나돌았는데 예전에 이 블로그에 내가 올려놓았던 것을 그대로 출력해서 나눠주더라는……. 이거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

문제의 유형일 뿐이라는 점을 참고하세요.

문) ___ 에 들어갈 말은?
나는 올림픽대회에 관한 규칙을 존중하고 준수하면서 진정한 스포츠맨십으로 ___하게 직무를 수행할 것을 모든 심판원과 임원의 이름으로 선서합니다.
① 공평무사   ② 공명정대   ③ 제반규정   ④ 없다.

문) 합리적 판단 기준에서 과학적 판정의 정의가 아닌 것은?
① 잴 수 있어야 한다.
② 반복해서 같은 결과가 나오지 않아도 된다.
③ 누가 해도 같은 결과가 나와야 한다.
④ 때와 곳이 달라도 같은 결과가 나와야 한다.

문) 경기장의 설명으로 틀린 것은?
① 장애물이 없는 평면이어야 한다.
② 바닥은 탄력성이 있어야 한다.
③ 안전도를 고려하여 15도 이내의 경사각이 지도록 한다.
④ 바닥은 미끄럽지 않아야 한다.

문) 최대 득점 점수는?
① 2점   ② 4점   ③ 5점   ④ 없다

문) 경고사항에서 바람직하지 못한 행위가 아닌 것은?
① 등을 보이고 피하는 행위
② 고의적으로 미는 행위
③ 기타 선수나 코치의 바람직하지 못한 언동
④ 넘어진 상대를 가격하는 행위


문) RSC는 무슨 승인가?
① 케이오승   ② 판정승   ③ 주심직권승   ④ 없다

문) 타격으로 말미암아 패자가 된 선수는 며칠 동안 경기에 참여하지 못하는가?
① 29일   ② 30일   ③ 31일   ④ 두 달

문) 소청위원회는 최소 몇 명인가?
① 3명   ② 5명   ③ 7명   ④ 9명

문) 영상판독 소청이 되지 않는 승은?
① 케이오승   ② 우세판정승   ③ 주심직권승   ④ 없다

문) 몇 회 감점을 당하면 반칙패를 당하는가?
① 2회   ② 3회   ③ 4회   ④ 5회

문) 경기장의 형태가 아닌 것은?
① 사각   ② 팔각   ③ 원형   ④ 없다

문) 바람직한 심판원의 요건 중 기능적 요것이 아닌 것은?
① 지식   ② 경험   ③ 태도   ④ 말과 행동

2008/01/20 - [정보공유] - 태권도 심판 연수 필기시험 자료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태권도 승단심사용 논문 작성법 :: 2011.03.30 13:00

얼마 전 블로그에 '태권도 논문 심사 : 논문 쓰는 법에 대한 안내와 체계적인 관리 및 공개가 있었으면...'라는 글을 적은 적이 있다.

여전히 논문은커녕 논문 작성법에 대해 어려워하는 이들이 많기에 간략하게나마 승단 심사를 위한 논문 작성 팁을 올려 본다.

필자 역시 논문과 그리 친하지 않아 정확한 기준을 제시할 수는 없지만, 승단 심사용으로는 충분하다고 본다.

아래의 예제용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내용만 고쳐서 사용하면 될 것이다.
태권마루가 알려주는 태권도 심사용 논문 작.hwp

6단 이상 응심자의 논문 작성법에 대한 국기원의 설명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http://www.kukkiwon.or.kr/viewfront/examination/examination0203.jsp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유아/어린이 평균 키와 평균체중 가슴둘레 :: 2011.03.28 13:00

구 분 남자 여자
몸무게 가슴둘레 몸무게 가슴둘레


만3세 95.7cm 15.00kg 51.9cm 94.1cm 14.00kg 50.4cm
만4세 103.7cm 16.80kg 53.0cm 102.2cm 16.20kg 52.0cm
만5세 109.6cm 18.72kg 54.7cm 108.7cm 18.41kg 53.5cm
만6세 115.6cm 20.97kg 26.8cm 114.6cm 20.37kg 55.0cm

출처 : 미상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태권도대회 및 심사용 공인 도복 (부착물 허용 범위) :: 2011.03.27 15:14

2011년 부산광역시 태권도협회 기준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11년도 제1회 고품 및 고단자 승품단 심사대회 [부산] :: 2011.02.27 00:46

우리 도장에 심사 보는 애들도 없는데, 지인들이 심사를 보게 될 때마다 심사가 어떻게 변했는지,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서 심사장을 찾게 된다.

이번 '2011년도 제1회 고품 및 고단자 승품·단 심사대회'는 지금까지와는 많이 달랐다. 한마디로 흠 잡을 곳이 별로 없었다. 


오후 심사는 1시에 시작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1시 10분 전에 방송이 나오면서 대조가 시작되었고, 채점위원과 원로들은 거의 5분을 넘기지 않고 도착했다. 거의 1:10 분부터 시작되었으니 예전과 비교해서 시간을 잘 지켰다고 볼 수 있다.

지난번에는 경기장 운영 위원들 일부가 구두를 신고 있었는데 이번에 보니 단체로 신발(운동화)로 맞추어 깔끔하고 보기 좋았다.


지정 품새는 운영 위원이나 채점 위원이 인위적으로 선택하지 않고, 응시자 중 한 명이 대표로 나와서 추첨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좋은 제도인 것 같다.

무엇보다 환영할만한 일은 겨루기 심사에서 남자와 여자를 확실히 구분해서 겨루기가 진행되었고, 일일이 학년을 물어보고 최대한 비슷한 조건의 응시자끼리 겨루기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모습이었다. 늦은 감이 있지만, 이제라도 바로 잡혔으니 보다 공정하게 심사가 치러질 수 있을 것이다.

신축건물이니 경기장 시설이 깔끔한 것은 두말할 필요 없고, 오전과 오후로 잘 나뉘어 진행되었기에 매우 쾌적한 환경에서 심사가 진행되었다.

'고품 및 고단자 승품·단 심사대회'에 관심을 두고 지켜봐 온 필자로서는 협회가 심사를 잘 진행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음을 잘 알고 있다. 부산 태권도인의 한 사람으로서 협회 측에 고마움을 느낀다. 

그렇다고 칭찬만 하고 넘어갈 수는 없다. 오늘도 심사장을 구석구석 살피며 뭐 흠잡을 곳 없나 살폈다. 매의 눈(?)으로 관찰한 결과! 응시자들의 복장이 눈에 들어왔다. 


부산의 '고품 및 고단자 승품·단 심사대회'는 품새와 발차기가 먼저 진행되고, 옆 코트로 옮겨 겨루기가 진행된다. 겨루기 보호구는 겨루기 코트로 이동해서 착용해도 되는데 굳이 품새를 심사하는 데 팔다리보호대와 샅보대를 착용하고 심사를 보는 응시자들이 많았다. 샅보대는 원래 도복 바지 안에 입어야 하고 미관상으로도 바지 위에 입으면 보기가 좋지 않다. 하지만 샅보대 수가 부족한 도장은 돌려써야 해서 입고 벗기 편하려고 바지 위에 그냥 입고 있으며, 바로 옆 코트에서 곧바로 겨루기를 진행해야 하니 탈의하고 안에 입을 시간이 없어서 도복 바지 위에 입는 것이다. 


그렇다면 가장 좋은 해결책은 뭘까? 겨루기 코트로 넘어가서 바지 위에 입거나 어차피 입고 있을 거라면 심사 전에 미리 착용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이제는 초등부 유품자 심사에서도 모두 샅보대를 착용해야 하니 "관장님들… 샅보대 좀 충분히 사 놓읍시다!"

위의 사진에서 보듯이 샅보대를 보기 싫게 바지 위에, 그것도 품새 심사를 보면서 입었던 학생들은 도복도 규정을 어겼다. 심사 규정이 있는 만큼 유품자 심사를 보러 왔으면 유품자 도복을 입어야 할 것이다. "관장님들~ 심사용 도복 좀 충분히 사 놓읍시다!"

모 관장님이 필자에게 그런 소리를 한 적이 있다. "이번에 체험학습 안가냐? 난 용돈 떨어지면 체험학습 가는데~" 속으로 그렇게 말했다. '애들 운동용품이나 좀 사시지요~'

이제 협회의 심사 시스템이 많은 발전을 이룬 만큼 참여하는 모든 이들도 기본적인 것을 지켜나가야 할 시기가 아닌가 싶다.


2011년도 제1회 고품 및 고단자 승품·단 심사대회 [부산] 동영상 (무작위 촬영)


4품 품새 & 발차기


4품 겨루기


4단 품새



4단 발차기


4단 겨루기


4단 남자 격파


4단 여자 격파


  • wonjintkd | 2011.03.01 10:1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항시 글 잘읽고 잘보고 있습니다..... 여러번 들어와도 이제 한번 글 적어보네요....
    4품 품새 겨루기에 우리딸과 제목소리가 ^^ 목소리 사용료 주셔야 사용가능합니다^^;;
    부산 어디서 체육관 하시는 분인가 아주 궁굼했는데 ^^ 그래도 모르겠다는....
    좋은 정보 많이 올려주시고 하시는 체육관도 잘 운영하시고 결혼도 축하드립니다.......

  • 라떼향기 | 2011.03.03 21:3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 역시 4단 심사자들... 품새가 예사롭지 않네요.. 앞차기가 너무나 부드럽다능.. 저의 뻣뻣한 앞차기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첫번째 영상 여자친구.. 좀 안타깝네요... 그리고 겨루기 영상에서 키작은 파란색 호구 친구.. 와.. 점프 뒷차기 예술인데요... 스텝도 현란하고.. 저희 관장님이 강조하는게 스텝이여서 ㅋ
    근데 두번째 품새 영상을 보면 도복에 권이라 적힌 좀 체격있는 친구... 몸무게가 좀 나가서 그런지 발차기가 좀 영 아닌듯 싶네요.. 뒤후리기도 전혀 안되는거 같고... 제가 알기론 품새 발차기는 모두 얼굴을 향한다고 알고 있는데 이친구는 모두 몸통으로만 나가는것 같네요...
    그리고 격파때 뒤돌려차긴가요... 어쨋든 긴장을 해서 그런지 빗나가네요.. 아쉬워요..
    사실 전 태권도에 대해 아직 많이 초보지만 그냥 적어봅니다.. ㅋㅋ 근데 첫번째 여자 친구 너무 안타깝다능
    품새 잘했는데... 4단 비용 비싸지 않나요.. 떨어지면 손해가 클거 같네요..

  • 멋진남자 | 2011.03.10 11:5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랜만에 들려봅니다.
    결혼소식 축하드립니다 ^^
    고단자 심사 영상도 잘 보고 가요.
    요새 저는 회의감이 드네요. 제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요.
    매일을 즐기며 항상 즐겁게 살려고 해왔는데
    앞 날을 조금씩 보게 되고 생각하게 되니깐요..
    다 지나 가겠죠 ? 이렇게 생각하고 있긴한데 ㅎㅎ

  • 부산갈매기 | 2011.04.14 14:0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좋은영상기록 잘보았습니다.
    모처럼 기분좋은 관전기록이니 모두 상쾌해 집니다.
    품새시에 낭심보호대착용은 좀개선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개인적으론 입고하면 발차기 불편하다고생각됨,겨루기때착용해야 될듯]
    글구 , 국기원심사규정을보면 4품응심자는 단도복에 품띠를 착용해도된다는 내용있습니다.지도자여러분참고하세요.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새롭게 바뀐 태권도 품증, 단증 디자인 :: 2010.12.07 12:30

지난 9월부터 바뀐 품·단증이 발급된다고 들었는데 이제서야 실제로 보게 되었다.

출처 : 무카스



그림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매우 깔끔하고 세련되게 바뀌었는데 왼쪽 상단의 캘리그래피(글자를 아름답게 쓰는 기술.)는 태권도의 품새를 표현한 것이라 하는데 정확히 무엇(어떤 동작)을 의미하는 것인지는 모르겠다.

품·단증이 새롭게 바뀌었으면 그에 따른 보다 자세한 설명이 있었으면 하는데 아쉬운 부분이다.



카드형으로 된 소품·단증은 예전과는 달리 동일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품증은 동일한 형태에서 숫자로 현재의 품을 나타내고 있고 단증은 앞면은 모두 같고, 뒷면으로 돌려야만 몇 단인지 확인할 수 있다.

뭐 이전의 것보다는 훨씬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세련되게 바뀐 것이 아닌가 생각 한다.

좀 더 간결하면서도 좀 더 무게감 있어진 것 같다.

품·단증의 변화에 앞서 국기원 심볼이 먼저 바뀌었는데 개인적으로 별로인 것 같다.


국기원 홈페이지에 나와 있기로는 아래와 같은 의미가 있다고 한다.

한국적이면서도 Bold한 힘이 느껴지는 외각형태는 검은띠의 매듭형태를 모티브로 개발되었으며, 세계로 활짝 열린 국기원의 미래비젼을 나타내고 있다.

 중심의 태극라인은 세계태권도의 중심에서 힘차게 도약하는 국기원의 비젼과 한국인, 태권도인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담고 있는 동시에 다이나믹한 태권도의 에너지를 표현하고 있다.

 태극으로 나누어진 두 개의 공간은 끊임없이 변화하며 세계 태권도인들과 원활하게 소통하려는 국기원의 의지를 나타내고 있으며, 땅과 하늘, 음과 양, 전통과 혁신의 조화를 나타내고 있다. 청색은 굳은 의지로 신뢰받는 국기원을, 황색은 국기원의 권위와 위상, 태권도의 존엄성을 표현하고 있다.

좀 더 화려하거나 무게감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든다.
KTA의 심볼도 마찮가지고, 그나마 WTF의 심볼 디자인이 가장 나아 보인다.
뭐 심볼의 디자인이야 개인적인 취향의 차이겠지만, 아무튼 나는 별로.... ^^;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대한민국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들의 월급? 연금 / 경기력향상연구연금 :: 2010.11.22 13:00


태권도를 비롯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스포츠 경기에 참가하는 선수들에 대한 보상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쉽게 말해 국가대표들이 받는 월급, 연금은 '경기력향상연구연금'이라고 한다.

메달의 가치를 돈으로 환산한다는 것은 좀 그렇지만, 그렇더라도 대한민국의 이름을 떨친 선수들에게 적절한 보상을 위해 대한체육회에서는 경기력향상연구연금 지급을 위한 평가점수를 만들어 관리하고 있다.

나라를 대표해서 대회에서 참가하면 순위마다 점수를 부여해서 연금을 지급하는 것이다.
이 연금은 일시불로 지급받을 수도 있고, 월급처럼 매달 월정액으로 받을 수도 있다.
처음 연금을 받게될 때 이를 선택하는데 이는 한 번 선택하면 변경할 수 없다고 한다.

연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태릉선수촌 홈페이지 - [체육인복지사업]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www.sports.or.kr/player/player.taerung

1. 경기력 향상 연구연금 평가점수표

구분 4 5 6
올림픽 90 30 20 8 4 2
세계
선수권
4년주기 45 12 7 - - -
2~3년주기 30 7 5 - - -
1년주기 20 5 2 - - -
세계u 대회 /
아시아경기대회 /
세계군인체육대회
10 2 1 - - -


- 검도, 롤러, 수상스키, 수중의 세계선수권대회와 월드컵복싱선수권대회는 아시아경기대회 평가점수 적용
- 월드컵축구대회, 국제육상마라톤대회는 세계선수권 평가점수 적용
- 럭비풋볼아시아선수권 금 7, 은 2, 동 1점 적용

2. 지급액 산출 방법

1) 월정금 (월급처럼 매월 지급받는 방식 / 20점부터 지급)

점수

월 지급액

기준

20~30점

30만 ~ 45만원

 20점부터 10점당 15만원

40~100점

52만5천 ~ 97만5천원

 10점당 7.5만원

110점 또는 올림픽 금

100만원(상한액)

 10점당 2.5만원

110점 초과 시

-

 초과점수 10점당 150만원
 단, 올림픽 금메달은 500만원


-평가점수 30점까지는 10점당 15만원씩, 30점 초과부터 100점까지는 10점당 7만 5천원씩, 100점 초과부터 110점까지는 10점당 2만 5천원씩 부가하여 산출 지급 (단, 올림픽, 금메달에 한해 100만원 지급)
-평가점수가 110점을 초과할 경우 10점당 150만원의 장려금 지급 (단, 올림픽 금메달의 경우 10점당 500만원의 장려금 지급)
예) 올림픽 금메달 100만원, 은메달 45만원, 동메달 30만원

2) 일시금 (한 번에 받는 방식 / 20점부터 지급)

점수

일시금(천원)

기준

20~30점

2,240만~3,360만원

 30점까지 1점당 112만원

31점~

3,416만원

 30점 초과부터 1점당 56만원


-30점까지는 1점당 112만원씩, 30점 초과부터는 1점당 56만원씩 부가하여 산출
예) 올림픽 금메달 6,720만원, 은메달 3,360만원, 동메달 2,240만원

110점이 되면 월 100만원을 받게 되고, 월 100만원을 받게되면 매달을 더 따더라도 연금은 더이상 올라가지 않는다.
대신 상한 점수인 110점을 넘기면 초과 된 점수에 대해 보너스처럼 장려금(상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수 많은 대회에서 메달을 딴 박태환 선수를 보면 이미 110점을 넘긴 상태에서도 메달이 끊임 없이 추가되고 있으니 메달을 딸 때마다 장려금을 받게 되는 것이다.

이외에도 메달의 가치만큼 금액으로 환산할 수 없는 병역혜택이라는 큰 보상이 이루어 진다.
올림픽에서 금,은,동을 따거나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면 병역면제가 주어진다.

공식적으로는 위와 같으며 이 외에도 각 경기단체나 기업 등에서 주는 포상금이 있고, CF나 방송출연, 자신의 가치가 높아졌으니 연봉 인상 등의 다양한 득이 따를 것이다.

개인적인 명예는 물론 자신이 속한 소속팀, 국가의 명예를 높이는 국가대표.... 그들의 가슴에 새겨진 태극마크도 부럽지만 그들에게 주어지는 혜택 또한 부럽다. ^^;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태권도 한국선수 경기일정 :: 2010.11.12 13:00

빔프로젝터가 있으면 아이들과 태권도경기를 관람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날짜 시간 경기구분 출전선수
11월 17일 10:00 남자 74kg급 32강 1경기 장경훈
11월 17일 10:00 남자 54kg급 32강 1경기 김성호
11월 17일 10:00 여자 46kg급 32강 1경기 황미나
11월 17일 10:00 여자 62kg급 32강 1경기 노은실
11월 18일 11:42 여자 67kg급 16강 1경기 강보현
11월 19일 10:00 남자 63kg급 32강 1경기 이대훈
11월 19일 10:00 남자 87kg급 32강 1경기 박용현
11월 20일 10:00 여자 57kg급 32강 1경기 이성혜
11월 20일 10:00 남자 68kg급 32강 1경기 김용현
11월 20일 12:45 여자 73kg초과급 16강 1경기 오정아
11월 20일 15:00 남자 87kg초과급 16강 1경기 허준녕

태권도가 아시안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것은 1986년 서울 대회다.
처음에는 남자부 경기만 치르다가 1998년 방콕 대회부터는 여자부도 함께 기량을 겨뤘다.

대표팀은 2006년 도하 대회까지 다섯 차례 아시안게임에서 모두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태권도에 걸린 메달은 총 16개(남녀 8개씩)다.
하지만 개최국 중국을 제외하고 남녀 6체급씩 최대 12체급까지만 출전할 수 있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10년도 제3회 고품 및 고단자 승품단 심사대회 [부산] :: 2010.08.31 13:00

불과 얼마 전 사직동에 '부산광역시체육회관'이 신축되었다. 한 번씩 거기서 4~5단 심사를 한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가보지 못하다가 이번에 심사가 있다고 해서 시설도 둘러볼 겸 심사장 분위기도 볼 겸해서 다녀왔다.

역시 새 건물이라 깔끔했고, 경기장도 적절한 규격에 괜찮았다. 엘리베이터가 좀 부족해 보이기는 했지만, 경기를 위한 체육관이라기보다는 훈련을 위한 체육관으로 보기에 좋아 보였다. 예전에 아시아드 경기장 내에 있는 태권도 훈련장에서 심사했을 때는 여러모로 불편했었는데 그에 비하면 너무나도 쾌적한 환경이었다.

또한, 예전에는 4품은 오전에 4~5단은 오후에 심사를 치렀는데 4품 응심자가 많아 시간이 지연되는 문제가 있었는데, 4품 중에 일부는 오전에 심사를 치르고 나머지 4품과 4~5단을 오후에 치르면서 더욱 좋은 환경에서 심사가 진행되었다. 뭐 여전히 문제점은 아직도 많이 남아있었지만, 대체로 심사를 치르면서 개선되고 있는 것 같다.

오후 심사를 1시에 하기로 해놓고 1시 20분에서야 입장하시는 위원님들… 두둑해진 배를 쓸어내리며 느긋하게 입장하신다. 시간 좀 지켜주세요…!


4품 겨루기


4단 품새 + 발차기 + 겨루기

4단 심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데 겨루기 쪽 코트를 보며 의아한 부분을 발견했다. 4~5단 심사가 엄격해지면서 겨루기 심사에서는 경기와 같이 보호대를 모두 착용하고 심사가 진행된다. 그런 만큼 진행 요원이 주심을 보며 겨루기를 진행하는데 이번 4~5단 심사의 주심을 봤던 담당자가 '준비' 과정에 왼발을 앞으로 내딛어야 하는데 오른발을 뒤로 빼는 모습을 보였다. 몰라서 그런 것인지 실수인지는 모르지만 많은 지도자와 지도자가 되기 위해 심사를 보는 수련생 앞에서 살짝 아쉬운 부분이었다.

경기장 코트에서 구두?




4단 격파


4~5단 심사에 격파가 도입되었다. 남자는 격파는 모두 플라스틱으로 된 조립식 제품을 사용하고 손 격파와 발 격파 두 가지가 있다. 남자는 손 격파에 벽돌, 여자는 송판 3장을 격파하고, 발 격파는 남녀 모두 송판 3장을 격파한다. 각 격파에서 두 번의 기회가 주어지고, 두 번 모두 실패하면 실격이다.


조립식 벽돌, 기와, 송판 모두 어렵지 않게 격파할 수 있다. 하지만 타점이 좋지 않으면 실패할 수 있으니 사전 연습이 필요해 보였다. 이번 심사장에서 본 응심자들은 격파를 처음 해보는 듯 보였는데 특히 손날로 벽돌을 격파할 때 너무나 쉽게 격파되는 것에 오히려 당황하는 눈치였다. 있는 힘껏 내려쳤는데 굳이 그렇게 힘을 주지 않아도 정확하게만 치면 손쉽게 격파되는 것이다. 여자 중에 힘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해서 실패하는 때도 있었는데 여자는 특히 연습이 필요할 것이다.

이날 격파하는 것을 보면서 저렇게 쉽게 격파되는 것을 굳이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강도를 조금 더 높이던지, 좀 더 어려운 격파로 바꿔야 하지 않을까 싶다. 지나치게 쉽다 보니 이대로라면 형식적인 격파 심사로 전락할 것으로 보였다.

아무튼, 제도적으로는 심사가 조금씩 개선되는 것 같아 다행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심사자와 많은 학부모 지도자들 앞에서 일부 협회 관계자들의 태도는 여전히 변하는 것이 없어 아쉽다. 시간도 지키지 않으면서 주머니에 손 넣고 느긋하게 입장하는 모습은 눈살 찌푸리기에 부족함이 없다.


  • | 2010.08.31 17:2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그날 갔었습니다.
    격파가 내년부터 도입이 된다고 하길래... 그리고 신축된 체육관 구경도 할겸 말이죠...

    격파 심사는 이미 경남에선 작년부터 도입이 되어 그닥 새로울게 없더군요...

    격파 자세를 보니 정확히 제대로 하는 응시자가 없고, 그냥 힘으로 때리는 것에 불과했습니다..
    이 말은 격파를 제대로 정식으로 배운 지도자가 많이 부족하다고 볼 수 있죠...


    아무튼.. 새건물이라 좋긴 하더군요 ^^

  • 태권인 | 2010.09.01 19:1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좋은 글을 올려주셔서 부산고품단심사발전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고품심사 개선점 올려 주세요^^

  • 태권.. | 2010.09.14 15:0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손발등 보호대는 안하네요
    아직 정착이 안됐나 봐요
    아무튼 글들 잘봅니다.

  • 태권.. | 2010.09.14 15:0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글고 구두가 아니라 단화 일지도 몰라요
    그냥 깨끗하면 될꺼같아요 어차피 맨발로 심판 보는거 아니면요
    아니면 심판 전용 태권화를 지정하던가요

  • 부산관장 | 2010.11.05 01:0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심사심판위원님들

    후배들의 지켜봅니다

    태권도인 자세쫌 지켜주십시오!

    어찌 국기태권도가 예의없어졌습니까?

    브끄럽습니다!

  • 최관장 | 2010.11.05 01:1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리고 격파도입은 아주좋습니다만근데 저게멉니까?

    무슨 장난감도아니고 송판으로 해도 겨우 봐줄것같습니다.

    고단자심사 무슨 초등학생들 학회 발표합니까?

    외국인이 시시 해서 태권도 배우겠습니까?

    쫌 고단자는 강하게 해야 국위선양 할것입니다!

  • 태권이 | 2010.11.09 12:5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부산고,품단자심사의 발전을위해 고견들을올려주시니 지도자들에게 많은참고가되리라 생각됩니다.
    1.지적하신 채점관들의 점심시간 지각? 오해가있습니다. 4품심사자가많아서 오후12시30분쯤종료되어서
    식사를하러갔지요, 1시에시작한다고 위원회에서 방송하는것은 응심자가미리와서 인물대조를끝내고
    채점위원들이 식사후 바로시작하기위한 위원회의 준비사항일뿐 채점위원이늦게온게아님을알려드립니다.
    2.제가보기에는 위원회의위원이 매년임명직이다보면 겨루기 진행이미숙한위원도처음엔더러보입니다.그러나오른발이뒤로..에서는심사장이 정식경기장규정보다작으니 물러섰다고생각됩니다.
    좋은지적이구요.점차개선되리라생각됩니다.
    3.격파에 에대하여는 국기원에서도 고단자심사시 플라스틱을 이용합니다. 아직도 격파하지못하는 응심자가많아보입니다. 충분한연습이 필요할듯하네요
    4.겨루기시 개인의견으로는 마우스피스,손발보호대,삿보대,팔다리보호대 등 안전장비를 모두해야된다고 생각됩니다. 잛은시간이지만 겨루기는 심사자의경쟁으로 매우 위험한 상황이 올수도 있습니다.안전이 제일이죠,그런데 제가듣기로는 도장지도자들이 갖추기를 껴려한답니다.수련생의안전이먼저겠지요.장비착용은 개인준비사항이므로 잘해오면 됩니다.
    몇가지 의견을 올려 봅니다. 오랫동안 태권도인으로 생활해온 경험을 적어보았습니다.
    서로의견교환중에 발전이 있을겁니다. 오해를푸는 의견이었으면 합니다.

  • 태권이 | 2010.11.26 16:1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태권마루님
    1.점심시간에대하여 보통1시간으로생각됩니다. 아시다시피 오전지역 응심자가많으면12시를넘기고끝이나는경우가많지요? 참석하셨다면... 구내식당이없으므로 걸어서 가고 걸어서오면 1시간쯤되지않을까요..

    2.심사장의 규격은 정확하게 규정이 정해진것이없으므로 현장[심사장소]의사정에따라크기를조정하므로서좁은심사겨루기장에서 진행자가뒤로물러설수있다고생각됩니다. 경기규정대로라면안되지만..

    3.그것은세계연맹이나,국기원,대태협에 물어봐야할 사항인것같은데요, 지도자라면 상위단체에서 미리실시하는사항을논한다는것은 좀무리가있습니다.

    4.심사방식이라....심사규정을 아시나요,규정에는품새는왜문제가없나요? 겨루기는정해진시간이경기처럼있는게아닙니다.시선,기합,완급,기의다양성,공방의능력등을 심사채점위원들이 측정하면 끝낼수있습니다.

    5.분류라고말슴하셨는데 국기원접수를보면지역별,도장별로 접수를하지요 ,나이별로안되지요?부산협회의탓이아닙니다.우리들의숙제입니다.
    나름진행자들의 수고로 요즘제법키나,성별을나눠 비슷한응심자끼리 겨루기를시키려고 노력하던데요.겨루기사고?가아니고실력차이라고봅니다.
    [예,키와몸이비슷한응심자A부산대표겨루기선수B일반도장수련생,이라면사고가나지요
    진행자는 응심자들의 그것을잘모릅니다.]
    블러그 운영자께서는 태권도가발전하는데 기여하심이 크다고봅니다. 의견이다를수도있습니다.
    그러나 긍정적인사고로보시면좋겠고요,
    공문에1시로되어있습니다. 운영자게서도 도잘운영을 하시는분일텐데.. 세상모든일이 문자나공문대로이루어지던가요? 넓은마음으로 이해하시면서..위원장에게 건의하세요.
    님의말씀중, 심사위원들이시간을지키지않고,두둑한배를슬어내리며...에서는 태권도선배일진데.표현방법이 무리가 있습니다., 님도 지도자생활20년쯤하시면 이해가 되실것같네요..
    도움이되었으면 합니다.

    • 지나가다 | 2010.11.28 17:35 신고 | PERMALINK | EDIT/DEL

      내 지나가다 한마디 하자면..
      위에분은 협회 관계자인듯한데 블로그 주인장이 태권도 발전에 기여한다며 의견이 다를수도 있다고 하면서 한쪽으로는 잘못된 점을 시정하려하기보다는 변명만 늘어놓는구려

      내 비록 부산협회 소속은 아니지만 우리 인정할건 인정하고 고쳐나갑시다. 블로그 주인장의 말에 틀린것 하나 없어고 참 대단한 젊은이 같아서 부럽구려

      난 태권도장한지 30년이 넘었고 협회에 몸담은지 20년이 넘었지만 위에 분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우
      그것은 부끄러운 우리의 자화상일뿐!!

      종종와서 들러보곤하는데 젊은 친구가 식견이 넓고 생각이 깊어 오히려 배우고 가니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만나보고 싶구려~

  • 한규성 | 2010.11.30 14:3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태권마루님의 의견은 참 바람직합니다. 사소한 것을 지적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한 말씀 들리려고 합니다.
    1. 오후 심사가 1시에 한다고 했는데 1시 넘어 심사를 시작하니 짜증이 많이 나겠죠, 혹시 태권마루님은 품새 분과나 경기분과에서 봉사 해 보신적은 있습니까? 경기를 진행 하다보면, 시간에 맞추어 다 할수는 없습니다. 물론 진행 위원이 시간이 지연되면 미리 방송을 통해 양해를 구하는 것이 예의이지요, 이점은 약간 미숙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분들도 고생을 많이 하시고 또한 고단자 심사 위원님들도 고생들 하십니다. 우리 조금 여유를 가지고 생각하며 좋을것 같습니다. 너무 원리 원칙을 따지는 것은 너무 삭막하지 않습니까?
    2. 진행요원 신발및 준비 다리자세를 말씀 들립니다. 신발을 지적을 하였는데 참 좋은 지적입니다. 응시자는 맨 발로 응시하는되 진행 요원 구두를 신는다는 것은 조금 잘못 되었습니다. 그것은 앞으로 협회에 태권마루님께서 직접 말씀 드려 시정을 요구를 했음면 좋겠네요, 준비 자세의 다리 문제는 진행 요원의 실수가 맞습니다. 결기 규칙되로 하여야 되지요, 태권마루님의 체육관에서는 태권도 외 다른 운동을 하고 있 않지요, 아마도 전통 태권도만 하시걸로 생각 됩니다. 왜냐면, 너무 원칙을 말씀하시것 같아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런다고 대충 넘기자는 것은 아닙니다. 잘못은 말씀 하는 것이 맞습니다.
    3. 격파물에 대해 한 말씀 드립니다. 현재 4,5단 지도자님들 다들 열심히 자기 운동을 하시고 있다고 생각 됩니다. 그래도 지도자급 심사인데 조형물로 격파하는 것은 조금 그렇지요 진짜 벽돌 그것도 2번 구운 벽돌로 하여냐 되는 것이 맞지요, 저희 체육관에서는 두달에 한번씩은 격파를 합니다. 왜냐면 제가 연무관 출신이라, 겨파에 대해서는 아주 조금 압니다. 저희 관원들에게 격파에 대해 설명 할때 격파는 꼭 격파르 하여야만 합격이 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자신감과 집중력을 본다고 설명을 합니다. 과연 지금 4,5단 응시자들에게 벽돌을 가지고 격파를 한다면 누가 과연 몇 명이 격파를 할수 있을까 의문입니다. 물론 응시자들을 무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만 큼 벽돌 격파가 힘듭니다. 그런다고 기와장 몇장 올리고 격파하기에서 더욱 쑥스럽지 않나요, 저는 교외 가지 않지만 그런 말이 있더군요, 시작은 미약하나 뒤에 창대하리라고, 지금은 조금 씩 발전하는 단계라고 생각 하시고 좋은 의견은 많이 하는 것은좋지만 꼭 이런 컴을 이용하여 이런 글을 올리는것은 조금 그러네요, 다른 사람들이 본다면 조금 웃지 않을까요, 문제가 있다면 직접 협회에 건의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글 올리는 분들 가기 주장 맞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 실명으로 올리세요 그게 더욱 멋진것 아니가요, 참 끝으로 태권 마루님께서는 벽돌 격파는 해 봐습니까?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태권도장에서 판매하는 하복, 동복 등 단체복은 비싼 것일까? :: 2010.05.10 13:07

아들놈이 초딩1학년이고...
밑에 태권도 도장에 보내는데..
단체 츄리닝 동복 나이키로 산다고 1인당 7만원이랍니다..
그것도 마누라가 그냥 사준것 같은데..

솔직히 열받네요..무슨 애들 츄리닝을 그것도 나이키로 7만원씩내야 하다니...
그 관장한테 항의 하려다 참고 있는데...

이 가격에 구입하는게 정상적입니까?
요즘 경제도 어려운데...1학년짜리 동복이 무슨 7만원씩이나

부모가 되어가지고 단체복이라고 하니 안살수도 없고..
그냥 싸게 단체 복으로 해서 사입히면 될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잘못된건가요?
제 와이프는 그렇게 생각안하던군요..

하..정말 열받고 있습니다 지금...이것들이 무슨 부모들을 호구로 아나

학부모 되시는 분들 조언좀 주세요 .

원문 :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3&articleId=22669

위 글은 인터넷 다음 아고라에서 우연히 보게 된 게시물이다.
아들이 다니는 도장에서 단체복으로 동복을 맞췄는데 그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학부모로서는 그렇게 느낄 수도 있는 부분이며, 특히나 아이들 옷값이나 교육비를 잘 모르는 아버지로서는 더욱 그러했을 것이다.

동복과 하복 등 도장에서 맞추는 단체복의 이윤은 얼마나 될까....

올해 우리 도장에서 선택한 하복은 47,000원이다.
학부모에게 47,000원을 받고 거래 업체에는 40,000원을 준다.
따라서 이번에 하복 한 벌을 판매하면 7,000원이 수익으로 남는다.
지난 동복은 67,000원에 학부모들에게 판매하였는데,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대략 59,000원을 주었던 것 같다. 하복이나 동복 한 벌을 판매하면 대략 10% 전후가 도장 수익으로 남는 것이다.

보통 일반 도장은 도복과 태권도용품을 거래하는 업체가 있는데 그 거래처에서 동복과 하복도 같이 납품한다.
정확히는 모르지만, 이 거래 업체(이하 도복사)에서는 단체복을 만드는 공장 등에서 물건을 받아와서 도장에 납품한다.
이 과정에서 도복사가 챙기는 유통수수료도 있을 것이다.

보통 도장에서 단체복을 많이 주문하게 되면 몇 벌당 한 벌씩을 서비스로 더 끼워준다든지 용품을 더 준다던지 하는 서비스가 있다.
그렇게 하고도 이윤이 남는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중간에 도복사에서 챙기는 중간이윤이 적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세상에 밑지는 장사는 없으니 학부모들이 구매하는 가격에는 우리가 서비스로 알고 있는 가격까지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다.

도복사에서 챙기는 중간이윤을 조금 낮추고, 도장에 서비스로 제공하는 항목을 제외하고, 도장에서도 이윤을 낮춘다면 모르긴 몰라도 20% 이상 가격은 낮출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여기서 일부는 도장에서 마진을 남기지 않으면, 47,000원짜리 하복을 40,000원에라도 구매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가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 부분은 도장이 마음대로 결정하기가 어려운 부분이다.
철이 다가오면 도복사에서 도장 측에 단체복 샘플을 보내주는데 이때 가격표도 함께 보내준다.

도장에 납품하는 가격이 얼마고, 학부모들에게 받아야 하는 가격이 얼마인지 이미 정해져서 나오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40,000원을 주고, 학부모들에게는 47,000원에 판매하라는 것이다.
굳이 말로 강제하지는 않지만, 만약 내가 마진을 없애고 40,000원에 받아 40,000원에 팔면 문제가 생긴다.
묵시적 룰(?)을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윤을 남기는 다른 도장들에 많은 항의를 받을 것이고, 원활할 유통에 방해를 한 죄로 도복사로부터 항의를 받을 것이다.
현실적으로 독불장군이지 않은 이상 그렇게 하기는 쉽지 않은 것이다.

그런데 도장에서 옷을 판매하고 이윤을 남기는 것을 나쁘게 바라볼 필요도 없다고 여긴다.
소비자가 직접적으로 도복사나 단체복 전문 업체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도장에서는 단체복 판매에 있어 최대한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수많은 아이들에게 일일이 입혀보며 적당한 치수를 찾아 줄 것이고 치수가 맞지 않으면 친절히 교환해 줄 것이다.
심지어 세트 상품임에도 상·하의 치수를 다르게 해서 주기도 한다.
도장은 빠르고 안정적으로 단체복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특별한 루트라고 볼 수 있다.
단체복 전문 업체는 도복사 등을 통해 단체복을 유통하고 있으며, 도복사는 거래하는 도장이기 때문에 그러한 가격에 납품하는 것임을 고려해야 한다. 

도장에서 단체복 제작 업체로 바로 주문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가격대비 전문 업체들이 내놓는 다자인과 질적인 면을 따라가기는 어려울 것이다.

도장에서 하는 단체복은 학교 체육복과 같이 의무적으로 구매할 필요는 없다.
당연한 소비자의 권리로 가격이나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구매하지 않으면 되는 것이다.
다른 애들 다 사는데 우리 아이만 안 사줄 수 없는 것 아닌가 싶지만, 요즘 학부모들의 성향상 도장이나 학교에서 뭘 사라고 한다고 마구 마구 사들이지 않는다.
경험으로 미루어볼 때 절반가량은 마음에 드는 제품이 아니라면 구매하지 않는다.

위 아고라에 올라온 글의 댓글에 보니 메이커 제품이 그 정도면 싸다는 내용의 글이 많은데 보통 도장 등에서 단체복으로 나오는 제품들은 매장에서 판매되는 제품과는 차이가 있더나 매장에서 판매되지 않는 상품들이다.
단체복으로 특별히 유통되는 제품들이다.
이 역시 정확히는 모르지만, 단체복을 제작하는 공장에서 메이커 업체로부터 상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를 받아 판매하는 것으로 얼핏 들었던 것 같다.
따라서 정식 매장에서 A/S가 안될 것이며 매장에서 판매하는 제품과는 질적인 면에서 차이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대형할인점은 대량으로 물품을 사들이기 때문에 소비자에게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수 있다.
그로 말미암아 소비자는 일반 상점보다 저렴하게 물품을 구입할 수 있지만, 마트 역시 이윤은 남긴다.
도장에서 단체복을 판매하는 것도 비슷한 구조로 본다면 학부모(소비자)의 입장에서도 이해가 되지 않을까....

  • 까칠한경복씨 | 2010.05.12 16:3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흠.. 학부모가 저정도로 흥분할 정도의 얘기는 아닌듯하네요..
    엄마보다 아빠는 확실히 모르는 부분이 더 많은건 사실이지요..
    저희도 이번에 하복얘기고 오고가고 있네요.. 더군다나 저희는 겨루기 선수단을 운영하고 있는데
    시합에 나가는 부분에서 쓰이는 개인장비들을 구비하는 얘기도 하고 있어요..
    학부모들의 생각차이인거 같습니다.. 저희쪽은 별말없이 모두 하신다고 얘기하시더라구요..
    체육관 자체에서 어떻다 저떻다 설명도 크게 영향이 가는 부분인거 같구요..

    자세하게 적어주신 태권마루님의 말들이 맞는 부분이지요..
    저희만 가격을 낮추어 이익을 남기지 않고 판매한다면 다른 도장에서 항의가 빗말치겠지요..
    저흰 나이키하복 5만원에 하고 있거든요.. 그래봤자 체육관 수익은 10%내외지요..
    강요하는 부분은 아니니.. 저정도로 학부모님이 흥분하며 글을 올릴 필요는 없을듯하네요..

  • 김사부 | 2010.05.22 16:4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처음 한해 해보고 장사하는것 같아서 안합니다.
    사실 돈 받아서 주고 하는것도 귀찮고....
    용품점에서 하라고 안달이지 저는 구지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어집니다.

  • 우리태권 | 2010.06.06 23:3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단체복은 또 하나의 도복이죠.
    여름에 더운데 도복입힐 수는 없고,
    겨울에 추운데 도복만 입힐 수는 없잖습니까.
    그래서 유니폼을 맞춰서 도복대용으로 한 철을 나는 것이지요.
    안할 수도 없고, 하자니 마루님 말씀처럼 걸리는 부분이 여러가지여서... 고민이 되지요.
    하지만, 장점이 더 많다고 생각됩니다.
    첫쨰, 말씀처럼 단체복에 홍보효과도 있으며 소속감을 줄 수 있습니다.
    둘째, 아이들이 계절을 편하게 날 수 있습니다.
    셋째, 솔직히 싼 가격에 살 수 있습니다.
    넷째, 야외행사때 유리합니다.
    저는 경험이 이정도 밖에 없어서 이 정도의 장점 밖에 못찾겠습니다.ㅎㅎ;;

    학부모이신 아버님 마음도 이해가 가지만 그 아버님께서는 어렸을적에 운동을 안해보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반대로 이런 것의 생리를 잘 아시는 분이시던가요.
    그렇다고 도장에 대한 그런 불신을 갖게된다면 다른 부분까지도 그렇게 생각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런 부분은 상담을 해서 이해를 시켜드려야할 것 같습니다.

  • 울산태권인 | 2010.06.28 12:4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태권 마루님 글 잘봤습니다.

    학부형 역시 화가 날수도 있겠지만

    잘모르시고 하시는 말 같네요~

    태권마루님의 글을 보면 이해를 하실수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태권도를 사랑하시는 태권마루님 앞으로 태권도 발전을 위해 힘써주세요~

  • 박사범님 | 2012.05.08 23:4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여 태권마루님 전 사범3년차때 체육관을 맏아서 하고 있습니다 지도관장 개념으로 ...
    그런데 이번 여름 단체복을 마추려고 안내문과 신청서 카달로그가 아이들편에 전해졌는데
    한부모님이 항의 전화가 왔습니다
    작년에도 마췄는데 올해 또 마춰야 하냐며 물어보는 식이 아니라 따지는 식으로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그래서 전 재 입관자도 있고 새로 입관한 친구들이 있기때문에 안내문을 보냈고 안내문에 권장 사항은
    아니고 희망자만 구입 하면 된다고 말씀 드렸는데 그 부모님이 작년에도 마추고 올해도 마추고
    그런 체육관은 첨본다시면서 그런식이면 우리애 안보낼거라고 말씀 하시는겁니다.
    그래서 일단 어머니 징정하시라고 말씀을 드린 후 그럼 제가 아이에게 말을 해보겠습니다
    이렇게 말을 하니 말을 딱 짜르시더니 아니요 우리 애한테는 말하지마세요 이러시면서
    학부모님들한테 동의서를 보내서 산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자기도 사겠다고 말씀 하시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완전 막무가내로 말을 하시네요 ....전 솔직히 퇴관한다고 하면 분명 이유와 원인을
    파악은 하지만 저런식으로 나가다는 사람은 잡지 않는 편인데 요즘 사정이 많이 좋지 않아
    한명이 귀한 상태라 꼭 잡고 싶네요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조언좀....

  • 아이엄마 | 2012.10.31 01:3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빠는 참 많이 모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 역시 엄마로써 저렴한 옷 참 좋아해요. 그런데 정상제품이 아니라 2년정도 지난 이월이야 아주 저렴하게 구매를 할 수 있답니다. 동대문 남대문 옷도 생각보다 저렴하지 않다는걸 그리고 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기능성옷이 좋다는것을 아빠들을 간과하는 것 같네요.
    내년생각해서 두벌할까? 하다 한벌 신청한 엄마로썬 .
    그렇다고 사치하고 그런 스타일은 아니랍니다.
    도복 한번 입히면 아이들 너무 좋아하고 닳도록 입네요. 어쩌면 7만원짜리 나이키 동복이
    다른 옷보다 훨씬 많은 구실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
    옷이 엄청 많으면서도
    태권도 끝나고 도복입은 상태에서 모든것을 하려하는것 보면
    단체복이라는 우월감 큰거 같네요.

    도복 인터넷 검색했더니 개별 구매보다는 훨씬 저렴하네요.
    개별로는 그 디자인 8만원대.

    어짜피 단체니 저렴하게 내 줬을꺼구
    도장도 서비스업이니 이윤이 있을 수도 있는거구

    아이 교육에 보내면서 너무 연연하지 않았음 하네요. 수업내용은 너무 뚫어지게 쳐다보곤 하지만요.
    내 아이는 소중하니깐요. *^^*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품새의 뜻 :: 2010.04.28 13:43

품새 [Poomsae] ː [명사]

품새란? 태권도에서 공격과 방어의 기술을 규정된 형식에 맞추어 지도자 없이 수련할 수 있도록 이어놓은 동작을 말한다.
겨루기 기술 향상과 동작 응용 능력 그리고 기본 동작에서 익힐 수 없는 특수기술을 연마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한글사전에는 '품세'라고 표기되어 있으나 1980년대 중반 국기원(國技院)에서 태권도 용어 한글화의 일환으로 '품새'로 개정하였다.

품새는 순수한 우리말인 '품'과 '새'의 합성어이다.
'품'은 불완전명사(의존명사)로 동사 밑에 붙어서 동작이나 모양 등을 나타내는 말이며, '새'는 모양새, 맵시, 꼴 등을 의미한다.

품새는 품새를 할 때 발의 위치와 그 이동 방향을 선(線)으로 표시한 품새선에 따라 수련하며 태극(1장부터 8장까지), 고려, 금강, 태백, 평원, 십진, 지태, 천권, 한수, 일여의 10가지 종류가 있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공인태권체조 6장, 7장, 8장 음악 파일 :: 2010.04.23 12:30

  • 태권브이 | 2010.04.30 01:2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좋은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거 동영상도 있는지요?

  • 태권동자 | 2010.05.18 15:0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UCC 공모전에 태권체조 음악을 사용하려면 대한태권도협회에 사용허가를 받아야 하는 건가요?
    아니면 그냥 사용해도 되는 건가요?

  • ^^ | 2010.06.13 10:5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그런데 음원파일은 있고 동영상은 없는지요..?
    찾아봐도 없네요..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태권도장 홍보(광고) 아이디어2 :: 2010.04.16 14:01




이미지 출처 : http://ideabulb.co.kr/10083186343

쓰레기 같은 나무 판자와 벤치가 눈길을 끕니다.
자세히 보면 가라테 도장 광고 입니다.
부러진 나무와 가라테 광고라는 이미지가 딱 맞아 떨어지는 듯 합니다.

만약 우리나라에 저런 광고판이 있으면.... 구청에서 벌금을..? ^^;

2008/05/10 - [정보공유] - 태권도장 홍보(광고) 아이디어
  • 까칠한경복씨 | 2010.04.19 14:3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 정말 좋은 광고이긴하네요..^^
    눈길을 끌기에 좋은거 같군요... 우리나라에 해놓는다면 저게 남아날까요??라는 의문이 드네요...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10년 태권도 (겨루기, 품새) 경기규칙 :: 2010.04.06 13:00

대한태권도협회 사이트에서 다운받기
 http://koreataekwondo1.linux.gabiauser.com/bbs/board.php?bo_table=pds04&wr_id=1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KTA 도장 사이트 'e-도장' 서비스 오픈 :: 2010.01.26 13:00

대한태권도협회(이하 KTA)에서 요즘 일선 도장 지원 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지도법 경진대회를 비롯하여 최근에는 '태권PAPS'와 '학교체육교육과정 연수'까지.. 앞으로 도복 개발, 차량래핑 시안 제공 등 많은 사업들이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얼마전에는 협회에 등록된 도장에 홈페이지를 제공한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현재 시범 운영을 하고 있는 것 같다.

해당 사이트 주소 : http://dojang.koreataekwondo.org  

도장마다 홈페이를 생성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인지 알았는데 대략 살펴보니 미니 홈피와 같은 간단한 홈페이지를 생성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인 듯 하고 아직 시범 서비스 중이라 자세한 건 모르겠지만, 주된 내용은 협회 등록 회원들에게 자료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서비스인 것 같다.

메뉴의 면면을 살펴보니 작으나마 일선 도장의 지도자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잘 운영되면 좋겠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태권도장에서 사용하는 연말정산(소득공제)에 사용되는 교뮥비 납입증명서 :: 2010.01.26 09:56


태권마루가 사용하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교육비 납입 증명서

2007/12/17 - [정보공유] - 연말정산 교육비 납입증명서 - 소득공제용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새롭게 바뀐 국기원 홈페이지의 문제점 :: 2010.01.25 13:00

며칠전 국기원 홈페이지가 갑자기 새단장을 했다.
사전 리뉴얼에 대한 공지를 보지 못했기에 갑자기 변화된 모습이 반갑기도 하고 산뜻해 보였다.
하지만, 곧곧에서 많은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소스를 보면 자바스크립트를 담은 파일이 상당히 많이 얽혀있다.


가장 큰 문제는 페이지 로딩(전환) 속도가 느리다는 것이다.
컴퓨터나 인터넷 회선의 영향을 받기도 하지만, 소스를 살펴보면 불필요하게 많이 사용된 플래시와 자바스크립트가 그 원인이 아닌가 싶다.

먼저 상단의 대형 메뉴바 전체가 플래시로 되어 있는데 주메뉴 윗 부분은 굳이 플래시로 하지 않아도 되지 않았나 싶다.
상단 정중앙의 국기원 마크가 영문과 국문으로 바뀌는 효과 외에는 다른 부분에는 특별한 효과가 있는 것도 아닌데 불필요하게 많은 자리를 플래시가 차지하고 있는 것 같다.

이미지와 텍스트로 구성해도 될 부분이다.


또한, 첫 페이지에는 홍보용 동영상을 포함한 초대형 플래시로 거의 전체를 장식하고 있는데 디자인적으로는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방문자의 편의나 실용적인 측면에서는 잘못된 선택이 아닌가 싶다.

메인페이지는 플래시로 도배


서브 메뉴로 들어가도 불필요한 플래시는 눈에 띈다.
굳이 효과를 주지 않아도 되거나 특별한 효과가 없음에도 불필요하게 플래시를 사용하여 로딩 속도를 저하시키고 있다.

아래의 그림에서 보면 상단 주메뉴, 좌측 서브메뉴, 중앙 타이틀... 총 3군데에 비교적 큰 사이즈로 플래시가 들어가 있으며 로딩속도 저하의 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제작자가 플래시 매니아인가 보다.

 
일부 메뉴는 아래의 그림과 같이 4단계의 클릭을 통해 들어가야 하는 복잡한 구조를 가지기도 한다.
디자인의 혁신이나 메뉴의 재구성을 통해 좀 더 단순화할 필요성이 느껴진다.

메뉴의 구조가 복잡하다


개인적으로 가장 불편했던 부분은 서브메뉴의 형태이다.
서브 메뉴 역시 플래시로 제작되었기에 마우스가 올라갈 때마다 배경색이 바뀌는 효과가 있는데 서브 메뉴의 하위 메뉴가 나타날 때 다른 메뉴들과 혼동되어 보인다.
앞에 특수문자 '●'가 있고 청록색으로 글씨색이 바뀌는 마우스 오버 효과가 있지만 들여쓰기가 되어 있으면 보다 확연하게 구분해서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홍보용 사진이나 연수 사진을 보는 갤러리 페이지에서는 썸네일이 생성되는 방식이 아니라 첨부된 이미지 파일의 원본이 그대로 목록에서 노출되는 방식이라 상당히 느려 방문자들의 심한 불편히 예상된다.
요즘은 개인 홈페이지에도 썸네일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기능이 있는 만큼 반드시 고쳐져야 할 부분이다. 

한 1분은 지나야 목록이나마 모두 볼 수 있다.


사이트 하단에도 뭐가 적혀있고, 링크가 걸려있는데 희해서 잘 보이지도 않는다.


마지막으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의 사용을 막아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처사가 아닐 수 없다.
개인 사이트도 아니고 외부로 유출되면 안되는 컨텐츠가 있는 것도 아닌데 어차피 간단한 편법으로도 무력화 시킬 수 있는 것을 세계인이 방문하는 사이트에 마우스 조작을 방해하는 기능을 넣어 두었다는 것은 상식 밖의 조치가 아닌가 싶다.

첫 페이지에 '세계인의 무도스포츠 태권도'라고 되어 있는데 우리 보다 인터넷 사용 환경이 떨어지는 대부분의 나라에서 최소한 지금의 국기원 홈페이지는 세계인의 홈페이지는 되지 못할 듯 싶다.

공공i-pin을 통한 실명인증을 도입했고, 소스 코드의 웹표준을 지향하려는 시도는 좋았으나 웹표준이라는 것은 접근성 향상을 위한 것인데 플래시의 과도한 사용이나 마우스 우클릭을 막아 놓은 것으로 봐서는 제대로 된 웹표준의 지향이라고 볼 수는 없다.

내용적인 측면에서도 태권도 홍보보다는 국기원 홍보를 위한 홈페이지로 보여지는 측면이 강하다.
국기원은 국기원 자체를 위해 홍보하는 기업이 아니라 태권도 발전을 위해 존재하는 만큼 태권도와 관련한 더 많은 정보가 다뤄졌으면 한다.

국기원뿐만 아니라 대한태권도협회 홈페이지 역시 단체의 명성이나 규모에 비해 홈페이지가 빈약한 것이 사실이다.
단체의 규모는 물론 사용 인구나 방문자 수를 봐서라도 홈페이지를 제작 관리하는 전담 팀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이제는 태권도 기관의 홈페이지도 좀 더 체계적으로 관리되어야 할 부분이 아닌가 싶다.
  • kimsabu | 2010.01.31 01:2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태권마루님 항상 잘 보고 갑니다.
    컴퓨터 실력이 보통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자바도 아시고...
    저도 대학때 홈페이지를 직접 만들어보고(나모를 사용하지 않고)
    조립도 직접하고 했는데..
    이젠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도장은 잘되시지요..
    저도 도장 이전하고 조금 올라오네요..
    제자들의 맑은 눈을 보며 오늘도 화인팅!!

  • boni | 2011.09.14 18:0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감사합니다. 해외에 있는데, 동생의 사범 자격증 때문에 국기원 홈페이지 접속 시도를 여러번 했는데 되지 않았다가 드디어 문제점을 찾았네요. 인터넷이 느린 이유도 있지만, 플래시가 너무 많기도 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9년도 제3회 고품 및 고단자 승품단 심사대회 [부산] :: 2009.12.06 13:00

지난 11월 28일(토) 사직동 아시아드 경기장 내에 있는 태권도 전용관에서 4품, 4·5단 심사가 있었다. 통상적으로 6단 이상을 고단자라고 칭하지만, 부산광역시 태권도협회에서는 4품, 4·5단 심사를 고품 및 고단자 심사라고 한다. 마침 대학 때 후배의 심사가 있어 카메라를 들고 나섰다.

여러 차례 고품 및 고단자 심사를 다니면서 느끼는데 조금씩 개선되고는 있는 것 같지만, 여전히 운영 방식에 문제가 많음을 느낀다. 먼저 학부형이나 지도자들이 마음 편히 자녀와 제자들이 심사를 보는 모습을 볼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도 지난번에는 뒤편 좁은 의자에 몇십 명은 앉아서 볼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심사자들의 대기 장소로 사용하는 바람에 구경하려면 입구 쪽에 몰려서 봐야 했다. 그나마 학부형들 편의를 위해 지도자들은 모두 나가란다. 물론 처음에 눈치 보다가 나중에 하나둘씩 들어왔지만…. 아무튼, 관중석이 없는 좁은 곳에서 해서 많은 사람이 불편을 겪는다. 장소 섭외가 힘들다면 학교 체육관을 빌려서 해도 충분히 할 수 있을 텐데 말이다.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해 추운 날씨에 바깥에서 창문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았다.


관중석의 위치가 옆쪽이다 보니 저~쪽에서 하는 품새를 보기가 어려웠다. 자연스럽게 사람들은 바로 앞에서 하는 겨루기에 집중하게 되었다. 좁은 장소에서 하다 보니 이래저래 불편하다.

또 하나의 문제점은 왜 시급하게 안 고쳐지나 모르겠는데 바로 남자와 여자의 겨루기다. 예전에는 성별이나 키와 관계없이 무조건 번호순으로 겨루기를 붙였다. 이번에는 그나마 조금 나아져서 4명의 심사자 중에서 키를 맞추기는 했지만 4명 중에 키가 맞는 사람이 없으면 그냥 해야 했다. 5단 심사는 아예 두 명이 겨루기 심사를 봤기 때문에 체격의 차이에서 오는 유·불리는 아예 논할 수가 없는 것이었다.

4품 심사에서 보니 초등학생과 고2 학생이 겨루기를 붙는 장면도 있었다. 초등학생은 발차기 한 번 제대로 뻗지 못하고 얻어터져야 했다. 그런 부분을 고려한다 하더라도 과연 공정한 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을까? 협회에서는 심사자들이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의무가 있지 않을까?

지난번에 심사장에서 남자 응심자의 안차기에 맞아 쓰러진 여자 응심자를 본 적이 있다. 이제는 달라졌겠지 했는데 남자와 여자의 겨루기는 여전했다. 대부분 신장과 힘에서 현격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여자 응심자들은 굴욕적으로 맞을 수밖에 없다. 한 선수출신의 여고생 응심자가 좀 잘하기는 했지만 대부분 작은 체구의 여자들이 남자 응심자들에게 사정없이 두들겨 맞았다. 중간에 심판 보시는 분이 살살하라는 주문을 넣지만 살살하다가 자기가 손해를 볼지도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주문대로 끊어 차는 상대는 보이지 않았다.

4단이라면 남자도 상대할 만큼의 기량이 있어야 한다는 논리인지 뭔지는 모르겠다. 아무튼, 사고의 위험도 크고, 남자나 여자나 모두 제 기량을 발휘하기 어렵다는 것을 고려해서 분명히 나눠서 심사가 치러져야 할 것이다.

전체 응심자 수가 많은 것도 아니고 여자 응심자를 따로 분류하는 일이 힘든 것이 결코 아님을 고려할 때 시급히 바뀌어야 할 부분이다.


여자 응심자가 용감하게 잘하기는 하지만 역부족이다.

4품 응심자들의 겨루기

마지막으로 꼬집고 싶은 부분은 바로 심사관들의 태도이다. 심사 공문을 보면 4품 심사는 오전 9:30, 4·5단 심사는 1시에 진행되는 것으로 나와 있다. 심사자들은 당연히 시간에 맞춰 와서 몸을 풀고 있었지만, 심사관들은 역시나 시간을 지키지 않았다. 먼저 온 분들은 커피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는 시간 자리가 없어 밖에서 지켜보던 한 학부형이 혼잣말로 불만을 토로했다.

역시나 밖에서 창 너머로 지켜보던 지도자들은 익숙한 듯 "또 시작이다."라며 시간이 지났음에도 주머니 손 넣고 커피 마시며 얘기를 나누는 그들을 비난했다. 4품 심사는 정확히 10시에 시작되었다. 12시 전후로 4품 심사가 끝났다.

점심을 먹고 4·5단 심사를 위해 1시가 조금 안 돼서 도착했는데 분위기가 이상했다. 심사자들로 북적여야 할 심사장에 사람들이 별로 없었던 것이다. 당연히 심사관을 비롯해 아침에 자리를 지키고 있던 높으신 분들은 보이지 않았다. 이러한 방식에 익숙해진 듯 응심자들도 일부러 늦게 오고 있는 것이었다.

2시가 다 되어서야 하나 둘 모습을 드러냈고, 당연한 듯 2시에 심사가 진행되었다. 시간에 맞춰온 사람들만 추위에 떨며 괜한 고생한 것이 되어 버렸다. 몸풀기하고 연습할 시간을 주려고 배려하는 것인가? 1시에 찾아온 학부모들도 분명히 있는데 이것은 옳은 처사가 아니다.

4·5단 심사자는 통틀어서 70여 명 안팎이었다. 그들과 함께 온 사람들까지 하면 적어도 100명은 넘는다. 높으신 분들이 느긋하게 식사하고 오시는 동안 100시간이 허공으로 사라진 것이다.

똑같은 동작으로 수십 수백 번 보며 심사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임은 당연하다. 하지만 태권도계의 선배로서 후배들의 기량을 심사하는 자리에서 굳이 주머니에 손 꽂아 넣고 시간까지 어겨가며 담소를 나눌 필요가 있는 것인가? 많은 학부모님과 지도자들의 기다림은 안중에도 없다는 듯한 권위적인 모습에서 탈피해야 할 것이다.

또한, 크게 해결하기 어렵지도 않은 문제를 보완하지 않고 있는 협회는 응심자들에게 공정한 심사를 볼 기회를 앗아가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 나그네 | 2010.06.28 20:1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태권도 심사 부산도 별다를바 없이 비슷하네요
    심사 주체측은 심사대상자들 신경안써줍니다.
    알아서 잘 해야지요 4품 4,5단 심사에서 부상당해도
    죽어도 그건 개인 책임이구요 그거 감수하고 심사봐야죠
    그리고 관장님이면 잘 알겠네요 협회가 협회만을 위한거란걸요 ㅎㅎㅎ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태권도복 개발 드디어 시동걸리나? :: 2009.12.04 13:00


지난 11월 대한태권도협회(이하 KTA) 홈페이지에 '태권도 수련복 개발' 공고가 떴다.
태권도 수련복 개발업체를 선정하는 것으로 공모전에서 심사를 통과하면 KTA와 라이센스 계약을 하고 도복을 보급하는 내용이다.

오래전부터 태권도복이 다양화되어야 한다는 논의는 있었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적극적으로 추진되지 않고 있었기에 도장들이 저마다 도복 디자인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제 공인 도복이 다양하게 개발될 것으로 보인다.
일선 도장에서는 수련생들의 동기부여 등을 위해 다양한 도복을 사용하고 있는데 반해 KTA에서는 흰 도복만을 공인 도복으로 인정했기에 실정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에 어떤 도복들이 채택될지 개인적으로 기대가 크다.
다양한 컬러가 적용된 멋진 도복이 나오기를 기대해 본다.
KTA에서 공식적으로 다양한 도복을 도입한다면 일선도장에도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공고 내용을 살펴보면 올해 안으로 도복 디자인이 결정되고 계약까지 완료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내용대로라면 적어도 내년 초에는 새로운 공인 도복을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1~4품까지 유품자 도복 4벌과, 1~4단까지 유단자 도복 4벌, 지도자 도복 2벌.... 총 10벌의 도복이 개발된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가장 일반적인 단계인 흰색, 파란색, 빨간색, 검은색을 중심으로 디자인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 본다.

컬러도복은 이미 꽤 많은 종류가 나와 있고 사용되고 있지만, 디자인적인 면에서 많이 떨어지는데 전문 업체에서 여러 차례 심사를 거쳐 개발된다면 멋진 도복이 나올 것이라 기대한다.

유급자 띠도 통일한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이번 기회에 도복과 띠의 체계가 확실하게 정립되었으면 좋겠다.

국술은 중앙에서 도복을 개발해서 통일된 도복을 사용하고 있으며 입관생들에게 통일된 가격으로 도복을 공급하고 있다. 
태권도 도복과 띠도 그렇게 통일되면 좋을 것 같다.

대한태권도협회 홈페이지 태권도 수련복 개발 공고 게시물



  • 우연히 | 2009.12.07 23:4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단법인 국술원"쪽에선 협회소속 전체가 하나로 통일된 단합된 모습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도장 간판, 차량 디자인 및 배우는 술기 과정 모두 통일된 모습으로 국내는 해외의 모든 국술원 소속은 다 하나된 모습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국술원 도복 같은경우 국술원 소속외에 국술원합기도(복잡한 관계) 운영하시는 쪽 합기도협회 소속도장들이 국술원과 같은 도복을 입어왔기에 사단법인 국술원소속쪽에선 국술원 전통적인 도복의 모습 그대로와 그쪽(국술원합기도)과는 차별화된 도복이 필요했기에 어깨옆부분과 바지옆에 디자인이 넣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멀리서 봐도 국술원 소속 관원생임을 알수 있게 도복에 디자인을 넣었죠.
    저 개인적으론 통일된 느낌을 좋아합니다. 도복에 화려하게 머 시범단이니 큰 글씨라든가 이런 것들이 도복에 들어가는 것보다 깔끔하게 도복이 보이는걸 더 좋아합니다. 협회 전체가 통일되다보니 원래 다니던 도장을 떠나
    다른지역 도장에 다닌다 해도 우선은 도복을 다시 살 필요가 없으니까요. 태권도 같은경우 각 도장들마다 도복에도장 이름을 우선 넣다 보니 개인적으론 좀 그렇더군요. 말이 길어집니다만... 사촌누님이 저에게 자기 아들 태권도 보내는데 요전에 태권도장 관장이 바뀌어서 새로온 관장이 태권도복과 신발을 다시 신청해야 한다면서 14만원이라는 안내문을 보냈다구 하더군요. 누님한테는 제가 좀 그 새로운 관장이 너무 상업적이라구 한소리 했지만 비싼게 문제가 아니고 다른 관장이 옴으로써 관원생들이 피해를 입는듯 합니다.
    주저리 주저리 제가 말이 많았네요.ㅡㅡ;

  • 태권짱 | 2010.02.13 18:3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방가운 소식이네요

    전 흰색 도복에 검정 라인 이 들어간 도복이 더 멋지다고봅니다.
    사실 태권도는 발차기인데 더 강력해보이구요.

    경주용 자동차에도 라인이 들어가 있는데요. 그건 구분하기 쉬우라고 만든거레요 너무 빨리 다니니까요.

    태권도도 빠른 발차기로 잘 않보이지만

    검정색 라인이 좌우 옆 라인과 어깨 부터 손목까지 검정라인이 있다면 참멋지겠네요.
    그리고 팔 과 발 끝에도 검정 라인이 같이 들어가면 포스가 느껴지지않을까요?

    어째든 ITF 와 WTF가 하나가 되었으면 하는 저의 바램입니다.

    왜 태권도 까지 갈려있어야 한단 말입니까 너무나 서글품니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초·중·고등학생 평균 키와 체중 (2008년 자료) :: 2009.10.09 13:00

교육과학기술부 학생건강안전과에서 발표한 학교건강검사 실시결과 보고 자료 中
학생 평균 키와 체중 (2008년)

출처 : 교육과학기술부
이전 댓글 더보기
  • 당황스럽네 | 2009.10.10 18:3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니 당신들처럼 키 큰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래 나처럼 성인인데도 156인 호빗이 있다. 그러니 평균키가 그런거지 그거갖고 정상이네 비정상이네 따지나..사람 기분나쁘게.;;

  • 비정상임? | 2009.10.10 19:5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무게만 따지면 난 비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윤아 | 2009.10.11 00:0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난 중2인데 173인데 ㅋㅋㅋㅋㅋ 여자는 중2때 173 안돼?????

  • 아귀 | 2009.10.11 03:0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키 한 163정도 되는사람이 180남자 밝히는건 이해가가는데
    왜 155이런 조맨한난장구허르보지들이 180이하면 작다하는거지 ?

    아오 시발

  • 6초딩 | 2009.10.11 09:4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평균 10cm나 넘었네요..........................................................................

  • 우와 | 2009.10.11 16:3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난 평균키보다 0.2cm작은데 몸무게는 5키로 부족하다;;ㅠㅠ
    짜증나

  • 나이제 중2 여자 | 2010.01.22 16: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166~167쯤 될듯!!
    햐ㅠㅠ적어도 168아님 170은 되면조켓숨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학생건강체력평가제도 PAPS :: 2009.10.06 13:00

PAPS 공식 엠블렘

PAPS
(Physical Activity Promotion System)
는 기존의 체력장(학생신체능력검사)을 대체하는 일종의 체력측정 프로그램으로 정식 명칭은 학생건강체력평가제도이며, PAPS는 브랜드 명이다.
기존의 체력장은 운동기능 위주의 단순 측정·기록에 지나지 않았지만, PAPS는 건강 체력 중심의 종합 체력 평가 및 운동처방까지 이어진다고 한다.

자료를 살펴보니 2005년 학교체육 활성화와 학생 체력증진을 위한 대책 마련으로 「학교체육 혁신방안」이 수립되었고, 관계기관들이 협력하여 2006년 맞춤형 학생 건강 체력 평가시스템이 구축되었다. 2007년에 시범학교가 운영되었으며 2008년부터 단계적으로 전면 시행할 예정이었으나 뭐가 잘못되었는지 미뤄진 것 같다.

최근 자료의 의하면 2009년 초등학교, 2010년 중학교, 2011년에는 고등학교에 전면 실시하기로 예정되었고 예산도 학교별로 1,000만 원가량 이미 지원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10월 현재까지 아직 장비조차 갖추지 않은 학교들이 많은 것으로 볼 때 이것 역시 제때 시행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PAPS는 최첨단 장비를 사용하기 때문에 기존의 방식보다 측정이 편리하고 정확하지만, 장비 구축에 큰 비용이 들어가는 단점이 있다.

 
PAPS를 직접 체험해 본 경험에 의하면 장비에 의한 측정 결과에 따라 개인별로 일종의 처방이 나오는데 이것은 단순한 신체적 특성만을 고려한 것이기 때문에 근본적인 처방이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설문지 작성을 통한 보충이 있다고는 하지만 그다지 실효성이 있어 보이지는 않았다.
하지만, 많은 인원의 건강·체력을 비교적 정확하고 빠르게 평가할 수 있으며 어느 정도의 처방까지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체력장보다 훨씬 개선된 시스템이라고 볼 수 있다.

태권도계에서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발 빠르게 움직였다.
대한태권도협회는 PAPS 연구를 진두지휘 했던 오수학 교수를 비롯한 인하대학교와 협력하여 태권PAPS를 개발하였고, 2009년 9월 현재까지 2차례에 걸쳐 대략 400여 명의 태권도 지도자들에게 태권PAPS 지도자 연수를 시행했다.
앞선 두 번의 태권PAPS 지도자 연수는 인하대학교에서 개최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남은 한 번은 지방에서 치를 계획이다.

태권도 지도자들은 학교 체육의 변화에 발맞춰 PAPS에 대한 이해가 필요할 것이며 태권PAPS 자격 연수를 통해 종목과 측정법에 대해 공부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국기원 격파 심사 시행지침 :: 2009.09.20 12:00

6단, 7단 국기원 격파 심사 시행지침

1. 격파 종류

가. 손격파 : 적벽돌, 적색기와 등
나. 발격파 : 송판
다. 종류별 격파물

* 손격파 - 적벽돌(남), 적색기와(여)
* 발격파 - 송판 / 앞차기, 옆차기, 돌려차기, 뒤차기 중 선택
* 손격파시 강도를 감안 격파물 남녀 구분 시행
* 격파물은 안전을 고려 플라스틱 제품 사용
* 실정과 여건에 따라 격파에 대한 제반사항(격파물,격파부위 등)    이 변동될 수 있음.

2. 격파심사 채점 반영 내용

가. 타력(60점)
          1) 완파 여부
          2) 중심
          3) 정확성
          4) 힘의강도
          5) 속도
나. 자세(20점)
          1) 시선
          2) 균형
다. 품위(20점)
          1) 복장
          2) 예의
          3) 태도

3.채점관

가. 3심제 제도 투입
나. 2인 60점 이상 합격 / 2인 59점 미만 불합격

4. 격파심사 적용

가. 6,7단 심사에 반영

5. 준수사항

가. 발격파물의 위치는 격파자의 허리 이상이어야 한다.
나. 최초격파 실패시 1회의 격파기회를 추가로 부여한다.
다. 2회 격파 실패시 과락으로 한다.
라. 손격파는 도약한 상태에서 격파할 수 없다.
마. 격파 준비후 격파 시간은 10초 이내에 격파토록 한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 PREV #1 #2 #3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