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명의 K-TIGERS 감동 공연 :: 2008.02.09 22:38



제 18회 태권도 세계선수권대회 개막식 태권도 시범 공연(2007년 5월 17일 중국 북경 창핑체육관)

이날 장내 아나운서가 “태권도는 중국의 고대무술에서 비롯됐다”는 말을 생방송을 통해 내 보냈다가 문제가 되었다. 중국의 동북공정이 태권도에까지 흡수하려 한다는 우려를 지울 수 없다.

한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이 동계아시안게임 3000m 계주 은메달 시상대에 올라 ‘백두산은 우리 땅’이라고 적힌 종이를 꺼내들면서 불거진 양국의 감정 다툼을 문제삼아 K타이거즈 공연 도중 나오는 ‘대한민국’ 구호를 빼달라는 중국측의 요구를 받았으나 받아들이지 않고 그대로 공연을 감행했다.

K타이거즈 시범단을 비롯하여 K타이거즈 회원도장 수련생까지 총 250명이 펼친 대규모 공연....
모두가 흰 도복을 입고 하나되어 시연하는 모습이 감동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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