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학습에 갈 땐 단체복이나 명찰을.... :: 2012.06.27 13:00

도장에서 때때로 체험학습을 다녀온다. 

전 수련생을 대상으로 할 때도 있고, 특징별로 그룹을 만들어서 다녀오기도 한다.

이 때 준비하는 것이 있는데, 바로 명찰이다.


명찰이 있으면, 체험학습에서 아이들이 다치거나 길을 잃었을 때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명찰은 문구점이나 오픈마켓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목에 거는 형태와 집게나 옷핀을 이용하는 것도 있지만, 경험상 아이들에게는 목걸이 형태가 더 적합하다.

걸거치지 않을까 하지만, 목에 걸어서 옷 안으로 잡아 넣어두면 된다.

집게 형태는 분실할 가능성이 크고, 옷 핀 형태는 사용해보니 금세 휘어지고 부러져서 아이들에게는 맞지 않다.


적당한 크기의 명찰을 준비했으면 크기에 맞게 내용을 출력 하는데, 도장명과 인솔자 연락처만 적어 놓는다.

간혹, 아이들 이름까지 적어 놓는 경우가 있는데 안전상 좋지 않고 적어 놓을 필요성도 없다.


여건이 된다면 팀조끼를 준비하는 것도 좋다.

아이들을 집합 시킬 때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요즘은 체험학습이나 캠프에 형광색 팀조끼를 입고오는 경우가 워낙 많기 때문에 흰색이나 검정색 등 차별화 하는 것이 좋다.


예전에 한 도장은 단체모자를 맞춰와서 아이들을 눈에 확~ 띄게 하는 경우도 봤다.


평소에도 수련생과 학부모의 연락처를 저장해 놓겠지만, 체험학습 전에는 혹시 빠진 사람이 없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것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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